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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퇴근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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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국정철학 흔들리지 않아”…총선 당선자 일부에 전화 4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이 끝난 뒤 일부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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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겨죽일뻔한 과목은 수학인 것 같다.. 근데 공대를 선택해버린게킬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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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연습도 할 겸 이렇게 직접 쓰는게 정리가 더 잘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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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시티 1
골라 골라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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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팩 먹었는데 벌써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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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하나 인수해서 의과대학 생기면 어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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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8이고 군수라서 마플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적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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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부터는 표준점수 계산기 엑셀 파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3
이번 시험부터는 계산기 엑셀 파일을 제공하지 않고, 온라인 계산기로 완전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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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79275 지금처럼 심심할 때 그 프사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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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하고 은교산 줬을 때는 계속 노답이었는데 병원 가서 처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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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2천명 중 50~100% 뽑게 허용해달라"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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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학교기출 풀어보면 25~30분정도 걸리는데 계산실수가 꼭 있어요 시험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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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강사는 요즘 입시판은 재능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이상 수준부터는 그들의 리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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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30문제 정도 품 시험 삼각함수 그래프 까지임 그냥 양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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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는데, 시간내에는 못풀면 지1으로 바꿀까요?? 5
화학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아요 그런데 시간 내에는 도저히 못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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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재료 없어‥실험 중단 고민"‥과학석학도 예산 삭감 불똥 1
"(연구의) 내적 동기들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된 본질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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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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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재능러들은 분명히 있지만 그들을 뛰어넘으려 애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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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영단어 암기 속도가 빨라지는거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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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1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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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가 경기도 어딘가에서 반수중입니다 직장가나 멋진 건물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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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사이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출당 요구 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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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 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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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에 서울의사 피부과개원의 한국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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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동엽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r 서울시장이었으면 av 페스티벌이고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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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PA간호사 본격 양성 나선다 2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개혁의 고삐를 다잡는 모양새다. 정부는 18일 “의료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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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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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끓는물 48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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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신 정주영이 대통령이었으면 IMF를 막을 수 있었을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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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장점 1
4수와체감상차이가없어4수라고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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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거 같지 않냐 서민적이면서도 자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이라 보수 진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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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느낀건데 만약 재수도 안해본다면 날 거기로 한정짓는거라는 생각이듬 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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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1
답은 80인데 혹시 풀이 과정 좀 정리해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고3 자이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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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 김채원이 직무대행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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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날림 4
다이소에서 진열대에서 상품떨어뜨려서 파손 시킴 걍 비켜달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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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 2
담주 시험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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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s 김유연 삼수 이화여대 지구과학교육과 입학 이준석 유영하 국회의원 사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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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실상 공부를 안했다고 봐야할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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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졌어 4
종로 모고를 보고 우울해졌어 채점을 하고나니 더 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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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망했다싶어 도움받고자합니다.. 수1,2는 방학때 자이스토리로 기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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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줌마가 커플한테 화 내면서 길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거 보니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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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랜만임니다 1
정들어서 탈르비는 못하갯고.. 현생 열심히 낭만있게 살고 있어요 요즘 일교차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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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명 가르쳐봄 1. 지능은 후천적으로 올릴 수 있다. 중학생이다보니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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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틀 다 맞 22번 시간 없어서 못 푼건데 끝내고 푸니까 맞음 ㅅㅅ 22번 아이디어 되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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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과외 비용 1
온라인으로 하고 주1회 1시간하고 숙제 내주고 첨삭 해준다는데 달에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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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써부터 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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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해서 못올렸던 작년 9월 11월
ㄱㅁ
아니 하러가는거임
로켓운전 ㄱㅁ
브루니님 운전대 잘 잡으시고 하이팅!
4시간이나했네..
저는 원래 오늘 운전대 낮에 잡았어야 했는데 엄빠께서 당신들 알아서 한다고 오늘 밤, 내일 제가 픽업운전 하기로 했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어여 푹 쉬세요!
주차 마스터하셨나요? 제일 자신없는게 주차임..
저도 그 기분 잘 아는 게 한동안 잘 안하다 운전대 잡으면 차의 브레이크, 가속페달 감이 잘 안와서 더욱 신경 쓰이고, 특히 정체구간 끼어들기가 그러더라고요 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요 ㅠ
저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언덕길 주차의 경우에는 오른발을 양말만 신은 상태서(?) 차의 움직임을 페달로 느끼면서 빨리 브레이크, 악셀 왔다갔다리 하면서 주차하는 편이고,
주차 각도 잘못 잡았을때는 양 창문 내리고 측면거울 보면서 찬찬히 꺾어서 주차하네요^^;;
넹^^;;;
그게 느껴지나요?? 대충 무슨 느낌음 나던데 ㅋㅋ
의외로 차와 일심동체 된 느낌이 들어서 경사있는데서 주차할땐 안성맞춤 이더라고요^^;;
물론 저도 고속도로서는 페달만으로 시속 90까지 낼수 있기 때문에 크루즈 컨트롤을 쓰기땜시 아직은 부족하답니다^^;;;
오늘 최대 밟아본게70인데 좀 밟나싶으면 커브길나오고.. 커브길나오고 ㅠㅠ 길이 진짜 꼬불꼬불..
저는 그래서 일부러 시골길 국도 갈일 있을때는 엄빠 중 한분께 추천속도 정해달라 하고, 크루즈컨트롤로 미리 속도 잡아두고 정차시만 브레이크 쓰는 식으로 하네요^^;;;
컨트롤이뭐져?? 차에 있는 옵션인가..
오토파일럿처럼 속도를 설정하면 그 속도대로 가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옵션이라 없는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