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972841 · 20/09/27 00:13 · MS 2020

    제 마음 속에는 오르비 국어 1타입니다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00:47 · MS 2013

    감사해요 ㅎㅎ 이 글이 일단 젤 윗 댓글이라서 잠시 빌리면,
    1.2.3이 안나오면...
    다시 적중광고 해야돼요 여러분 ㅜㅜ 도와주세요
  • 9모전에오면삼수 · 968857 · 20/09/27 00:13 · MS 2020

    일단 댓글

  • 9모전에오면삼수 · 968857 · 20/09/27 00:26 · MS 2020

    현주간지님

    이거 제가 나중에 강사돼서

    실행할려했던 계획인데 그냥 슨상님 쓰세요.

    1타되는법 강의 시작.

    1타되는법은 너무 쉽다.

    하지만 대다수는 모르고

    그저 강의력만 올리기에 급급해한다.

    그렇게해서 1타되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1타 되는법은 단 한가지다.

    "허수(4~5등급) 모조리 끌어당기기."

    현우진 정승제 한석원 등 다양한

    실력이 입증된 강사들이 왜 노베들을 지나치게 챙길까..

    심지어 현우진은 이번에 노베 저격 강의도 냈다.

    그 이유는 허수들이 없다면 강의를 들을사람이 없기때문이다.

    인강듣는사람중70퍼는 4~5등급일텐데

    30퍼의 1~2등급을 잡으려고 강의력에 급급하다

    4~5등급 친구들을 못잡으면 쭉 5타에 머무는거다.

    통계 또한 1~2 등급애들보다 3~5 등급애들이

    월등히 많지않은가..

    메가스터디 캐스터좌가 괜히 노베들만 죽어라 잡는게 괜히 그러는게아니다..

    수요가 엄청나니 그러는거다..

    그렇다면 대체 허수친구들은 어떻게 포섭할까.

    답은 하나다.

    티시시나 캐스트같이 영상을 이용해야한다.

    제목은 욕먹을정도의 어그로가 필요하다.

    없는 이야기도 과감하게 지어내야한다.

    "8등급 과외한썰 ㅋㅋ"

    이런 영상을 하나 만든다 치자.

    처음엔 8등급애를 좀 까야한다.

    이 친구가 자음도 모른다 모음이 영어인줄안다.

    등등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해대면서 포기한거마냥 말한다.

    그리고 영상이끝날때쯤 이 말을 하는거다.

    근데 이 친구가 수능끝나고 다른건 다 7등급인데 국어는 1찍었다고 연락했더라 ㅋㅋㅋ

    .. 그러면 허수친구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일것이다.

    이런식으로 70퍼의 허수들을 잡으면 장담하건데 현주간지님 1타 쌉가능입니다.

    메어자강사들 인강 들어보면 모두가 허수들을 잡으려해요

    내 강의 1~2등급만 듣는거라고 누가그럼?

    다 들을수있어.. 이런말을 달고사는 강사도있다.

    허수친구들 떨어져나가면 2타되는게 확정이니까

    이런짓을 하는거다.

    일단 1 등급애들은 파이널강의로 하나 1등급전용수업 만들고 그거빼곤 모두 허수친구들에 쏟아부으면 된다.





    허수들은 지들끼리 통하는게있어서

    누가 커뮤에 ㅇㅇ이 듣고 5에서 1 ㅋㅋ

    글 하나보면 미친듯이 관심을 가진다.

    두번째 방법은

    재미난 썰이 유튜브에서 돌아다녀야한다.

    겁나 재밌는 썰

    지어내도좋으니 연구해서라도

    하나 현강해서 찍고 유튜브에 올려서

    터트리면 그 하루동안

    유입 몇만명 될겁니다..

    전 인플루언서라 파급력을 잘 압니다.

    암튼 화이팅하세여

  • 아린­ · 840634 · 20/09/27 00:42 · MS 2018

    1-1. 단, 그 분이 실제로 글을 써서 추천글까지 가고 대다수의 오르비분들이 수긍하는 정도의 아이디어일 경우에 해당

  • 9모전에오면삼수 · 968857 · 20/09/27 00:43 · MS 2020

    오르비언들은 공부잘해서 원래듣던 강사들 쭉 듣거나 필요한부분만 다른강사 골라들으니까 수긍할만한 글이여야 파급 있을 수 있는데 허수들은 걍 7에서 1 갔다하면 일단 결제해요 ㅋㅋㅋ

  • 가오죽은 날다람쥐 · 975047 · 20/09/27 01:38 · MS 2020

    ㅇㄱㄹㅇ

  • 세븐-일레븐 · 989546 · 20/09/27 02:14 · MS 2020

    엥 이거완전 스코디터드아니냐

  • 경한가라카대 · 924291 · 20/09/27 03:05 · MS 2019

    스터디코드는 장사의 코드를 잘 앎

  • 서울대화생공가자 · 963491 · 20/09/27 07:30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으갸갹 · 873467 · 20/09/27 10:47 · MS 2019

    작성자 분이 간과하신게, 소위 말하는 '허수'는 대다수의 경우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실력 향상’보다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던 것 같은데 자존심이 실력에 비해 너무 높으면 명백한 허수임에도 불구하고 1) 허수임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2) 자신이 허수임을 밝히고 싶지 않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컨데 현우진 선생님의 강의 중 시발점은 노베용으로 각인되어 있다보니 뉴런을 듣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뉴런을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뉴런 강의에 딸린 Q&A를 보면 학교 수업도 안들은 것 같은 질문들이 많은 것을 보면 꽤 많은 뉴런 소비층이 뉴런을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죠..

    다시 말해 허수는 으레 자신의 책상 위에 ‘상위권’들을 위한 교재로 쌓아놓고 싶어하지, ‘노베’들을 위한 교재로 쌓아놓고 싶어하진 않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노베만을 위한 강의라고 강조한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강사 분이 TCC 등 열심히 찍으며 활동을 하셔도 3타로 떨어지신 것을 보면, 노베 공략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 사려깊은 · 938745 · 20/09/27 11:08 · MS 2019

    근데 불꽃수학 캐스트 존나찍는 강사보면 허수만 끌어당긴다고 될일이 아닌듯

  • 결국엔 · 982407 · 20/09/27 11:29 · MS 2020 (수정됨)

    이 사람 여르비헌터라고 옛날에 뻘글 쓰던 사람인데 걍 무시하면 됨 지가 무슨 인플루언서 ㅋㅋㅋㅋ

  • dlrjfgoqhspqudtls · 898229 · 20/09/27 16:04 · MS 2019

    근데 우진이는 노베에서 상위권까지 다 커버되잖아

  • 오르비도와주세요 · 913731 · 20/09/27 17:01 · MS 2019

    좋아요 100개라서 못누르겠당

  • 최후의 논술전사 논붕이 · 921358 · 20/09/27 00:13 · MS 2019

    힘내세요

  • 고대와성대사이 · 953987 · 20/09/27 00:13 · MS 2020

    항상 발전 그자체신데... 현강생은 복습하러...
  • 기출에코박죽 · 924574 · 20/09/27 00:13 · MS 2019

    제목어그로쩐다 ㅋㅋ

  • ✨현주쌤의 도비 박수영✨ · 830966 · 20/09/27 00:14 · MS 2018

    경영학 마케팅 머리 풀가동

  • ✨현주쌤의 도비 박수영✨ · 830966 · 20/09/27 01:08 · MS 2018

    간단하게나마 쓰자면 윗분 말씀대로 노베에서 성공한 제자분들 워낙 많으니까 그런 사례들로 홍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 대부분 중하위권들은 사례들을 많이 보는 편이구 실제로 쌤은 그런 학생들 등급 많이 올려주시고 그런 학생들에게 잘 맞으니까
    그런 친구들 통해서 좋은 결과들 더 나오고 입소문도 타면 좋을 것 같구

  • 연대갈거야 · 901765 · 20/09/27 02:58 · MS 2019

    쪽지 확인한번만해주세요 ㅠㅠ

  • Franky · 765695 · 20/09/27 00:15 · MS 2017

  • 사려깊은 · 938745 · 20/09/27 00:15 · MS 2019

    와 50만원 누가타갈까

  • 리얼루 · 894387 · 20/09/27 04:4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Medical Student · 989336 · 20/09/27 00:19 · MS 2020 (수정됨)

    실제수능장에서 엄청 떨리는 데도 적용할 수 있고 학생들이 익히고 체화하기 쉬운 실용적인 지문 접근 방법을 인강에서 꾸준히 계속 알려주시고 여러 지문을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 분석해주시면 그 실용적인 방법론을 통해 수능에서 성적을 좋게 받은 학생들이 좋은 후기를 남기게 되면서 점점 1타 강사가 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퀄리티 좋은 교재 제작과 인강생들에게도 오프 전용 사설 모의고사를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현강생들과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될 것 같아요~~

  • 맥스웰방정식 · 879728 · 20/09/27 00:20 · MS 2019 (수정됨)

    1.압도적인 강의력을 지닌다. 2.현강에서 퀄리티 좋은자료를 왕창푼다(이건 이미 하고계시니 패스) 3. 국어관련 퀄리티좋은 칼럼을 꾸준히 올린다. 4. 좋은내용으로 구성된 공개특강을 자주연다. 5. 실제로 수강하고 성적을 올린 학생들로 구성된 합법적 댓글알바. 이 5가지면 적중광고 없이도 충분히 1타되실것같습니다. 덤으로 요즘 유튜브시대니까 국어에 도움되는 배경지식영상같은 소소한것들 올리시면 도움될것같아요.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00:56 · MS 2013

    네 저도 1~5까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해왔는데, 사실 현재 1타들은 막상 1~5번 전체를 하고 있진 않아서 어떤 게 맞는 건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 맥스웰방정식 · 879728 · 20/09/27 01:36 · MS 2019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여기에 댓글달기 좀 그래서 쪽지로 보냈습니다.

