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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4모 국어 독서6틀 문학 1틀 언매5틀 74점인데 3등급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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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문제 80~90%가 2000년대 ~ 2010년대 초 문제네.. 얼마나 최근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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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는 좀 구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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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조사 7
한명씩 투표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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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입니다. 밑에 해설 있음 글로 쓰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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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ㄴ.’ 에서 90도 회전했다는 부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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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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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m자는 아니지만 m자 들어가려는 부분에 머리카락 다시 생기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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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뒷자리 슥 보면 물1 지2 실모 45점 이상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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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지 + @ 고민중인데 세사로 선택해서 쌍세계 한지로 쌍지 동사해서 동사세지 조합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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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개같이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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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씹덕토크는 4
아직어렵구나... 이거 ㄹㅇ 어케함 오글거려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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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대 경희대 시립대 홍대 빼고 다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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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luy7wTqY2ZU?si=55r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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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2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로 속인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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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불국사처럼 조율 한번 해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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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owl모고+브릿지 아카이브라고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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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치한 가서 페이닥터 오래 할 생각 있는 사람 있음? 내가 해줄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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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 평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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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분이 진짜 단 한개도 없고 쌤들이 나눠주신 프린트에도 통사 2단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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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한잔 1
딸기 하이볼 맛도리임 다시 공부하러 들어가요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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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죽여줘" 살인청부한 16세女…돈만 챙긴 20세男 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모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 돈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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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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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0
문해전s1 드릴25 이해원s1 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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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지금 독서 문학 기출 풀고있는데,,,, 수특은 아직 안 보고 있습니다.. 혹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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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3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천연기념물 소쩍새가 발견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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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극 P인데 0
플래너 받을 때마다 안 쓰고 쟁여놔서 그런지, 플래너 부자가 되어버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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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 -2024 서바 생1 25회 47 (20번 빛의세기 관련 문제인데 검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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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덕코인 토토라도 안 열어주나..? ㅋㅋ 무조건 딸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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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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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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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서 다들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니까 이게 참,, 술 진짜 개노맛에 다음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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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한대놓고서 윤석열 왤케 하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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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미래다 2
당연히 예측성공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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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방 받은약인데 어떤 약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ㅜ Adhd인줄 알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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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없이 흔들릴 너에게. 멘탈이 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은 6평 직후부터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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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어제 샀는데 난이도 막 엄청 어렵지는 않네여 진짜 쉬운 4점보다 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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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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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디어에도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반수 시작하면서 개념 다시 살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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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기잡는 년들은 저능아인걸 티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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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s1 2
이거 입문n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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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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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멀쩡한 아이폰을 돈을 지급하고 폐기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래 설로 고로 ㄱㅁ
어휴 어머니가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이제 제사 문화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어머니의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으앗 죄송합니다 ㅠㅠㅠ
본문에 마지막 말처럼 꼭 성공하셔서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멋진 아들이 되시길...!!
저도 비슷한 이유로 몇 년째 친척 집에 안가고 있네요. 차라리 이게 마음이 편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편하시고요.
쌍사 배우고있는데,,
유교사상이 뭐라고 이렇게 하는지,,
저희 집도 이런상황입니다
어머니의 명복을빕니다
모두 즐겁게 지내라고 명절이 있는 거지....
어머니께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그럼 어머니는 아직까지 착취당하고 님만 안가는거임?
윗댓 보셈
헉허겋ㄱ 죄송합니다ㅠㅠ 댓글을 안봐서...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
凡祭 主於盡愛敬之誠而已 貧則稱家之有無 疾則量筋力而行之 財力可及者 自當如儀
"무릇 제사는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성을 극진히 하는 것을 중심으로 삼을 뿐이다. 가난하면 가산의 있고 없음에 맞추어 할 것이요, 병이 있으면 근력을 헤아려 치르되, 재물과 힘이 미칠 수 있는 자는 스스로 마땅히 예법과 같이 해야 할 것이다."
- 율곡 이이, '격몽요결' 제례장 제칠
캬.. 장원구도공의 합리성 보소 ㄷ 그저 빛
엄마도 귀한 자식인데 왜 남 자식한테 막대하는 어른들이 많은가 모르겠음..
좋같은 새끼들이라 그럼
구시대적 마인드죠 한마디로 미ㅡ개
형님 항상 글 읽으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 같아요
이런 사람 보고 멋있는 사람이라 하는거 맞죠?
나는 이런 상황을 겪을때 , 작성자처럼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릴때 엄마랑 작은엄마가 차린 밥상에서 어른들이랑 애들 먹고나면 다 식어서 헤집어진 반찬에 두 분 식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서 울었음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닉네임 같은 신념을 가진 분이시네요
나는 저런 선언 할 용기가 있었을까?
조상덕 못본 쌍놈집안들이 80%인 나라에서 상다리 휘어저라 전 부치고 과일 깎는거 보면 ㄹㅇ 코미디 ㅋㅋ
ㄹㅇ ㅋㅋ 돌쇠들 다 어디갔누
3줄 요약좀요
인이 없는 형식적인 예를 공자께서도 항상 경계하셨죠. 형식보다 사랑의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디 검사가 되셔서 강력한 집권세력에도 대항할 수있고 휘둘리지않는 소신있고 올바른 멋진 검사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