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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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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고3입니다 영어 모의고사 1학년때 한번 1등급 나온뒤로 쭉 고정2중입니다....
제가 그 해결법 암 ㅋㅋ 습관화가 안되는거라서 문제 하나하나 풀때마다 생각하면댐
평소에 각 파트마다 할거 생각하고 푸는즁..
대단하시네여...
감사합니다람쥐..
그럴수가 있나요..ㅜㅠ 국어가 제일 안올라서 제잉 투자 많이했는데 제일 성적이 안나오네요..
조언 감사드려용 저도 이것저것 너무많이한거 같아서 6평끝나고 최소한 줄이긴 했어요 마닳은 저중에 70프로가 2~4월에 한번에 한거라.. 그때 진짜 무식하게 국어만 했는데 4월에 3모보고 5등급 받고 엄청 좌절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ㅌㅋㅋ투ㅜ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해서 수능때는 꼭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왜지
그 의문을 9개월동안 풀지 못하고 나는 아직 잠재능력이 나오지 않았다 언젠간 나의 노력이 보여줄거다라고 합리화하며 아직까지 달리는중
수능 때 나올듯
말이라도 감사합니다ㅜㅠ
언젠가 점프 할 날이 있을거에용 같이힘내요!
같이 수능때 박차고 오르기를!
저도 하루에 국어 6시간씩 하는데 3등급을 못 벗어나네요..
ㅜㅠ 저랑 비슷한분이 근데 5등급은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어요..
저도 원래 6평 까진 5등급이였어요..
인강 안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인강들을 거의다 6평전에 들은거라.. 요즘에는 안듣고 있습니다 구주연마만 기다리는즁
오히려 너무 꼼꼼하게 보셔서 그런거아님?
국어는 실력만큼이나 현장에서의 직감이 중요한데
ㄴㄴ 평소에꼼꼼하게 해야 그 직감이나옴
지문 읽으면 이해는 되시나요
텍스트를 읽는 것과 내용을 읽는 건 다릅니다
제가 학원 다닐 당시 주변 친구들 중 한 분이라 생각하고 바라본다면 그냥 이해도 안되는데 기계마냥 풀어재끼기만 하고 계신 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학은 다 이해가 되고요 비문학만 실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이해할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문제는 다 틀리더라구요..
나랑 똑같네 나 딱 국어땜에 재수했는데 ㅋㅋㅋ 올해도 4 나올 각이다... 에휴 ㅋㅋㅜㅜ
똑같이 엄청 열심히했는데 끝까지 안오르셨나요
근데 좀 소름끼치는 게 나도 간쓸개 이런거햇거든 지금보니 좀 시간낭비엿던 거 같음 저기에 시간 오래쓴 게 제일 후회됨 이번 한해에서 기출도 열심히햇으나 내수준에서 한계가있는 풀이법이엇던 거 같다
간쓸개는 많이안했고 한 한두달전부터 실모 일주일에 한번 하는정도랑 지금 구주연마하는중이에요
그리고 나는 뭔가 이제야 좀 느껴지는 게 인강을 '보면'내가 늘 줄 알았나봄
그걸 들엇다는 게 중요하다기보다 설령 완강을 안 하더라도 내가 필요한 거
예를 들어 유기적 독해면 유기적 독해 구조독해면 구조독해 각각 지문별로 써먹을 수 잇는 방법론만 받아먹은 다음 체화시키고 시험장에서 써먹을 수 잇게 해야 그게 공분데 그런 실전적인 공부를 안 햇엇나 싶어져
내가 결국에는 나는 4따리 국어능력이란 거 느껴질 때 화작문 문학은 절대 안틀린다 시간이 오버되더라도 사수한다 이마인드 엿는데 문법 장지문에서 뇌절오고 (애초에 시험끝나고 보면 그렇게 안어려웟는데도) 그런 압박감과 좌절감때문에 국어로인해 모든 과목에 장애가 생길정도로 공황옴 ㅋㅋㅋ
정시로 돌렸는데 보통 열심히 안해서 정시로 돌리면 망하는건데 저는 열심히할수있지 하고 정시파이터를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제가 잘못됨 열심히한다는가정하에 무조건 성적이오른다는게 성립이 안되더라구요 딴건 솔직히 한만큼 나오는데 국어가
국어는 그냥 맘 놓고 해야한다는 말이 정답같읍...ㅎㅎ ㅅㅂ
흠... 제가 뭘 가르치고 뭐 그럴 입장이 아닌 재수생이지만 그냥 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저것들을 자신만의 국어 풀잇법을 만든다! 라는 생각으로푸신게 아니라면 저 노력들이 100% 실력으로 녹아 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아무래도 지금 시간대에는 기출을 다시보면서 기출 안에있는 특징들?? 평가원이 만들어놓은 뭐 예를들어 비례관계가 나오면 무조건 문제화 되니까 정리해 놓겠다 뭐 이런것들을 빨리 만들어 놓는게 좋아보여요!
기출보는 눈을 좀 교정을 햐야겠네요 그래도 아직 착잡합니다 암튼 조언 감사드려요
하 ㄹㅇ 맨날 3임 안벗어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