  • 똥마려운데 어떡해 · 867074 · 20/09/27 01:05 · MS 2019 (수정됨)

    독학서처럼 강의 없이 접근성이 좋은 국어 기초 책으로 이름을 날리면 자연스럽게 강의와 교재가 따라오지 않을까요? 오르비 밖(학부모커뮤니티,입소문등)에서도 추천글 올라오기도 쉬울 것 같고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20/09/27 01:05 · MS 2019

    6등급이 1등급 되는 수기

    하위권이 상위권으로 가는 법


    이게 진또배기입니다

    적중!이거보다..
    6등급의 1등급 달성후기!

    누군가의 성공후기가 당신의 성공후기로 바뀔것이다!

    너무나 자극적이지만
    너무나 끌리는걸요...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01:12 · MS 2013

    5등급에서 1등급인 친구는 있는데;;
    그럼 벌써 가능한건가요;;;

  • 킹갓엠퍼럴쌈자 · 876661 · 20/09/27 01:15 · MS 2019 (수정됨)

    그런 친구들 수기를 모아서
    하위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준다로 포커싱하면 될것같습니다

    수학에선 김성은쌤 정승제쌤이 대표적이고...

    국어에선 사실 하위권을 대표한다는 느낌이 없잖아요..

    저도 5등급에서 시작한 사람인데

    너무 막막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처음 듣는건 김동ㅇ 쌤이죠

    왜? 노베는 김동ㅇ 들어라

    수강후기보면 5등급이 1등급이 된다

    방법론 적중 이런거보다 우직하게
    나만 믿고 차분하게 따라오면 누구나 1등급이 된다

    이런 이미지가 수험생에겐 너무나 달콤하니까요...

  • 오렌지걸 · 876919 · 20/09/27 01:07 · MS 2019

    1. 저는 솔직히 국어강사들한테 어느정도 불신이 있어요. 수학, 영어, 탐구는 학업성취도 평가라고 보기때문에 학문적깊이와 수년간의 짬으로 무조건 100맞을꺼라 생각하지만 국어는 현재1타 및 수많은 국어강사들 1등급은 맞겠지만 100은, 아니 6,9,수능 전부 100은 못맞을꺼라 확신해요. 진짜 아예 없을꺼라고 봐요

    2. 선생님이 어그로를 확실히 끄시면 됩니다. 6,9,수능 현장 응시하시구 성적표인증과 함께 시험 응시하시자마자 유튜브 라이브로 현장응시 하셨을때 실전행동강령과 풀었던 과정을 생중계 하시는겁니다.

    3. 그리고 광고를 하시면 돼요. 너희들이 듣는 강사들 현장응시 100못맞는다. 나는된다. 나 하는거 봤지 않냐?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끌면 학생들 정말 많이 관심가질꺼고 실전력있는 강사라고 볼꺼에요.

    4.이방법은 이미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많은 래퍼들이 하고 있는 방법이고, 특히 "스윙스" 라는 래퍼가 이런방법으로 결과물 보여주고 언더에서만 유명했던 그가 메이저 래퍼가 힙합레이블 수장도 되었고 다시 쇼미더머니 9에서도 본인의 랩을 증명하러 나옵니다. 그만큼 본인이 자신있다는 반증이죠.

    5. 선생님도 4번의 방법으로 입증하시면 정말 다른강사들이 흉내도 못내고 따라하지도 못할겁니다. 못하면 개망신당하기때문에. 선생님이 해내셔서 어그로를 끄시면서 입증하시면 엄청난 광고효과가 될꺼라 생각해요!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01:13 · MS 2013

    그래서 문법 작년에 계속 올렸는데, 그래도 욕하길래 포기했어요 ㅠ

  • 오렌지걸 · 876919 · 20/09/27 01:22 · MS 2019

    아니요 문법 말구용! 풀세트로 응시하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문법은 학업성취도 평가적인 측면이기때문에 의심조차 들지않습니다! 국어가 모든 시험중에 가장 변동성이 심한과목이기도하고 시험응시하고나서 점수를 확신할수없는 과목이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기득권(1,2타)을 이길려면 그에 걸맞는 배짱과 도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소한 본인만의 색깔이든지 대표하는 강좌가 있던지 그게 아직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제일 정공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djndjskkckc · 814353 · 20/09/27 09:38 · MS 2018

    ㄹㅇ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100점아니면 은퇴! 이정도로 극단적으로 강사직걸고 실제시험현장에서 시험보면(이정도는 되야 학생들이 체감하는 긴장감에 근접하다고 생각) 배기범t가 물리 50점 못 받는 상상을 절대할 수가 없는데 유독 국어는 고정 100은 힘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꼭 100점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려주는게 주안점이라는 의견도 일부 동의는 하지만

  • ㅤ Arete ㅤ · 980142 · 20/09/27 13:08 · MS 2020

    216t가 틀리는건 상상이 안가는데

  • 오렌지걸 · 876919 · 20/09/27 13:33 · MS 2019

    저도 216슨생님이 틀리는건 상상조차 안돼요. 216선생제외하고 나머지 선생들 리트시험 시간내에 풀게하면 아마 은퇴할 선생들 엄청많을꺼에요.

  • 잽잽이 · 913996 · 20/09/27 13:51 · MS 2019

    배기범이 48 받는 상상은 못함ㅋㅋㅋ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31 · MS 2016

    근데 티칭과 100점 실력은 다르다고봄 설령 강사분들이 100이안나와도 잘가르치는분들은 티칭실력이 압도적임

  • 오렌지걸 · 876919 · 20/09/27 21:55 · MS 2019

    제가 말하는 요지는 100점 맞아야 실력있는 강사다라고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본인이 가르치는 행동강령대로 본인이 직접해보는걸 확신하고 보고싶다는거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라오게될것이고요. 본인이 가르치는 과정이 올바르고 효과있는전략이었다는것을 본인이 증명해보이는걸 보고싶다는거에요.

    최소한 안정적으로 백분위98은 나와야 대중강사 이지 않겠습니까? 티칭좋은데 2등급나오면 말짱꽝인것과 마찬가지라는거죠!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2:06 · MS 2016

    아 그건 ㄹㅇ 100퍼센트 옳은말이에요 ㄹㅇ
    근데 그게 강사입장에서 너무 리스크가 큼 ㅠㅠ

  • 오렌지걸 · 876919 · 20/09/27 22:46 · MS 2019

    강사도 리스크 큰것이라는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1타였더라도 안할것 같아요. 하지만 유T입장에서 1타(기득권)를 이길려면 1타가 하지 못하는걸 시도해보자 이런 의미입니다. 어짜피 수능판이 새로운 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존 타 수강생을 빼앗아와야하는데 남들다하는 컨텐츠하면 안올거라는 계산이죠.

    선생이 리스크지만 우리 수험생도 엄청 리스크 크지 않나요? 나는 A선생 믿고 열심히함>>> 수능망// 다른친구 B선생믿고 열심히 함>> 수능잘봄 // 이런결과 나올때 아 나도 B선생해볼껄 이런생각들지 않나욤? 우리도 우리인생을걸고 강의수강하는데 선생이 신뢰를 보여주면 우리도 신뢰를 줄 수있다 라는게 제가 하고자하는 말입니다ㅎㅎ

  • 푸들멍멍 · 974093 · 20/09/27 01:23 · MS 2020

    컨설팅펌에 상담받기..??

