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자 [901901] · MS 2019 · 쪽지

2020-09-29 23:35:38
조회수 306

적나라한 반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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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상 4횐가 5회를 풀었슴다

처음으로 최하점이 나왔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비문학을 맘에 들게 풀어냈죠 모순적인 회차였어요

 함정이 많지 않은 상상이라 함정에 약한 저는 나름 잘 풀어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아니었네요

원래 저라면 호머식 채점해서 95라고 했을거에요

하난 실수, 하난 문제가 살짝 애매해서요.

그러나 솔직히 91로 적겠습니다

ㅇㆍㅢㅓ냐. 9평과 똑같은 실수를 했기때문

정성들여 용어 분류를 해놓고 실수를 했습니다

앞으론 그냥 적을겁니다

이제 국어는 타임어택 메타 아니니까요.그렇쵸?

또 자신있던 문학.. 특히 현대소설.. 조졌습니다

심지어 공부했던 부분인데도.

문학도 만만히 봐선 안되겠네요 반성!!

화작문

22분 걸렸습니다

헷갈리지도 않았고 다 맞았으나

문법에서 10분이 걸리다니 이게.. 이게대체

네 맞아요 또 연습을 안했슴다

인정해야겠어요 전 가뜩이나 비문학에 시간을 많이 쏟기에 화작문은 17분 내로 풀어야 하는데요..

만만히 보는 부분은 항상 점수 떡락


이렇게 적고나니 복기돼서 좋네요


영어는 실력이 개떡락한게 조정식꺼 푸니까 느껴지네요

다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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