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당한 공무원 형이 사과해서 감사하다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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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러지 진짜ㅋㅋ 혈육이 죽었는데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받고 감사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나 원래 대깨문이라던데 이념에 잡아먹혀서 동생 팔아먹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듦.. 아니면 원래 사이가 안 좋았나 ㄹㅇ궁금
난 내가 좋아하는 홍준표가 대통령이어도 이런 사건 일어나서 내 동생이 죽었고 이런식으로 대처했으면 절대 용서가 안 될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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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ㅋㅋㅋ
자기들이 한 행동은 인정도 안하고, 정확한 진상규명도 안된 상태에서 우리가 한 거라고는 총살밖에 없지만 유감 미안하다 이거 한마디에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는 꼬라지 ㅋㅋ
돈 받아 쳐 먹었거나 압박 받았거나 ㅋㅋㅋ
그래 살 사람은 살아야지? ㅂㅅ
난 내 형제가 죽으면 100억을 준대도 가만히 안 있을건데
저 인간은 진짜 가족의 죽음을 이념과 사상에 팔아버렸네
말이안돼ㅋ내가족이나 내자식이 같은일겪으면 불지르러 청화대갈듯
대깨문들은 얼마나 더 깨져야 정상인의 사고를 할까
저 양반 지금 속으로는 이제 나 좀 빨아주겠지 ㅎㅎㅎ 이러고 있을거 같은데
전에 클리앙에서 문재인이 자기 부모님한테 해를 끼치거나 목숨을 가져가도
가족보다는 나라가 우선이라서 문재인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글 올린 것도 있었어요.
추천도 엄청 찍힌 글이었음.
그냥 상대적으로 사과는 해서 다행이다라는 말인 것 같은데...
위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을거같은디
얼마를 주면 가족을 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