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臥龍 · 973881 · 20/10/01 17:43 · MS 2020

    와 생2 3만명ㅋㅋㅋ 지금 물화생지 합보다 많네

  • 수학선배 · 479610 · 20/10/01 18:00 · MS 2013

    2020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응시자수인데,
    확실히 지1이 꿀이라는 소문이 많이났나봐요^^ 2과목 응시자수도 더 줄은거 보면
    수험생들이 몇년만에 입시에 대해 더 빠삭하게 잘알게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차가운핫초코2잔째 · 863216 · 20/10/01 18:15 · MS 2018

    작년까지는 지I이 1위였는데
    점점 난이도 올라가고 개정되면서 그나마 줄은거에요

  • 수학선배 · 479610 · 20/10/01 18:31 · MS 2013

    그러네요. 이번 9평 기준 생1 지1 응시자수가 13만명으로 거의 같아졌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수학선배 · 479610 · 20/10/01 17:48 · MS 2013

    글이 도움이 많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반응 좋으면 퀄리티 좋은 칼럼들 더 써드릴게요 :)

  • Clearlove · 784698 · 20/10/01 18:29 · MS 2017

    물1 많이 좀 쳐 주지ㅠㅠㅠㅠ 너무 적네요

  • 수학선배 · 479610 · 20/10/01 18:32 · MS 2013

    물리1 사실상 공부해보면 거의 암기과목인데... 학생들이 "물리"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껴서 기피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 응애나아기조국 · 960861 · 20/10/01 21:11 · MS 2020

    저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과 전형 보니까요 사탐 과탐을 지정하지 않고 모두 지원할수있더라고요
    근데 과탐에 가산점을 준다는 내용이 없다면 사탐을 계속선택해도 반영점수에 유불리가 없을까요?? 참고로 사탐은 현재 거의 고정만점이고 과탐은 새로해야돼요

  • 응애나아기조국 · 960861 · 20/10/01 21:18 · MS 2020

    ㄴ정리하자면요
    수학은 확통보다 기하랑,미적을 선택한 수험생이 비교적 표준점수가 유리한걸로아는데 사탐이랑 과탐도 마찬가지인가를 여쭤보는거예요

  • 수학선배 · 479610 · 20/10/01 21:22 · MS 2013

    모집요강에서 대학의 탐구과목 반영 환산기준을 구체적으로 봐야할거같네요.. 거기에도 특별한 말이 없으면 잘 모르겠습니다^^;

  • 바주카포 · 951541 · 20/10/02 17:27 · MS 2020

    내년에 생1 박아놓고 물1 지1고민하다 물1하려는데 갑자기 이거보니 지1마렵네 글잘봤습니다!

  • 수학선배 · 479610 · 20/10/02 17:49 · MS 2013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