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벨에리얼 [880885] · MS 2019 · 쪽지

2020-09-30 17:58:02
조회수 269

이 사회의 현실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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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궁금했습니다. 우리사회에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인생에 중요한 대학. 힉과를 선택하면서 공부만하고 막연한 말도안되는 장삿속의 사람들 손에 이끌려 스펙을 만들고 뭔지도 모르는 담임선생님이 제출하라는 서류를 내고 나도 모르는 나의 인생의 항로를 많은 돈을 들여 자소서라는 약간의 날조된 역사를 가미하고 원하는 목표를 자신의 레알인듯 내야히는지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진짜 도움이 될만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말도 안되는 수시접수자소서 도와주는 학.원.이란 것 없겠지요. 

학교에선.ㄴ 가지말라고 해도 

결국엔 갈수밖에 없게 만드는 곳. 왜냐?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 무책임하기도 하고 무능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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