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위님 번호 010 ***’ 카톡...볼수록 기막힌 추미애 거짓말 [영상]

2020-09-29 00:39:58  원문 2020-09-28 16:36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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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 뭐하러 사적지시 받겠나”라더니... 檢 “장관·보좌관 휴가관련 연락 인정”

서울동부지검은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특혜 군 휴가’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추 장관과 서씨, 전 보좌관 최모(51)씨 등을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 따르면, 추 장관은 서씨의 휴가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보좌관과 휴가 연장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검찰은 “서씨의 병가 연장 및 정기 휴가와 관련하여 추 장관과 2일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용해 연락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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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한놈만패 · 874620 · 20/09/29 00:40 · MS 2019

    전주혜 지시한 바 전혀 없습니까?

    추미애 지시한 바 없습니다.

    전주혜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지시한 바 없다고 약속하시는 거죠?

    추미애 아니(웃음), 의원님께 약속을 할 필요는 없고 제가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전주혜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