  • 정시황제석이 · 825732 · 20/09/27 01:32 · MS 2018

    쌤 혹시 지금 다른 메이저 인강사이트로 가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Vepctur · 907011 · 20/09/27 01:58 · MS 2019

    이걸 5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저도 사고싶어지네요

  • 덧 없는 인생 · 800354 · 20/09/27 02:05 · MS 2018

    현답

  • 리얼루 · 894387 · 20/09/27 04:4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비밀의 화원 · 743476 · 20/09/27 02:06 · MS 2017

    EBS 연계교재 강의 자리 한번만 꿰차면 그 경력으로 1타 될 수 있을 듯

  • Ppapp · 890127 · 20/09/27 02:09 · MS 2019

    많이 끌어모으려면 노베를 노려야 하는데 오르비는 너무 상위권 표본이라.. 수만휘에서도 6에서 1등급!! 같이 홍보를 하심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유튜브에 재밌는 썰강같은거 올리면 일단 국어인강을 고르지 않은 예비 수험생들한테 꽤 선호도가 좋아지실거같은 그런고런..

  • 새하얀 눈 · 845186 · 20/09/27 02:19 · MS 2018 (수정됨)

    한영역을 ㅈㄴ게 띄우면 댈듯요
    박x일 훈x도감
    김x훈 문x론
    이x준 브래x크래x
    유x종 문x총x
    전x태 문x올x원
    이런식으로 한영역에 대한 평가가 특출나게 좋으면 해당 패스를 구매할거고
    a: 야 xx 강사 oo 강좌 유명하자늠
    어떰?
    b: oo 개좋음 ㅋㅋ
    아근데 난 패스여서 걍 산김에 문학이랑언어도 다 이쌤들으려고 ㅋㅋ 돈아까움

    이런식으로 한영역을 먼저 띄워봐요
    수학이랑 다르게 국어는 특히 영역별 마니아층 메불메가 확실히 있어요

  • djndjskkckc · 814353 · 20/09/27 10:28 · MS 2018

    ㅇㄱㄹㅇ 독서는 이원준 김동욱 t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조독해기반 문학은 세계 자아 반응 갈래별 학습법 등 거기거 거긴데 이 뻔한 얘기들을 언급된 강사분들은 학생들에게 와닺게 강의하는 강의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아요

  • 마포구고구마맛탕 · 807395 · 20/09/27 02:28 · MS 2018

    어디서 한번 쯤 이름 들어본 강사가 되는법
    -> 피나는 노력
    1타가 되는 법
    -> 노력만으로 부족함. 밀어주는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 (아이돌 실력이 충분조건X, 띄워줄 기획사 필수)
    학생들 성적 올려봐야 내년 되면 없어짐. 학생들이 마켓팅해줄 거 아님.
    무조건 큰회사 들어가야함. 그래야 많은 수강생들이 이름한번을 보게됨.
    회사 들어간다고 회사가 밀어주지 않음 -> 결국은 싸바싸바....

    1. 대성/메가/이투스 들어간다
    2. 거기에 힘있는 분이랑 골프를 치는 등 사회생활을 열심히 한다.

    물론 1타강사로서 실력을 갖췄다는 전제하에.. 왜냐면 그걸 갖춰도 1타 못하는 강사가 널리고 널렸기에

  • 세븐-일레븐 · 989546 · 20/09/27 02:32 · MS 2020 (수정됨)

    1. 유현주T 강사 본인의 특화된 교수법에 어떠한 네이밍을 붙여 전면에 내세운다

    이건 국어과목 특성상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러므로 더더욱 효과가 나타나는 부분

    모 영어 강사의 [공감영어]라는 네이밍은 그냥 보기에는 뭐 수험생에게 공감하나보다 이렇게 보이지만 OT들어보면 그 공감이라는게 화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청킹 등등 방법으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게해준다는 걸 나타낸다는 것을 알수있음

    모 국어 강사의 1+3 원칙 같은 경우도 국어 영역에서의 스키마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광고네이밍임.

    단순히 유현주국어보다는 어떠한 정체성을 담고 있는
    네이밍이 요구됨.

    2. 유현주 선생님의 컨텐츠 (이를테면 현주간지)의 특이점을 중심으로 홍보한다.

    오르비 홍보글이나 학생들 인증글을 보면 현주간지를 많이들 이용하고 가성비 좋고 이런건 알겠는데 차별화된 점을 잘 못느끼겠음

    예를 들어 모 국어 주간지의 경우 지금은 욕도 먹는 부분이긴 하지만 구어체(띠꺼운) 해설 문체가 긍정적 홍보 대상으로 쓰인적이 있고 (이는 모 국어 기출 문제집의 사례도 있음)

    모 사탐 강사의 경우 사법시험에서 쓰이는 ox공부법을 도입하여 전면적으로 홍보한 사례도 있음.
    다른 사탐 강사는 8지선다를 도입해서 커리큘럼을 홍보하기도 함

    후기에서 보기를 현주간지는 자작 제작 문제 사이에 기출지문이 끼여있는 식이라고 들었는데

    이를 기출과 자작 문제 사이의 밸런스를 통해 수험적합한 (실전감과 기출적합 사고틀의 조화) 구성이라고 홍보하는 것도 좋을듯

  •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 811793 · 20/09/27 02:39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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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 없는 인생 · 800354 · 20/09/27 02:4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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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로비 · 876198 · 20/09/27 02:52 · MS 2019 (수정됨)

    일단 국어 인강1타들은 전부 대치동에서 1타 강사들이니 대치동을 먼저 잡아야 하지않을까요?

  • 제발수학백점맞게해주세요 · 946907 · 20/09/27 02:55 · MS 2020

    1타의 강의력을 갖춘다

  • jmarie · 919442 · 20/09/27 02:58 · MS 2019

    근데 다들 7-1후기 노베 대상 공략해라 그러는데 노베 아무리 끌어 봤자 1타는 못되는데. 그렇게 광고 해봤자 허수들끼리 조금 붐되서 들었다가 마는 한철일 뿐인것 같네요.

    제생각에는 선생님께서 위에 댓글에서 얘기한것처럼 선생님만의 메리트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ebs 해설, 포인트를 엄청 잘 잡으시거나 아니면 문법/ 비문학에 엄청 주력하시거나.
    김승리쌤도 비문학해설 엄청 잘하셔서 결국 그걸로 떴었잖아요. 최인호 쌤처럼 논리로 문학을 패는;; 그런 스타일도 있고요.. 선생님께서는 두루두루 전영역을 가르치시는 느낌이 강한데 처음에 인지도를 쌓을때에는 선생님만의 강점을 어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런 점에서 현주간지(구하기 힘든 주간지들 사이에서 유일한 접근성보유)를 지금보다 엄청 고퀄리티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엄청난 강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일단 부담이 없는 편이고 오르비 북스에서 살수 있으니까 접근성도 좋고요. 퀄이 올라서 가격이 오른다해고 주간지 수요는 항상있으니까요. 현주간지 구성은지금처럼 유지 하되 안에 편집이나 해설 내용을 지금보다 더 풍부하게 하면 선생님만의 유일무이한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것은 ‘강의력’. 저는 최근에 박광일 쌤 구주연마를 듣고 이쌤은 진짜 일타일 수 밖에 없다는걸 느꼈어요. 단순 해설만 있는게 아니라 9평을 학생들이 원하는거 모르는거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히 캐치해서 필요한 것만 가르치시는걸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그냥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야- 평가원에 나왔으니 지금부터라도 알아 이게 아니라, 평가원의 의도를 학생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적용할 수 있게 강의하고 커리를 만들어나가는데, 설명을 들으면 이해는 당연히 잘되는데 진짜 그냥 이 쌤말대로 해야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강의력에 대해서는 얘기 할수 없지만 이 정도의 강의력과 준비면 충분히 일타가 될수있지 않을까요?

