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ℙÅȠclʘ\^@ · 783758 · 20/10/01 04:04 · MS 2017

    모르는게 나온다고 새것을 주저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모르는게 계속 나오는게 오히려 당연한거 같아요.

    뒤로 갈수록 수능과 괴리가 있고 학문적인 영역에 근접하는 거 같지만요

    그러니깐 전 드릴을 하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뉴런/수분감통해서 다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현우진t는 그런거 언급자주 해주는 편이니까 찾아보기도쉬울거 같고요

  • 비룡청룡황룡 · 889382 · 20/10/01 09:20 · MS 2019 (수정됨)

    충고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말 같습니다...하루에 3문제씩이라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