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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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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천재들 배출해내는 중국이나 인도같은데 왜 방송들은 유럽과 미국의 교육제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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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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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3 (언매, 확통, 생윤, 윤사) 3모: 11211 3덮: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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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 0
수학문제 풀이 좀 길어질거 같으면 풀기싫음.. 분수랑 허수 나오면 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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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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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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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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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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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95인데 4투스는 88임 독서는 작수보단 어렵고 문학은 작수보단 쉬움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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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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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특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슈? 현역인데 미적분 기출은 돌렸는데 뭔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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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ㄹ문 2 1
1.내집단 조건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 등을 느끼는 집단 이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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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티가 아예 안보이고 모아보기에 프사들도 안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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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터넷에 뒤져보면 나옴 "수시 입학생" "수능 성적"까지 깠다 ㄷㄷ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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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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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쪽에 많을것 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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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려고 다 꺼냈는데 찢긴 거 포장해서 배송하냐 갑자기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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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과 악으로 규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렇고 나한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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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임을 찢어주겠습니다 근데 2시간으로 안될거같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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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는데 5
뱃지 왔다 ㅎ 버킷리스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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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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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고 나선 확실히 오르비 안 하게 되는데 대학 가서도 오르비 꾸준히 활동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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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형 버그 좀 고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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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하나 잘못내면 뉴스도 타고 정정의 여지라도 있지 다른 시험들은 판도 작아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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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0
다들 몇 시에 주무시고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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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있나요?? 뭐 2과목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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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발전의 여지가 남아있는 그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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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의대 1500명 이상 증원해야”… 정부 방식엔 찬반 ‘팽팽’ 14
국민 2명 중 1명(53.9%)은 ‘의과대학 정원을 1500명 이상 증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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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왤케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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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봅시다 1
어우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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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라고 하면 역시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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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반피새끼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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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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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1
대교협 "대입 시행계획 5월 중순까지 제출도 가능"…대학들 "시간 필요"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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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교양 들었는데 자기 입으로 객관식 + 단단형 + 서술형 2-3문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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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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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달도 안남았네 10
흐아ㅏㅏ 어떠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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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과목들 진로선택과목처럼 A B C로 나옴? 보니까 시험도 안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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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지금 공부 시작한 반수생인데 작수 국어 백분위 89 2등급 턱걸이에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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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헤드폰 끼고 노래듣고 잇엇는데 노랫소리 다 들린다고 쪽지받앗음 ㅅㅂ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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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pt 절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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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비킬러 1
비킬러나 6단원 허블법칙 계산 문제 같은거 한문제당 몇분 두고 푸시나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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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유전 4
한문제당 몇분컷 내야하나요? 생1 고정1 나오시는 분들은 몇분 나오시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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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점대 받는 사람은 수능은 몰라도 내신공부 이만큼 했으면 여기 안왔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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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 3
질문이있는데요 행성이 타원 궤도로 운동한다면 a는 r에 비례한다 <-- 쓰면 절대 안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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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모 백분위 56 4등급 나와서 사문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불이익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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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밑도 끝도 없이 암기만 디립다 하는중…. Ppt 2-300장을!! 간호학과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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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3 1
다들 이감 오프 사즌3 많이 구매하시나요? 구매하기 부담이 돼서 고민되네요..
미래 설로 고로 ㄱㅁ
어휴 어머니가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이제 제사 문화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어머니의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으앗 죄송합니다 ㅠㅠㅠ
본문에 마지막 말처럼 꼭 성공하셔서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멋진 아들이 되시길...!!
저도 비슷한 이유로 몇 년째 친척 집에 안가고 있네요. 차라리 이게 마음이 편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편하시고요.
쌍사 배우고있는데,,
유교사상이 뭐라고 이렇게 하는지,,
저희 집도 이런상황입니다
어머니의 명복을빕니다
모두 즐겁게 지내라고 명절이 있는 거지....
어머니께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그럼 어머니는 아직까지 착취당하고 님만 안가는거임?
윗댓 보셈
헉허겋ㄱ 죄송합니다ㅠㅠ 댓글을 안봐서...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
凡祭 主於盡愛敬之誠而已 貧則稱家之有無 疾則量筋力而行之 財力可及者 自當如儀
"무릇 제사는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성을 극진히 하는 것을 중심으로 삼을 뿐이다. 가난하면 가산의 있고 없음에 맞추어 할 것이요, 병이 있으면 근력을 헤아려 치르되, 재물과 힘이 미칠 수 있는 자는 스스로 마땅히 예법과 같이 해야 할 것이다."
- 율곡 이이, '격몽요결' 제례장 제칠
캬.. 장원구도공의 합리성 보소 ㄷ 그저 빛
엄마도 귀한 자식인데 왜 남 자식한테 막대하는 어른들이 많은가 모르겠음..
좋같은 새끼들이라 그럼
구시대적 마인드죠 한마디로 미ㅡ개
형님 항상 글 읽으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 같아요
이런 사람 보고 멋있는 사람이라 하는거 맞죠?
나는 이런 상황을 겪을때 , 작성자처럼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릴때 엄마랑 작은엄마가 차린 밥상에서 어른들이랑 애들 먹고나면 다 식어서 헤집어진 반찬에 두 분 식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서 울었음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닉네임 같은 신념을 가진 분이시네요
나는 저런 선언 할 용기가 있었을까?
조상덕 못본 쌍놈집안들이 80%인 나라에서 상다리 휘어저라 전 부치고 과일 깎는거 보면 ㄹㅇ 코미디 ㅋㅋ
ㄹㅇ ㅋㅋ 돌쇠들 다 어디갔누
3줄 요약좀요
인이 없는 형식적인 예를 공자께서도 항상 경계하셨죠. 형식보다 사랑의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디 검사가 되셔서 강력한 집권세력에도 대항할 수있고 휘둘리지않는 소신있고 올바른 멋진 검사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