  • jmarie · 919442 · 20/09/27 02:58 · MS 2019 (수정됨)

    학생들이 필요한걸 주는 강의도 수요가 많아요. 예를들어 유대종쌤 문법 ovs같이 올해 나온 ebs 문법정리, 박광일 365full e 처럼 6,9평 평가원 코드에 맞춘 ebs 문제 풀이 교정 등등 . 단순 ebs해설 이라기에는 다른 강의와 분명 차별점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한 데서 강의랑 교재를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그러면 학생들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지만 필요할 것 같으니까 듣게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또 일타들의 공통점은 책 퀄리티가 엄청 좋은거. 편집 구성 내용 모두 수험생들이 쓰기편하게 그리고 본인 강의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잘 만들어져있어요. 강의에서만이 아니라 책에도 중요내용은 다 적혀있어서 정말 공부하기, 또 복습하기 편해요. 편집도 정말 꼼꼼히(글씨체 폰트 크기 이서부터 문제 글 배치 등등) 잘되어 있고요.
    대표적으로 박광일쌤 훈련도감, 유대종쌤 진또배기, ovs 등이 있는것같아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엄청 노력하시는걸 오르비에서 항상 보니까 ㅠㅜ 더 잘돼셨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
    일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강의력이 제일인같아요.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jmarie · 919442 · 20/09/27 03:09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경한가라카대 · 924291 · 20/09/27 03:05 · MS 2019

    이렇게피드백하려 하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 동당동당 · 935747 · 20/09/27 03:33 · MS 2019

    근데 진짜 강의 플랫폼..? 이 중요한게 저희 고등학교만해도 주변친구들 오르비 물어보면 한 두명밖에몰라서... 애초에 유명 사이트에도 극1타 만 아는걍우가 대다수...ㅠ 혀누읍 이지읍 빡빡읍 같은분들..ㅠ
  • ridoi · 957840 · 20/09/27 03:40 · MS 2020 (수정됨)

    오르비라는 이름을 버린다...? 솔직히 오르비 강사라는 편견때문에 안듣게 되는 강의도 있어요.... 그리고 어그로성 광고를 과감히 버리고 쿨하게 간다.. 이거 두개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당장 수익이 줄더라도 실력과 적당한 광고와 여론이 있으면 떡상 가능할거같아요..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기엔 커뮤가 좋지만 그 이상으로 가기엔 독인것 같습니다..

  • 크크크크아 · 964009 · 20/09/27 03:41 · MS 2020

    일단 오르비에서는 불가능

  • 막내 현진 · 772323 · 20/09/27 07:29 · MS 2017

    ㅋㄱㅋㅋ

  • 사려깊은 · 938745 · 20/09/27 11:11 · MS 2019

    윾머벨이라는 성공사례가 있긴함

  • 크크크크아 · 964009 · 20/09/27 12:45 · MS 2020

    오르비에서 인지도 쌓긴했는데 결국 뜬건 메가에서 아닌가요?

  • 사려깊은 · 938745 · 20/09/27 13:21 · MS 2019

    아 그러네요

  • 내삶의주체 · 922968 · 20/09/27 04:43 · MS 2019

    알려 드릴게요. 딴거 다 필요없고, '진정성'.

  • 나의라임개쩌는오렌지나무 · 985231 · 20/09/27 05:39 · MS 2020

    "개념만 해도 1등급 나온다" 이런 식의 광고가 좋을거에요 제가 현역인데 주변애들이 이런 인강 많이 좋아해요. '개념만해도 96은 나온다'같은 소리 나오는 그런강의

  • 공부의 끝 · 851487 · 20/09/27 07:45 · MS 2018

    엣헴 엣헴, 요즘 강사들은 말이야
    으~디 노오력도 안하고 학생들한테서 아이디어나 삥뜯고 ㅉㅉ

    장난입니다ㅋㅋㅋ 상처받지마세용


    굳이 1타 되야하나요?
    수능성적이야 1등급을 받아도 나보다 높은성적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까 1문제더, 1문제더 맞춰서 100점맞고 전국1등하면 원하는대학 골라갈순있죠

    하지만 강사는 그게 아니잖아요
    1타되면 인기랑 매출은 오르겠죠. 근데 애초에 수능국어를 관통하는 비밀공식같은건 없고 다들 스타일의 차이 아닌가요?

    다른과목도 다 마찬가지지만 요즘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말하는게
    '1타가 능사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특히 국어에 있어서는 강사를 더 많이 타서요
    지금이야 9모끝나서 반수생이나 일부빼곤 인강 잘 안듣는 시기지만, 인강들을 때 다들 하는 말이

    '안맞으면 빨리 바꿔라' 였습니다
    강사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그 각기다른 스타일 중 하나만 제대로 마스터하면 수능날 100점 나올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1타를 듣건 별로 안유명한 강사를 듣건 어떤 강사들도 100점맞은 학생, 4등급에서 1등급된 학생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의 끝 · 851487 · 20/09/27 07:45 · MS 2018

    이런 맥락에서 보면 제가 생각하는 1타는 강의내용과 공부에서만 본다면
    '불특정 다수에게 가장 많이 맞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명이 들었을때 누구는 30명이 스타일이 맞고 누구는 50명이 잘맞고 누구는 25명이 잘따라가고 등등 나뉠수 있겠죠. 교집합도 있을거구요ㅇㅇ

    그리고 공부외적인 부분도 분명 영향을 끼치겠죠. 홍보라든지 이미지나 상대강사 댓글알바나(ㅋㅋㅋ) 학생들 사이의 입소문 등등 요인이 많지만 그런건 학생인 제가 뭐라할건 아닌건같습니다ㅎ

    아무튼 제 말은
    그냥 1타목메지말고 선생님 스타일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모든 학생이 유현주쌤 강의를 듣고 다 100점맞고 1등급찍고 할 순 없습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면 다음 시험부턴 평가원이 현주쌤을 분석해서 파훼당하겠죠.

    다만 100명의 학생이 있을때 지금은 한 40명정도가 스타일이 맞고 성적이 오른다면, 그 수를 50명 60명 이렇게 늘릴수도 있을것이고
    또 누군가는 다른강사들 수업을 전전하면서 왜 난 성적이 안오르지? 하다가 현주간지 접하고 뭔가 깨달아서 성적이 오를 수도 있겠죠


    전 작년에 하루에 국어 10시간씩 하고도 3등급에서 성적이 전혀오르지않아 미칠것 같았습니다만, 올해 2월부터 현주간지 풀고 6모때 처음으로 1등급찍었습니다. 9모는 2등급찍고 지금 실모로 단련중이지만, 이제는 아무리 대충보고 컨디션이 안좋아도 최소 2등급은 나오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런 사례들 때문에 기분좋아서 글올리고 그러시는거 아니였나요?? 굳이 1타목메지 않으셔도 선생님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시는게 할수있는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계좌는 신한은행 110 43....

  • ASKKERRE · 841334 · 20/09/27 08:13 · MS 2018

    김승리쌤도 오르비에서 시작했지만
    악마한테 영혼 판 듯한 강의력으로
    떡상한 거 아닌가.. 결국 입소문 돌고도는게
    작아보여도 광고보다 무섭습니다

  • ​​​​​​​​​​ · 949493 · 20/09/27 10:17 · MS 2020

    ㅋㅋ

  • poc1111 · 940306 · 20/09/27 08:34 · MS 2019

    저는 개인적으로 광고도 광고인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강의력입니다.

    이때도 중요한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의가 아닌,
    약간 무료 특강형식으로 (오르비로치면 컬럼형태의 느낌 ? 미니특강처럼!)도
    중,하위권 학생들과 소통하시면서 pdf나 이런 형태로 글을 올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국어도 이게 적용됄진 모르지만 수학기준으로 비슷하게 설명해보면
    손으로 특정테마의 개념을 몇개 잡아서 손글씨로 해설하고 ==> 그 부분에 대해
    연계해서 기존의 기출문제를 손글씨로 분석 + 문제풀이 해주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그렇게하면서 다른곳의 커뮤니티나 sns에도 pdf파일을 배포하면서
    선생님 이름을 알리시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좀 더 학생이나 학부모분들의 기억속에
    이미지를 각인시키는거에요

    이른바 '각인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ㅎㅎ 혹시 아직 이렇게 안해보셨다면 추천드릴게요.
    또 SNS 광고나 TV 광고에도 국어의 개념이 실제로 문제에 적용하는게 궁금해?
    그럼 현주야! 이런식으로 뭐 언급한다던지 이런 방법도 좋아요
    (실제로 몇몇 강사들도 tv 광고나 sns 홍보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도 했으니까요)

    참고바랍니다

  • 김마담 · 371669 · 20/09/27 09:49 · MS 2017

    그냥 강민철T 성장 과정 보면 알 수 있듯이
    1. 압도적 강의력이랑
    2. 현재까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세한 태도 반영 해설지

  • Pre Vizsla · 955567 · 20/09/27 10:00 · MS 2020

    오르비보단 더 큰 인강 회사로 가시는게...

  • Pre Vizsla · 955567 · 20/09/27 10:05 · MS 2020

    “오르비에서는 현주간지만 사도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가 요즘 메가를 제외한 패스가 20정도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패스가 있는 요즘 메리트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 nuprelude · 926847 · 20/09/27 10:23 · MS 2019

    걍 실력과 교재퀄이 있으면 알아서 1타 되는거 같음.

