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민 [927786] · MS 2019 · 쪽지

2020-09-27 02:58:15
조회수 194

여러분 힘내세요 우울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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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심정 제가 제일 잘알아요

작년에 4수했는데 정말 인생에서 느낄수있는 가장 최대치의 압박감을 느꼈던거같네요. 이쯤되면 다들 긴장되고 압박감 느끼실거

솔직히 다 압니다. 수능을 몇번을봤는데..

그냥, 너무 크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잘봐야되는데'라는 생각보다 최선을 다해서 본인 실력만 보여주는거에 초점 맞춥시다.그게 가장 잘보는거에요

남은기간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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