ajemfkdlemfkgk [841235] · MS 2018 · 쪽지

2020-10-19 02:28:29
조회수 321

똑바로 공부안하고 대학안가면 후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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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에 전역하는 22살입니다

부끄럽지만 고3 재수때 연애하느라 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당연히 성적은 안나오고 눈은 높아서 학교는 아예안가고 일좀하다가 작년에 입대했습니다 삼수는 2년 공부 열심히안했는데 저 스스로 못믿겠어서 포기했었구요

전역한해에 수능쳐서 대학들어가면 24살인데

아무래도 24살이면 삼수생격이라 대학을 가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하고싶은 전공은 없는데 학벌주의적인 사고는 계속 있고 공부를 열심히 안해봐서 제 한계가 어딘지도 모르겠구요

기술배우거나 고졸로 공무원 준비하기엔 여전히 눈은 높고 고졸로 다른 일 뭐있는지도 솔직히 몸쓰는일말곤 없는것같구요

눈은 높은데 하고싶은 전공은 없으니 대학준비하기 좀 두려운건있습니다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수능공부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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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체 · 985203 · 10/19 02:32 · MS 2020

    인생에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공무원 준비가 낫지 않을까요?

  • ajemfkdlemfkgk · 841235 · 10/19 02:34 · MS 2018

    어떤 이유로 말씀해주시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어쩔 땐 제가 너무 모르는 생각만 하고있나싶어서 현실적인 얘기도 듣어보고 싶네요

  • 21111_KM · 704359 · 10/19 02:34 · MS 2016

    미련이 있는지 없는지, 답을 알고 계시네요..

  • ajemfkdlemfkgk · 841235 · 10/19 03:01 · MS 2018

    하고싶은 공부가 없이 오로지 간판만 보고 도전하는거 괜찮을까요? 2년이나 실패하니 저 스가 믿음도 많이 안가네요

  • 21111_KM · 704359 · 10/19 03:10 · MS 2016 (수정됨)

    몸 쓰는 일을 하고 싶은지, 앉아서 머리쓰는 일을 하고 싶은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머리 쓰는 일을 하고 싶다면 주변 분들한테 전공공부해서 어디로 취업하는지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An-Nyeong · 889425 · 10/19 03:05 · MS 2019

    저라면 실패로 인해 확신이 안 설때는 일반취업/고시준비, 그래도 미련이 어떤 형태로든 남으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마지막으로 수능칠것같습니다

  • ajemfkdlemfkgk · 841235 · 10/19 03:45 · MS 2018

    학벌욕심 학벌주의적 사고는 있는데 문이과 조차도 정해져있지않다면 과부터 생각해야겠죠? 쭉 가형고집하며 이과로 공부해왔긴했는데 성적이 안나오니 확신은 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