  • ㅇㅁㄱㅁ · 668125 · 20/09/27 10:35 · MS 2016

    수능완성 중요도 파일이 안와서 그런데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 Bobby 9 · 948701 · 20/09/27 10:43 · MS 2020

    1타가되는법은모르는데


    적중광고를안하시면 여론좋아지는거는 확실함

  • 덧 없는 인생 · 800354 · 20/09/27 11:13 · MS 2018

    음식점이 아무리 광고를 많이 해도 맛 없으면 다신 안감 ㅋㅋ

  • 지발의머 · 818640 · 20/09/27 11:24 · MS 2018

    강의력은 깔고 들어가는거고 스타성 + 지리는 교재표지 + 유머 OR 친근함 +어그로: 유튜브에 앞으로 평가원 모의고사 나올 때 마다 출력해서 바로 시간재고 풀어서 100점 받는거 찍어서 올려보세요.

  • 오늘은두부당 · 759250 · 20/09/27 11:32 · MS 2017

    수능 국어라는 시험의 틀 안에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잘 반영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생각보다 강사를 고르는 기준이 단순합니다. 그냥 1타를 고릅니다. 커뮤니티를 하고 진정 수험생활에 관심있는 상위권 학생들만이 대부분 강사를 고르고 선택합니다. 주위의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OT를 보고 나랑 맞는 강사가 누구일지 여러 후기와 광고를 보는 대부분의 과정은 일부 학생들에게만 일어납니다. 선생님께서는 대부분 후기와 광고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시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이는 제 경험입니다.

    주위에 현주간지를 푸는 친구도 봤고, 선생님에 대해 비판하는 이야기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선생님에 대한 평판은 기분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광고 문제가 가장 많습니다. 아이들은 유튜브를 보다 나오는 광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집니다. 일부 학생들이 국어에 관심이 많아 광고를 보다 선생님께 유입이 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로 인해 선입견을 가지고 선생님께 부정적인 프레임을 먼저 가지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광고에 민감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일 수도 있으나 유현주 선생님을 저희 학교에서는 대부분 모르거나 광고로만 접합니다. 아무리 오르비가 유명하고 대형 사이트라고 해도 학교에 오르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관련 자료를 구매하는 사람은 몇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인지가 없는데 광고가 계속 나오니 학생들은 오히려 광고만 하는 그런 선생님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선생님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는 광고를 해야하지만, 광고를 할수록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두부당 · 759250 · 20/09/27 11:32 · MS 2017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님에 대한 광고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광고에는 마케팅 비용이라는 것이 들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마케팅 비용을 차라리 학생들이 대중적으로 접하는 다양한 메체에 자연스럽게 흘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로 학생들이 많이 접하는 공간인 유튜브에 직접적으로 광고를 넣는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협찬과 같은 광고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대형 인플루언서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하고 접하는 공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서의 홍보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오르비 내에서의 홍보와 후기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르비 내에서의 홍보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데 거기서 현주간지가 좋다는 글을 봐도 크게 감흥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을 아예 모르는 곳에서 현주간지가 매우 좋다더라는 정보가 많아지면 선생님에 대해 찾아보고 책도 구매해보고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훨씬 크게 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오늘은두부당 · 759250 · 20/09/27 11:32 · MS 2017

    그리고 선생님의 유튜브가 작년에서 멈추어 있는데 이러한 점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인지도를 직접적으로 높히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필요합니다. 그 분야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게 유튜브입니다. 공부에 관련된 유튜브는 고3 학생들도 물론 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보다 어린 학년의 학생들이 유튜브를 보다 자연스레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때 부터 자연스레 접한 선생님을 고르게 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유튜브에 선생님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선생님 조교분들의 합격 수기나 공부법 같은 것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선생님 유튜브에 대한 유입과 선생님에 대한 인지도는 지금과 확연히 달라질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3학년 이하의 학생들에 대한 마케팅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강과 패스의 시대가 도래한 이래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에 패스를 구매하고 인강을 듣게 됩니다. 이렇게 인강을 구매하며 고3 이전에 대부분 자기가 듣고싶은 선생님과 인강을 정합니다. 그런데 고3이 되어 갑자기 선생님의 주간지가 좋다고 넘어가기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입시에 대한 관심은 고3 못지않게 고등학교 1,2 학년 학생들도 갖고 있고, 관심을 갖는 아이들 대부분이 상위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들의 선택은 나중에 학교에 있는 중위권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들이 다시 후기를 남기며 선생님에 대한 브랜드 가치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한 의견을 남겨봅니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표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 사려깊은 · 938745 · 20/09/27 11:47 · MS 2019

    1. 유튜브를 이용한 적극적 마케팅
    현재 1타강사들을 보면 유튜브에서의 이른바 '썰강'으로 더욱 유명세를 띄는 경우가 많음. 주로 인강사의 계정으로 올라오는 캐스트들이나 개인을 통해 올라오는 썰강, 웃긴 영상들이 허수층을 사로잡는데 있어선 최고라고 생각됨. 예전엔 그래도 영상 올리셔서 몇만조회수 나오던데 요즘은 편지?같은거로 조회수 몇백따리인거 보면 아쉬움.

    2. '유현주' 하면 떠오르는 핵심강의가 없음.
    예를들어 ㅎㅇㅈ 하면 뉴런, 216하면 브크, ㅂㄱㅇ하면 훈도 등 어떠한 한 강사 이름만 들어도 생각나는 강의가 있어야 하는데 유현주쌤은 그나마 홍보하는 현주간지 말고는 강하게 뇌리에 박힐만한 강의가 없다고 생각함. 따라서 본인만의 시그니처 강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홍보또한 그 위주로 해야함.

    3. 강의력/컨텐츠
    이부분에 대해서는 강사님도 분명히 중요함을 아실것이고, 부단한 노력을 하실것이 분명하기에 자세히는 생략. 그러나 기본적인게 안된다면 순간적으로 학생들을 끌어모으더라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는것은 힘들다고 생각됨.

    4. 솔직히 오르비에서는..
    주변만 둘러봐도 오르비를 아는 친구들이 몇 없고, 안다고 하더라도 인강을 목적으로 하는 친구들은 안보임. 예전 윾머벨 사례만 보아도 오르비 1타시절보다 메가에 있을때 훨씬 유명세를탐. 이는 '오르비'라는 사이트가 아직 대형 인강사들과의 경쟁은 힘들다는 플랫폼의 문제라고 생각됨.

    5. 본인만의 개성
    어찌보면 2번에서 했던 얘기와 비슷한 맥락일 수 있는데, '유현주'가 가질수 있는 매력이나 개성을 잘 살릴 필요성이 있음. 예를 들자면 ㅎㅇㅈ하면 떠오르는 스탠포드, 216=iq, ㅎㅅㅇ=대머리 처럼 본인만의 개성이나 밈, 유행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6. 적중광고도 적당히는 좋다
    제목이 적중광고 없이 1타되는법이지만 어느정도의 적중광고는 고객층을 끌어모으는데 상당히 좋다고 생각됨. 물론 ebs해놓고 적중! 이러면서 홍보하는 몇몇 강사들은 눈꼴시렵지만 학부모층이나 허수층은 '적중'이라는 코멘터리만 보고도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남발하는 적중광고가 강사의 이미지? 에는 잠시 타격을 줄수 있지만 순간적인 학생층을 끌어모으는데는 좋다고 생각.

    7. 교재퀄
    강사님의 교재를 사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책 표지에 강사의 얼굴이 박힌건 기피하는 경향이 심하며, 책표지가 예뻐야함. 오탈자는 당연히 없어야하며, 책 구성에 있어서도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 들어가야함.

  • slrer · 834450 · 20/09/27 11:49 · MS 2018

    수험생 입장에서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일단 오르비가 아닌 메이저 인강에서 강의하시는 게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종 선생님도 메가로 가셔서 더 뜬건데 계속 오르비에만 머물렀으면 지금처럼 떴을거라고 생각이 안 들어서요. 여기는 주로 상위권 학생들이 커뮤니티 목적으로 쓰지 적어도 제 주위에서 인강을 목적으로 오르비를 사용한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계속 머무르시면 1타되는 건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의 차이가 너무 극심해요.

