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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이후로 언매/화작 유불리 때문에 안내고있다고 들었습니다. 22 모고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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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나요? 족보닷컴, 나무아카데미 정도인가? 강사들은 변형문제 어떻게 가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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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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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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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숙사 갔다온 사이에 들켰는데 의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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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있는데 3회독은 하고 싶어서 연습장에 풀어요 원래는 a4 이면지나 새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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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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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먹어봤었는데 먹어보니까 아메리카노보다 훨 맛잇음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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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 같아서 돈까스 먹으러 와따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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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 2
국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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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비유전]질병과 병원체 이 글 하나로 충분.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단언컨대, 질병과 병원체는 이 글 하나로 충분합니다.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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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매우 심한 I라고 말하면서 인간관계까지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정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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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게여 8
다 떠나서 재미도 없고 공부에 방해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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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가겠네진짜 그딴돈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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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구곡 해석 2
김상훈은 나중에 자랑스러워 할 때가 있다고 말했으니 현재 느끼는 게 아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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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찐이과만 지원 가능 연대? 사탐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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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
도서관에서 검토까지 한 과제 -> 감점 알바 중에 몰래 한 과제 -> 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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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수 가능한 과탑급이면 교사 생각이 없어도 보험용으로 교원자격증 따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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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11%P 급락해 27%…與 지지율도 7%P ↓[NBS] 1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10 총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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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이거때문에 떨떠름해진 인간관계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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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슈로 내일로 미뤄지무 빨리 보고 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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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하나 끝 9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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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생2의 꽃 .... 근데 난 줄여서 맨날 하인베르크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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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대 후반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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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 체력이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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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고 (매매) 차 2대 있고 빚은 있긴한데 거의 없는 수준 월소득 부모님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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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공부법 0
행동강령으로 모든 게 해결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했음..... ~~가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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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왜 제가 아래 치환해서 푼거처럼 풀면 안풀릴까요? 뭐가 모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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쉅은 4시지만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을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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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내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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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과가 내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수업에 큰 흥미가 없음 2. 작수 백분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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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감소의 여파로 병력 자원마저 줄었지만 신체등급 4등급으로 보충역의 일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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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하니까 능지의 한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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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어디갔지 6
혹시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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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내신 B C 위주면 cc받을 확률 많이높아짐? 내신은 3.0 근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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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습시간이랑 독서실에서 이기상쌤이랑 윤성훈쌤 보는데 0
아 둘이 계속 드립쳐서 전 웃겨서 웃참하면서 보는데ㅋㅋㅋㅋ 애들이 나 공부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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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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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1년 다닌 사람들 수능 점수 평균이 어디정도인가요? 0
시대인재 최근에 실제로 1,2년 다닌 사람들 좀 알려주세요 시대인재 재종반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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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수학 실력에 긴장감을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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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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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거 킬러문제없음 그냥 prove 좀만 던지면 알아서 애들이 자멸함 족보뒤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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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10구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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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전개 kbs 수특 병행하면서 생각워크북대신에 매승1~3호 사논거 있는데 이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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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학습법 0
뉴분감 끝낸 상태고 뉴런2회독 하면서 한완기 풀려고 하는데 한완기 책에 틀린문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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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씨 없는 수박' 씨는 당연히 해당 수박의 자손을 의미하고 해당 개체의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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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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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버그 or 서지 랭 뭘로 할까요
님 디매도 끊으세요 자주보이시던데
10년 전에 마음껏 써재낀 마이너스통장 속 돈이 가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돈으로 투자를 했더라면...
맞말인데 부모님께 이런 고민 상담 드렸는데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ㅜ사회물 너무 먹은거 같다고... ㅋㅋ
전 어릴때 하고싶은게 세계일주하면서 가이드 해보기, 배우고 싶은건 딱히 없는데 그냥 서연고 타이틀 갖기여서 뭔가 직업으로 꼭 안삼아도 되었었네요 ㅎㅎ
부럽네요... 저는 가끔 제가 의치한이 꿈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 거 같아요. 물론 성적은 아직.... ㅎㅎ
직업마다 어떤지를 좀 알아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텐데, 하고 싶은건 모르겠으니 성적부터 받고 그때 생각하자, 못가는거보다 안가는게 좋으니 했네요 ㅎㅎ
대부분 그래서 친척이나 부모님 직업따라 간다고도 생각합니다 ㅎㅎ
아버지께서 한의사셔서 대충은 알고 있어요... 반수하고 있는데 이과쪽은 저랑은 안 맞는다는 걸 느껴서 하는거 같아요ㅠ저도... 말씀하셨듯이 경험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야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더라구요... 그래도 님은 하고 싶은 거 하셔서 부럽네요. 저도 제 꿈 위해서 노력해 볼게요...!!
가시기 전에 한의학 관련 질문 하나 여쭤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