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 후 불태워 버려졌는데···'화장'으로 표현한 이낙연

2020-09-27 20:27:18  원문 2020-09-27 17:17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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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군이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총격한 후 불태운 사건과 관련해 ‘화장(火葬)’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다에 표류하는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총격은 어떤 이유에서든 용납하기 어려운 행위”라며 “북한은 남북공동 조사 제안을 신속히 수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서해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어업지도원의 죽음에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북한이 시신을 수색하고 있으며, 시신을 찾으면 우리 측에 인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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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하는 칸트 · 960406 · 20/09/27 20:27 · MS 2020

    김어준에 이어서 이낙연까지...
    화형 드립치면서 북한의 야만적 살인 행위 및 시신 유기 행위에 대하여 미화하는 중이네요.
    이낙연은 확실히 문재인 똥꼬 빠는데 꾸준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