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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스타 다 삭제한 지 일주일 짼데 일주일동안 학원 통학 하면서 사탐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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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일클 207, 224-227 페이지까지 완. 강기분 언매 65 페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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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서 나 저격글만 100개 가까이 되는데 특정당하면 ㄹㅇ 개쪽 그 자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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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 '부산대학교' 2027년 3월 출범 1
23일 통합 합의서 최종 서명…이번 주 교육부에 통합 공식 신청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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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커리큘럼에서 1. 개념의 정상- 쉬운 4점 2. 심화특강- 기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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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은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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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ㄹㅇ나온다 2
삼각함수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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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해용 시험 매 달 볼 때마다 버리기도 애매하고 안 버리기엔 정리가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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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자꾸 8
저를 목격했다는 분들이 나오고있는데 이런거 보통 다 뻥이겟죠...?? 누구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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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N제 어떤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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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기능을 적극활용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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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설마 서술형으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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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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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사이비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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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 되어도 그 후손들은 여전히 잘 살고 있더라는 카더라가. 예전에 땅 관련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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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 1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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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뇌절아닙니까 풀면서 빡치기만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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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할 때처럼 문법 신경써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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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을 가고싶은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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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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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평범한 것도 좋고 선넘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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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4월 0
화학 친 사람 웂음??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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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올해 담임 쌤이 작년에 그런 사례 있었다고 이번 중간에서 주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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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더 망하면 반수에 시간 투자 많이 해야겠다 4
근데 금전적 투자는 싫은데... 기출에 신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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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시를 준비하는 자퇴생입니다. 중3때 정석으로 개념을 어느정도 훑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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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방출 복사 에너지라는 게 1. 구름 최상부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측정한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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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베는 아닌데 4점을 막 풀어낼 실력까진 안돼서 고민입니다 ㅠㅠ 기초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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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3이긴했는데 너무 쉽고 기출변형이라 의미 없는거같고 .... 양이 채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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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상륙컷을해놧네.. 나름어울리는것같아그냥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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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대를 탓하는 거임? 아니면 재결합 의사를 보인 거임? 뭐지 뭐 땜에 화제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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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집모 화작미적영어 백분위 89 54 2등급 반수생 공부 시작하는데 시발점부터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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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수능 공부할 땐 시간 부족하니까 직관으로 때려맞추고 대충 대조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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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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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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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지 않음 뭔가 좀 짜쳐 중국산 양산형 게임같음 언제부턴가 요네까지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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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4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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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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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가서 피의 밤샘 중간고사머신 가동해야함.... 시험이 3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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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독재 6모 0
제가 재종을 다니다가 다음달부터 독재를 다니기로 했는데 6모 신청을 재종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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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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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신 등급 갖고 해주는 거였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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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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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싫다 7
우진희도 수2는 해결해주지 못하는군 수능 수1로만 도배해서 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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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카 나르 특식이라 생각하는데 ㄹㅇ로 스킨도 ㅈㄴ 귀여운거 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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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화학>>>물리화학=유기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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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야식먹을건디 라면말고 다른거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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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시험내일이면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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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6
날마다 오는거긴함
맞말추!
허수아비는 있는데 허수애미는 왜 없나요
허수아비만 때리는거 이거 완전히 남혐아닌가요
ㅋㅋㅋㅋ
ㄹㅇ 남혐 에바자너 ㅋㅋ
SsattDda...
저도 그읽그풀 구조독해 나누는게 제일 허수 같다고 생각함.. 결국 본질은 같을텐데
정작 아이러니한게 구조독해의 대표격으로 알려진 김승리한테 구조독해가 뭔지 물어봤는데 "?? 구조독해가 뭔데" 이렇게 답하셨다는 ^^; 결국 다 허상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까는것도 이상함
그런경우도 많죠 그러니까 허수아비임
서로 노이즈 마케팅 해주는 거라고 봄. 그 사이에 알바가 있든 없든
9평 치기 전까지는 사설 거의 90점 중반~100점 나오다 9평 이후로 사설 점수가 80~100까지 진동하는데 제 공부방법을 의심해봐야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푸는 실모의 종류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점수의 변동이 심해진 원인이 본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저는 재수생이고 국어 때문에 작년 수능에서 실패했습니다. 이후 저만의 방법론을 세웠고(박광일, 이원준 쌤이 섞인 방법 같습니다) 기출과 GRIT을 풀면서 이감과 상상에서 쭉 좋은 성적을 거두어 스스로 국어에 대한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9월 모의고사에서 92점을 받고 조금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성적이 향상된 것은 맞지만 무언가 계속 불안하고, 실전모의고사에서는 비문학이 잘 이해가 되는데 간쓸개 같은 문제집을 풀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를 때도 있습니다. 이런 날이면 작년에 수능에서 실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때까지 해온 공부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어 실전모의고사에서도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게 제 스스로가 결론 내린 원인입니다. 수능 당일도 긴장이 될텐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쪽지보세요
맞추는게 장땡 ㅋㅋ
애초에 국어는 누구를 듣던 결국 자기맘대로 공부하게되서 논쟁같은게 의미가없음 팔랑귀메타로 듣는 쌤 막 바꾸다 시간낭비만할뿐
ㅆㅇㅈ
누구 탈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