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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설로 고로 ㄱㅁ
어휴 어머니가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이제 제사 문화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어머니의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으앗 죄송합니다 ㅠㅠㅠ
본문에 마지막 말처럼 꼭 성공하셔서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멋진 아들이 되시길...!!
저도 비슷한 이유로 몇 년째 친척 집에 안가고 있네요. 차라리 이게 마음이 편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편하시고요.
쌍사 배우고있는데,,
유교사상이 뭐라고 이렇게 하는지,,
저희 집도 이런상황입니다
어머니의 명복을빕니다
모두 즐겁게 지내라고 명절이 있는 거지....
어머니께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그럼 어머니는 아직까지 착취당하고 님만 안가는거임?
윗댓 보셈
헉허겋ㄱ 죄송합니다ㅠㅠ 댓글을 안봐서...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
凡祭 主於盡愛敬之誠而已 貧則稱家之有無 疾則量筋力而行之 財力可及者 自當如儀
"무릇 제사는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성을 극진히 하는 것을 중심으로 삼을 뿐이다. 가난하면 가산의 있고 없음에 맞추어 할 것이요, 병이 있으면 근력을 헤아려 치르되, 재물과 힘이 미칠 수 있는 자는 스스로 마땅히 예법과 같이 해야 할 것이다."
- 율곡 이이, '격몽요결' 제례장 제칠
캬.. 장원구도공의 합리성 보소 ㄷ 그저 빛
엄마도 귀한 자식인데 왜 남 자식한테 막대하는 어른들이 많은가 모르겠음..
좋같은 새끼들이라 그럼
구시대적 마인드죠 한마디로 미ㅡ개
형님 항상 글 읽으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 같아요
이런 사람 보고 멋있는 사람이라 하는거 맞죠?
나는 이런 상황을 겪을때 , 작성자처럼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릴때 엄마랑 작은엄마가 차린 밥상에서 어른들이랑 애들 먹고나면 다 식어서 헤집어진 반찬에 두 분 식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서 울었음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닉네임 같은 신념을 가진 분이시네요
나는 저런 선언 할 용기가 있었을까?
조상덕 못본 쌍놈집안들이 80%인 나라에서 상다리 휘어저라 전 부치고 과일 깎는거 보면 ㄹㅇ 코미디 ㅋㅋ
ㄹㅇ ㅋㅋ 돌쇠들 다 어디갔누
3줄 요약좀요
인이 없는 형식적인 예를 공자께서도 항상 경계하셨죠. 형식보다 사랑의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디 검사가 되셔서 강력한 집권세력에도 대항할 수있고 휘둘리지않는 소신있고 올바른 멋진 검사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