  • 화학실험 · 968186 · 20/09/27 12:4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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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13:39 · MS 2013 (수정됨)

    생각보다 1타는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타 사이트들 7년 정도 강의하는동안 메인 배너는 한 번도 노출된 적이 없었고, 그래도 열심히해서 3등까지 갔지만 현재 오르비 출신인 것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오르비의 장점이고, 분명 좋은 기회인 건 맞지만 여러분들이 메이저 인강사이트 강사분들을 모두 알지 못하는 것이 제가 타사를 가지않은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slrer · 834450 · 20/09/27 16:10 · MS 2018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오르비에서 글을 작성하시면서 인지도는 올라간 것이 분명하나 유의미하게 인강에서 실적을 올리신 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강으로 따지면 유의미하게 도움이 되셨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더구나 메이저 인강 사이트에서 강의를 하신다면 어쨌든 가끔 도전적인? 홍대병적인? 성향을 가진 수강생들이 한 번씩이라도 들어볼까? 하면서 듣고 좋으면 알아서들 커뮤니티에 홍보를 합니다. 즉 입소문을 타서 타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존재"는" 한다고 보는데 여기에 계속 남아있으면 애초에 학생들이 오르비에서 인강을 안 들어서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 대부분 메이저 인강 사이트 패스를 끊기 때문이죠. 즉 여기에 계속 남아있으시면 입소문을 타서 타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안타깝게도 선생님께서 이미 오르비에 상주하신지 꽤 오래되어서 여기서 뽑아먹을 수 있는 인지도 향상은 끝물인 것 같고 앞으로 더욱 더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타수를 올리려면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이 절실한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1타가 되는 것이 여기나 메이저 인강사이트나 둘 다 쉽지는 않겠죠.. 그러나 전자처럼 가능성이 제로인 곳 말고 후자처럼 가능성이 있긴 있는 곳에서 도전하시는 게 현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 내일부터할게여 · 881698 · 20/09/27 18:51 · MS 2019

    아래강사들은 신규입성에 3명중에 3등같은데 3등까지 열심히 해서 간건 무슨 뜻인가여?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39 · MS 2016

    혀...형 너무 세다..ㄷㄷ 뼈를...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2:34 · MS 2020

    ㅋㅋㅋㅋㅋ그러네

  • 덧 없는 인생 · 800354 · 20/09/27 23:06 · MS 2018

    형..

  • kty02 · 959284 · 20/10/03 22:16 · MS 2020

    그건 맞는데 김동욱 박광일은 와 너무쎄다 ㅋㅋㅋㅋㅋ

  • 쟤쟤 · 903709 · 20/09/27 12:05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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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가치탐색 · 810675 · 20/09/27 12:19 · MS 2018

    일단 이적

  • 화학실험 · 968186 · 20/09/27 12:46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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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그랄로피테쿠스 · 856854 · 20/09/27 12:46 · MS 2018

    댓글알바쓰세요

  • 오프 · 833928 · 20/09/27 13:07 · MS 2018

    여론을 휘어잡기 + 그 여론에 부흥하는 뛰어난 실력

    또는 그 여론을 만들어줄 수 있는 회사가 중요한거같습니다

  • 홍대미 · 969934 · 20/09/27 13:11 · MS 2020 (수정됨)

    1타분들의 경우를 보면, 홍보전략을 수립해서 유명해지고 1타가 되었다기보다는 강의가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아서 1타가 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아예 인지도 없는 신예강사라면 어느정도의 홍보를 하며 시작해야겠지만, 선생님처럼 경력도 어느정도 되시고 대치동에서의 수강생도 적지만은 않은 경우에는 강의력으로 승부를 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시대인재 재종반에서만 수업하시던 국어 선생님도 단과수업을 여시자마자 대치동 현장에서 많은 수강생을 확보하시게 된게 홍보때문이 아니라 압도적인 강의력과 해설지 때문이었으니까요) 대치동에서 입지를 잡으시고 나면 대형 인강사이트로 이적도 수월해지실거고 대치동에서의 평판과 대형 인강사이트에서의 노출도가 어우러져야 비로소 1타에 가까워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favorite · 776098 · 20/09/27 13:25 · MS 2017

    국어교재를 만드실때 시험장에서 어떻게해야하는지에 대한 행동영역??그런 분석서같은걸 같이 끼워파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시험장에서 특히 긴장해서 머리가 하얗게되는데 그런걸 미리 예방하기위해서 개념교재부터 해서 시험장에서 이 문제, 이 지문은 어떤식으로 풀어야할지 행동영역을 알려주시면 좋을꺼같아요

  • favorite · 776098 · 20/09/27 13:26 · MS 2017

    그리고 대형인강사이트에 가셔서 밑에서 차근차근 올라가는모습보여준것도 괜찮아보여요
    대표적인케이스가 유대종t

  • 라이베르 · 969985 · 20/09/27 13:47 · MS 2020

    영어 공부 3일만 해보시고 이명학 선생님 들어보세요
    왜 일타인지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 정문맛집 · 515678 · 20/09/27 13:47 · MS 2014

    스킬이름을 간지나게 만드세요 ㅋㅋ 사람들은 그런거에 혹함 ㅎㅎ

    U's Spider mapping
    U's grammar checking
    U's concept of literary voca.

  • 품삯 · 829548 · 20/09/27 13:48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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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잽잽이 · 913996 · 20/09/27 14:00 · MS 2019

    잘하면 타수 낮아도 입소문 타서 다 아는데요....?
    대성 수학 1-5타 거를타선이 없고 국어도 4타까지 다 유명한데
    다른 회사는 1타여도 안 듣는 쌤들 은근 있잖아요

  • 공자(孔子) · 517004 · 20/09/27 14:09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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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루토 · 964160 · 20/09/27 14:10 · MS 2020

    솔직히 수험생들이 유튜브 광고 / 적중 광고 보고 혹해서 커리를 타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이 메가 가면 괜찮으실 것 같은데 ㅠ
    김동욱t 그읽그풀의 이미지때문에 거시적, 구조적으로 글 읽는 법을 배우려는 학생들은 잘 안 듣고
    이원준t는 중하위권이 접근하기 힘든? 초반부터 커리를 타지 않으면 중간부터 합류하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 플루토 · 964160 · 20/09/27 14:14 · MS 2020 (수정됨)

    선생님은 현주간지도 있고 (동욱t는 연필통이 있는데 원준t는 현강생들에게만 주간 스키마를 제공하잖아요) 구조적 질서도 가르치시는 분이니까 메가 1,2타 단점들을 다 보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메가패스만 쓰다가 국어 때문에 대성까지 산 케이스거든요
    9평 끝나니까 박광일 파이널 듣는다고 결국 국어때문에 대성 결제하는 애들도 많고...

    +) 대종쌤이 나가시면서 진또배기 포지션의 강좌가 아예 비어있음 그나마 신용선t가 있긴 한데 용선쌤도 너무 현강 위주라서 ㅠ

    메가 입성이 그렇게 쉽게 될 일은 아닐 수 있지만 ;;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ㅎㅎ!!!

  • 성치않은마음 · 876120 · 20/09/27 14:11 · MS 2019

    이런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1타도 선생도 아닌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좋게 보이지 않아요..ㅠ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42 · MS 2016

    ㄹㅇ...

  • 될돔될 · 993617 · 20/09/27 14:28 · MS 2020 (수정됨)

    9평 6평 분석지 광클 이벤트는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잦은 이벤트는 별로 안좋은거같아요 너무 홍보성같아서..쌤의도랑은 다르게ㅠㅠ. 그냥 입소문으로 다들 듣는거라 존버타시고,, 보통 작년 현강생 후기나 현강생들이 잘 보면 저절로 소문나는거같아요 !! 보통 주변에 아는 언니 오빠, 형들, 멘토링 통해서 누구 현강 들었어요 이런거에 많이 조언 받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인현강 자료 차이 없는것도 좋지만 사실 현강에 더 플러스 메리트가 생기면 현강생 많아지면서 더 오르비같은 데에 유현주쌤 현강에 대한 얘기 올라오면서 다들 관심 갖지 않을까요? 아니면 팡일쌤처럼 파이널 강좌에 압도적 비교 안되는 컨텐츠든지요! 이 모든건 다 입소문에서시작하는거 같네요

  • kypep · 972616 · 20/09/27 14:29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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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aine · 984903 · 20/09/27 14:31 · MS 2020

    원래 가장 쉽고빠르게 1타되는방법은 ebs임. ebs를 ㅈㄴ분석잘하던지 ebs중요도에서 전부 맞추던지 ebs가 어떻게 변형되어서 나올지 포인트 다찝어줬는데 그게 시험지에 그대로 구현되면 바로 떡상가는거지뭐....그게 이투스 김민정이고

  • Betaine · 984903 · 20/09/27 14:33 · MS 2020

    그리고 자신의 강점분야가 하나정도는 있어야돼요
    문학 비문학 문법은 듣자마자 떠오르는 강사들이 있잖아요 그게 1타강사고. 화작만 없으니 화작분야를 확실하게 잡아보는건 어떨까요? 요즘 ㅂㄱㅇ쌤도 화작쪽을 주시하는걸보면 거기가 블루오션이긴한것같은데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43 · MS 2016

