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의 생각] 9평 비문학 분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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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과학 특강 17 9월 칼로릭, 20 6월 개체 (완료)
10/1 9평 특강 21 9월 행정입법, 21 9월 예술의 정의와 비평
10/2 법/경제 특강 20 9월 점유소유, 18 수능 오버슈팅
9평 해설은... 당일날 만들어서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줬었는데
오르비에는 다소 뒷북으로 올리게 되네요...^^
이미 나름대로 복습도 하고, 해설도 들으셨겠지만
두 지문을 '읽는 법'에 있어서 분명히 얻어가실 것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술 지문의 경우 비교적 간략합니다. 핵심만 집어놓았고
행정입법 지문은 조금 힘을 썼습니다. 참고하십셔^^7
[만점의 생각] 활용법
기존의 해설들과 꽤 다릅니다.
지문을 최소 3번은 읽으시고, 충분한 고민이 끝나고 해설을 보셔야 도움이 될 겁니다.
해설 하나의 권장 공부 시간은 1~3시간입니다.
정말 추석 특강으로 비문학 킬러 지문 해설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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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두께 대략 8.5센치 악력하고 관련있는건가
감사용~
감사합니다!!
갓
저 혹시 질문 해도될까요?
미술지문에서 가나 나눠있는데 이런형식이 나오면 가먼저 읽고 가 관련된 문제 읽고나서 나를 읽는게 맞나요? 아님 가나 다 읽고 문제풀이 해야하나요?
그리고 3번에 모방론자가 뒤샹에게 선지에 대해서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뒤샹의 작품이 모방론과 구조적,인과적으로 전혀 관련없으니까 틀린거라고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다시말해서 인과관련없고 시대 역행하는 선지니까 틀린건가요?
1. 가나 다 읽는게 맞는 것 같아요. 6평 9평 22예비 (가) (나)형 세 지문이 다 조금씩 구성이 달라서...
2. 뒤샹의 '샘'을 그 이전의 관점들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이 예술이라고 설명하지 못해서 예술 정의 불가론하고 제도론이 나온 건데, 모방론이 '샘'을 예술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틀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아아 다시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