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24시는 공공재"라더니…정국 뇌관 떠오른 '文 10시간'

2020-09-27 19:49:59  원문 2020-09-27 16:11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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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모(47)씨의 북한군 총격 사망을 두고, 정부 대응에 대한 야당 비판이 세 갈래로 압축되고 있다. ①문재인 대통령이 이씨 실종 보고를 받은 뒤 어떤 지시를 했는지 ②친서를 주고받는 등 소통이 가능함에도 왜 북한에 구조 요청을 하지 않았는지 ③북한 통지문을 받은 이후 정부ㆍ여당 인사들의 옹호성 반응 등이다.

━ ①靑, 피격 첩보 입수 전 4시간 동안 뭐했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건 문 대통령이 첫 보고(22일 오후 6시 36분)를 받은 뒤 정식보고(23일 오전 8시 30분)를 받을 때까지 뭘 했는지다. 이씨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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