    ? 김민정쌤 ebs 잘맞추심? 19수능 논란있었다던데...오개념이엇나? 기억은 안나네용

  • 헤롱 · 981379 · 20/09/28 18:14 · MS 2020

    민정쌤 이번 수특현대소설에서 별표친게 딱 3갠데 그중에 2개가 벌써 각각6평9평에 나왔어요 ....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8 18:41 · MS 2016

    와 ㄷㄷ 미쳣네여 뭐야 적중력...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8 18:42 · MS 2016

    어떻게 밎추시는거지... 솔직히 평가원도 약간 낼만한 작품중에 하나 랜덤으로 내지않나요? ㄷㄷ

  • 헤롱 · 981379 · 20/09/28 23:10 · MS 2020

    되게 평가원스타일을 잘 아시는듯.. 임종도 교육청이좋아할스타일이라구했는데 7월에나오고.. 이게이렇고이래서 이래~라고 생각많이하게해줘서 조아요 ㅎ

  • 빛날명빛날영 · 987805 · 20/09/30 21:23 · MS 2020

    ㄹㅇ 민정쌤 죠음 이비에스만 듣다가 다른거도 듣게됨

  • kypep · 972616 · 20/09/27 14:4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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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이 · 976442 · 20/09/27 14:49 · MS 2020

    타 댓글들과 약간 비슷한 말일 수도 있는데 요즘 과목별 메타에 맞게 움직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학은 킬러 힘 슬 빠지고 비킬러가 두터워지고, 국어는 화작문과 독서의 괴리감이 줄어드는 추세, 현대시의 난이도가 올라가며 비문학뿐만 아니라 문학에서 힘을 주고 있는 추세...더불어 전에는 그읽그풀이 유행이었다면 요즘에는 비문학의 정보량과 전체적 분야의 텍스트가 늘어남에 따라 구조독해가 유행하는 것처럼요. 적중이란 단어는 영어에서는 메리트가 꽤 되는데, 국어에서는 아무래도 연계율과는 다른 무언가를 요구하니까 그렇게 빛을 발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더하여 내년 입시와 관련된 얘기이지만, 화작과 언매의 분리에 따른 문법틀 잡기라거나 화작 심화 같은 수업이 생각보다 부족해서 틈새시장에서 1.5타까지 올라오는 반면, 독서와 문학에는 국어강사들이 발을 많이 담고 있어서 어깨싸움이 안되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 문룬 · 885473 · 20/09/27 14:51 · MS 2019

    사실 강의력만 좋다면 입소문타고 1타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유현주쌤은 강의보단 너무과한 파이워치 현주간지 홍보글밖에 안보여서 강의를 들어볼까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 누룽지 · 912279 · 20/09/27 14:54 · MS 2019

    저도...이쌤 이름 들으면 강의가 아니라 이벤트 홍보밖에 안떠오름

  • 누룽지 · 912279 · 20/09/27 14:54 · MS 2019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게만은 보이지않네요

  • 간절한삼수생 · 950408 · 20/09/27 15:02 · MS 2020

    저는 개인적으로 1타는 적중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현 메가스터디 1타 ㄱㄷㅇ쌤 대성 1타 ㅂㄱㅇ쌤만봐도 적중으로 뜬 것이 아닌 그저 강의력으로 인한 입소문으로 1타의 자리를 차지한 것 같습니다.적중은 옵션이라고 생각해요!쌤 화이팅!!응원해여~^^

  • 간절한삼수생 · 950408 · 20/09/27 15:12 · MS 2020

    입소문>광고 인터넷에서 내가 어디등급에서 어디등급까지 올렸어보다 들었던 선배로 인해서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줴수생 · 916403 · 20/09/27 15:17 · MS 2019

    이런 글을 굳이 쓰시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강의, 컨텐츠를 제공할까’를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광고로 수험생들의 지갑을 열까?’를 고민하는 상업적인 강사로 보일텐데..
    이런 내용을 강사이나 오르비 관계자들이 아니라 수험생들 한테 물어보는 이유가 뭔가요? 수험생 입장에선 아무리 봐도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 U현주국어쌤☆ · 441641 · 20/09/27 15:20 · MS 2013 (수정됨)

    어제 저를 저격한 건 아니지만 저도 저격당한 글이 있었고, 광고목적으로 쓰려고 한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1타와 시중 1위 컨텐츠사들이 홍보하는 적중광고가 불편하다기에 그럼 어떤 방법으로 광고하면 불편하지않게 홍보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 거에요.

  • Betaine · 984903 · 20/09/27 15:28 · MS 2020 (수정됨)

    일단 여기 자체가 학생들한테 좋은 인식이 있는것도 아니고...고삼때 오르비하면 망한다 이런 말이 많구요. 플랫폼을 옮기는건 어떨까요
    "어떤 방법으로 광고하면" 이라는건 중요치않은것같아요. 광고를 안해도 어느순간 입소문으로 1타되는 쌤들이 훨씬 많으니
    광고는 독이지 득은 아닌것같아요

  • 줴수생 · 916403 · 20/09/27 15:52 · MS 2019

    지나가다가 눈팅하시는 분들이 보면 이렇게 느끼겠다는 거예요
    저 강사는 홍보, 이벤트도 많이하는데 1타 되는 법을 노골적으로 묻네?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는 거죠

    강사님의 의도와 다르게 충분히 저렇게 해석되니까 이런 글은 본인한테 좋을 거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49 · MS 2016

    ㅇㅇ 제 댓글이 이 의도입니다!

  • 박대리오빠지 · 680625 · 20/09/27 21:49 · MS 2016

    쌤 그럼 그냥 궁금하다고 의견을 진실되게 물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50만원 상금(?) 으로 걸면서 제목도 자극적이게 보일수있게 글쓰니 몇몇 사람들입장에선 아니꼽게 보일수도있죠ㅇㅇ
    그리고 홍보방법이 궁금했으면 불편하지않게 홍보하는방법을 물어야지 1타되는 방법이라고 자극적이게 글쓰고
    상금까지 건다? 이건 솔직히 '나 1타될능력 충분해 늬들이 몰라주는거야' 이런인식을 심어줄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요 ㅇㅇ

  • xeunlux · 861511 · 20/09/28 09:36 · MS 2018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맞춤법 거에요가 아니라 거예요 입니다

  • 삼송군만두 · 960088 · 20/09/27 15:30 · MS 2020 (수정됨)

    그냥 제 생각인데 오르비 회원들은 오르비를 그냥 수험생 커뮤라고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인강사이트 이기도 하고 서점이기도 한데요 대성 메가에서는 메인강사들 홍보배너 엄청 띄워도 절대 욕 안 먹는것과 달리 오르비에서는 샘이 직접 홍보글 작성하셔도 욕을 먹으니 이게 일단 참 안타까운것 같아요 그리고 일타 되는법은 걍 생각해보면 국어는 특히 그런것 같은데 대치 입소문이 중요한것 같아요 약간 시 ㅣ머 열쇠선생님 같이 강사로서 스팟라이트를 받았을때 그 첫인상이 엄청 중요한것 같은데 샘은 약간 숨은 명강사 등용문 시대재종에 계셨음에도 엄청난 화제의 중심이 아니었던걸 생각해보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강사로서 학생들의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스타성이 아직 부족할 가능성도 있을것 같은데 이건 노력으로 해결 가능한건지 재능의 영역인지 모르겠네요 약간 신인 아이돌들도 일반인들은 쟤가 뜨겠다 쟤네는 평생 못뜬다 이런걸 구분 못하듯이 강사는 어떻게 치고 올라오는지 잘 모르겠어요ㅜ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네요

  • 삼송군만두 · 960088 · 20/09/27 15:36 · MS 2020

    응원합니다!
  • Alalalsofkd · 889134 · 20/09/27 16:06 · MS 2019

    광고도 너무많으면 악이될수있음 너무 질려버림..

