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t [973970] · MS 2020 · 쪽지

2020-09-27 11:54:25
조회수 129

예전엔 바이올린을 잘켰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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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어떻게하는건지 생각도 잘 안나내

방구석에 박혀있는거보고 막 생각남

셤끝나면 취미로 다시 배워볼까

그 뭐랄까 예리한 곡조가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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