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박근혜 정부 때 軍, 월북하던 민간인도 사살했다"
2020-09-29 19:01:58 원문 2020-09-29 17:37 조회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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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넘어간 월북자 위해 전쟁 불사하라니"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29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월북은 반(反)국가 중대 범죄"라며 "계속 감행할 경우는 사살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이기도 한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9월에 40대 민간인이 월북하려다 우리 군에 의해 사살당한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월경을 해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범위를 넘어서면 달리 손쓸 방도가 없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국제적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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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븅신들 진짜 애쓴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이 남성은 임진강으로 뛰어들었다"며 "몸에는 부표 역할을 하는 스티로폼을 묶고 있었고 과자 등의 음식물도 휴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입니다
얘들은 명예 시민이라 욕을 안먹을거라 생각하나
되게 가볍게 말을하네
거의 나향욱 개돼지 발언급 언행을 매주 이어나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