  • 늦어도괜찮앙 · 700126 · 20/09/27 17:16 · MS 2016 (수정됨)

    강사가 1타되는 법을 학생들에게 묻는 구나...
    1타되는 방법이 마케팅에만있나;;
    '실력'에 있지 않을까요??? 학생들의 선택기준이 '홍보의 퀄리티'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수험생들을 너무 호구취급 하시는 건 아니신지...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18:30 · MS 2019 (수정됨)

    맞는말이긴한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많은 수의 학생들이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보지 않고 그냥 유명한 쌤들 고르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나름 강의 고를 때 신경쓰더라도 ot랑 1강정도 들어보는것도 2배속으로 들어서 선생님 한 분당 30분 좀 넘는정도 걸리는데,막 강사가 7.8명씩 있으면 강의 "고르는"것에 4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사람 거의 없습니다. 신경 많이 쓴다는 학생들도 많이 들어본(유명한)선생님부터 2-3명 정도 들어보는 정도가 대부분이겟죠. 강의의 질이나 퀄리티는 "지나가는 사람을 우리 가게로 들어오게 하는"용도인데,이러려면 당연히 "누군가 지나가야"합니다. 즉, 홍보는 내 강의/컨텐츠 한번 봐봐 보고 나서 안 좋으면 딴 강사한테 가"라고 말하는 것이고, 강의/컨텐츠의 질은 "한번이라도 본 사람을 고정 수강생으로 만드는"것이죠. 둘 다 있어야지, 한 가지만 있으면 되는 건 아니라 봅니다.

  • 늦어도괜찮앙 · 700126 · 20/09/27 19:51 · MS 2016

    많은 수의 학생들이라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1타강사라고 한다면 단순 마케팅으로 될 것 같지는 않네요ㅋ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21:03 · MS 2019 (수정됨)

    제 글은 "질"과 "홍보"를 모두 잡아야지 둘중 하나만 있으면 안된다는 말인데 단순 마케팅으로는 안된다니 무슨소리신지요?

  • 늦어도괜찮앙 · 700126 · 20/09/27 21:21 · MS 2016

    1타강사한정이라면,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안된다는 소리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소립니당~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21:3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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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줴수생 · 916403 · 20/09/27 17:16 · MS 2019

    수험생의 목표는 ‘대입’인데
    강사의 목표는 ‘수입’이잖아요
    그 괴리는 당연한 건데 그 괴리를 수험생이 못 느끼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지나친 광고와 이런 글을 보면 수험생은 그런 괴리를 느낄 수밖에 없죠

    당연히 강의력과 우수한 컨텐츠가 최우선이고 그다음으론 수험생을 이해하는 마음과 공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수험생 입장에서는요

    강의, 컨텐츠 광고는 좀 줄이시고
    나도 함께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그게 쉽진 않겠죠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18:2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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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18:4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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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재수야 ㅠ · 873401 · 20/09/27 19:08 · MS 2019

    회사 하나차려서 거기 일타강사하시면 돼요

  • Indie · 902698 · 20/09/27 19:53 · MS 2019

    궁금한게 1타강사가 정확히 뭔가요?
    현강 학생수? 인터넷 강의 업체 매출1위?

  • Indie · 902698 · 20/09/27 19:57 · MS 2019

    현강 학생수 1등을 원하시면 수업을 엄청 늘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 강사님이 15갠가 수업하신다던데 그이상 수업하시면 되죠

  • 지배 · 958648 · 20/09/27 20:07 · MS 2020

    ㄱ. 압도적인 실력으로 1타인 경우. 윤도영. 배기범. 이지영


    ㄴ. 대체재가 없어서 1타인 경우. 오지훈. 배기범. 이지영


    ㄷ. 인기가 많아서 1타인 경우. 현우진. 조정식


    ㄹ. 알바를 써서 1타인 경우. 터틀맨





    ㄱ' 가장 이상적인 1타는 ㄱ 이겠지만,
    압도적인 실력이더라도 1타가 안되는 경우가 잇음 (EX 송영준. 독해강의 들어보면 질질쌈)


    ㄴ' 국어시장 특성상 ㄴ의 경우로 1타는 불가능



    ㄷ' 불가능



    ㄹ' 가능 . 제일가는 강사 가능

  • Alalalsofkd · 889134 · 20/09/27 20:11 · MS 2019

    근데 박광일은 알바가 1타를 만든건 아닌듯 알바안썼어도 1타는 무리없었을것같은데

  • 눈치겁나없음 · 879572 · 20/09/27 21:34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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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22학번 · 982330 · 20/09/27 21:38 · MS 2020

    요즘 이지영보단 임정환이 더 우위 아닌가

  • Alalalsofkd · 889134 · 20/09/27 20:07 · MS 2019

    일단 70일남은 시점에서 이런글쓰는건 바람직한건 아닌듯
    공부시키기도 바쁠시간에 논란만 생기는 글이 아닌가 싶음.. 이런 건 수능끝나고 12월쯤에 고민해도 괜찮을것같은데

  • 막내 현진 · 772323 · 20/09/27 21:28 · MS 2017

    ㄹㅇ 수능 코앞인데 떡밥생산하시는것도 솔직히 좋게안보임

  • 고구려대학교 2020 · 940187 · 20/09/27 20:34 · MS 2019

    광고만으로 1타 못됩니다

  • 연세대22학번 · 982330 · 20/09/27 20:42 · MS 2020

    팡일이 댓글알바한 전과가 있지만 강의력 하나는 악마의 재능임ㅋㅋ

  • 5556666 · 909505 · 20/09/27 21:29 · MS 2019

    또 누가 분탕질했나보네.... 힘내세요 선생님..

  • 20 수능 스나이퍼 · 886494 · 20/09/27 21:36 · MS 2019

    대치 현장 4대장안에 ㄱㄱ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2:40 · MS 2020

    실력을 키우세요ㅋㅋ

  • 달려라하늬 · 924602 · 20/09/27 22:45 · MS 2019

    네..다음 강의도 안들어본 자퇴생분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2:47 · MS 2020

    현주쌤 강의 들어본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ㅋㅋ

  • 달려라하늬 · 924602 · 20/09/27 22:49 · MS 2019

    그러니까 실력도 평가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개 학생이 실력을 키우세요라고 하는게 웃기단겁니다 ㅎㅎ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2:50 · MS 2020 (수정됨)

    그럼 그 일개 학생들에게 1타강사되는법을 물어보는 상황은 안웃기신가봐요?ㅋㅋㅋㅋ

  • 달려라하늬 · 924602 · 20/09/27 22:55 · MS 2019 (수정됨)

    특히나 강좌를 수강해본 학생들이 느끼는바가 있을 수 있겠죠.실력이나 키우세요 ㅋㅋ 같은 고1자퇴생이 쓰는 저급한 피드백이아니라 ㅋㅋ 수준이 딱보입니다.악플러죠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3:02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3:04 · MS 2020

    뭔 개소리세요 강좌들은 학생들 의견이 궁금한거면 현강학생들한테 설문지를 돌렸겠죠;; 애초에 커뮤에 글 올린거면 불특정다수한테 질문한건데요ㅋㅋ 그리고 자퇴생 계속 운운하시는거보니까 문제 자체에보다는 기분나쁘게하는게 목적인거같네요ㅋㅋ

  • 달려라하늬 · 924602 · 20/09/27 23:05 · MS 2019

    본인의 상황을 팩트로 지적한거 뿐인데 기분나쁘셨나봅니다 본인한테 기분나쁜워딩은 민감하시네요 ㅋㅋㅋ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3:07 · MS 2020

    ??기분 안나쁘고요 기분나빴으면 처음 이야기했을때 뭐라하지 않았을까요? 그얘기 무시했는데도 또 말하시길래 지적한겁니다ㅋㅋㅋㅋ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3:08 · MS 2020

    역시 문제 자체에는 말이 또 없으시네요?

  • 결국엔 · 982407 · 20/09/28 12:24 · MS 2020

    고등학교 자퇴한 빡대가리 수준.. 자퇴생 거르라는 이유가 다 있다 ㅋㅋ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8 13:05 · MS 2020

    제발 이유좀 제시하고 까세요.. 아무 근거없이 까대시지말고요

  • 80일 남은 옯게이다 · 955197 · 20/09/27 23:08 · MS 2020

    솔직히 현주간지나 파이워치 광고 올라올때마다
    ''하, 이 광고 또 하네...'' 이 생각 나만 함?

  • 80일 남은 옯게이다 · 955197 · 20/09/27 23:12 · MS 2020

    solution 1: U's reducing advertisements

  • 서성한이상가자 · 986159 · 20/09/27 23:18 · MS 2020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80일 남은 옯게이다 · 955197 · 20/09/27 23:22 · MS 2020

    강사분께서 쓰신 글 목록을 다시 봐주세요...
    거의 다 무슨 이벤트 , 파이워치 몇 쇄 이런글들밖에 없어요...
    상처받지 마시고 원초적인 것부터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80일 남은 옯게이다 · 955197 · 20/09/27 23:17 · MS 2020 (수정됨)

    solution 2: U's increasing abilities

  • 80일 남은 옯게이다 · 955197 · 20/09/27 23:19 · MS 2020

    그리고 이런 식으로 50만원, 적중광고 없이 1타되는법으로 쓰면
    학생들이 봤을때 그냥 떼쓰는 것처럼밖에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