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3694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절평내신 B C 위주면 cc받을 확률 많이높아짐? 내신은 3.0 근처에요
-
학교 자습시간이랑 독서실에서 이기상쌤이랑 윤성훈쌤 보는데 0
아 둘이 계속 드립쳐서 전 웃겨서 웃참하면서 보는데ㅋㅋㅋㅋ 애들이 나 공부안하고...
-
ㅎㅇㅌ
-
시대인재 1년 다닌 사람들 수능 점수 평균이 어디정도인가요? 0
시대인재 최근에 실제로 1,2년 다닌 사람들 좀 알려주세요 시대인재 재종반 1~2년...
-
느슨해진 수학 실력에 긴장감을 주는 중
-
모 성뱃 오뿌이하고 모 금테 오뿌이하고 한 명은 누굴까요
-
ㅠㅠㅠ
-
느끼는거 킬러문제없음 그냥 prove 좀만 던지면 알아서 애들이 자멸함 족보뒤져보면...
-
예상은 했지만 10구간 당첨!
-
생각의전개 kbs 수특 병행하면서 생각워크북대신에 매승1~3호 사논거 있는데 이거로...
-
한완기 학습법 0
뉴분감 끝낸 상태고 뉴런2회독 하면서 한완기 풀려고 하는데 한완기 책에 틀린문항을...
-
언매러님들 컴 4
수능날 본인이 언매 다맞을 수 있다는 확신 드신분?? (재수생 이상)
-
일명 '씨 없는 수박' 씨는 당연히 해당 수박의 자손을 의미하고 해당 개체의 상태는...
-
조의금은 마음만...
-
프리드버그 or 서지 랭 뭘로 할까요
-
전 우선 언매러임 일단 요약먼저 한줄요약 언매가 공통선택 합친 원점수 더 높게...
-
서로를 까내린다 뭐시기 그러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은디
-
작수 국어 높2 반수생인데 문학푸는 시간을 줄여야 편할거 같아서 인강 볼라고 하는데...
-
독학정시고 임정환 커리타고 있습니다 사문생윤 응시하려고해요 ㅜㅜ
-
곤충과 절지류 3
곤충의 조건: 머리&가슴&배, 다리 6개 절지류: 곤충의 조건을 벗어난 거미류,...
-
또 정복하러 가야하는 건가
-
토익 780점 이상 성적 받으려면 몇 주 정도 투자해야 하나요..? 7월에 신청이라...
-
시대인재 질문 0
미적분 강기원t 수업 라이브로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만약에 지금 들어가서...
-
고민이 생기네요.. 1. 플리에 거의 다 제이팝 노랜데 과연 이걸 적을 수 있을까?...
-
생각해보니 2
에피가 뭐가 중요하냐 탈릅하면 고달픈 현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걍 성불하고...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기습ㅇㅈ!! 6
대신 귀여운 니나를,,,,,!!
-
나도 가는건가 4
https://orbi.kr/00067874120/%EA%B4%80%EB%A6%AC%...
-
은테달기 1일차 0
맞팔하자
-
알람을 어째서 못 들었는지 기억이 없어요 알람을 끈 기억도 없고 누군가가 깨운 기억도 없고
-
2024 고3 3모 Crux Table (국어/수학) [N2403] 3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Crux) 컨설팅 입시분석 팀장 환동입니다. 자료를...
-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
부산대인가? 언제 하는지도 알 수 있나용
-
이제 나도 슬슬 가야할때가 온건가
-
대 이 스 트
-
ㅠㅠ..
-
지방약 재학중인데 지금이라도 학고박고 재종갈까요... 2달만 버티면 되는건 맞긴한데...
-
알려주세요 옯만추 빼고 학교를 주 2회만 등교하니까 점점 아싸가 되어가고 있어요...
-
관리자님도 9
옯창인거 같다
-
현역 3모 ㅇㅈ 6
다음엔 사문 말고 동사 봐야할듯..
-
밖어어떰
-
어딜간다고는말안함
-
오늘 점심은...
-
리듬겜하면 가끔 2
훗 방금 무브 좀 멋있었다 라고 생각함 이맛에 리겜하지
-
이젠 업무도 숙달되니 너무나 빨리 끝나버리네요.. 일이 다 끝났다는것은 6시까지...
-
유튜브 나와서 그동안 모아놓은돈이 더 적을수는 있지만 지금 연봉은 훨씬 많이번다...
-
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속초 바다"나무위민달팽이가 직접 찍은...
와..안경 이야기는 진짜..
좌석 티켓팅도 실패했던 날이라 진짜 답 안 나왔었는데ㅎ..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제가 했던거네요... 진짜 책 살때도 뽕 다뽑는 집중력 생김ㅜㅜㅠㅜㅜ
전 안경 안가져온날 엄마한테 가져와달라고 부탁드려서 쉬는시간에 받았었는데 ㅠㅠ...(왕복 1시간 넘게 걸림)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한달전까지 계속 알바할듯요.. 독서실비랑 책값땀이
용돈 자체를 안받아서 감당이 안되네요
일이 이래저래 꼬여서
하..저도 갑자기 창무가 5주 46만원 내라해서 관둘거같음
진짜 두달만 잘 버티죠 올해는 빛 보겠죠
진짜 밥을 사먹을 돈도 없어요.. 원서비랑 독서실비가 너무 커요 한달에13 원서비36하면 바로 50 지금 너무 마이너스라서 추석 연휴때도 알바하러가요 목금토일..
이제 할만큼 했다고 봐요 올해 잘 마무리하고 진짜 탈출해야죠 99다들 잘 갔으면
아이고,,많이 응원합니다 진심으로요
알바같은건 어떻게 구해요..?
cgv같은 경우 미소지기 단기 모집할때 지원했었고
보습학원 조교 대타 몇번 하다가 맡았던 학생 어머님한테 연락와서 과외 했었어요
그 외에 뭐 상하차도 한두번 해보고 이런저런 모의고사 학생 검토진 모집하면 지원하고..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