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위험시설 다음달 11일까지 ‘집합금지’…추석 특별방역 대책 발표

2020-09-25 12:30:19  원문 2020-09-25 12:19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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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방역 대책 기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핵심 조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고위험시설 11종의 영업이 중단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유흥시설 5종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서 2주 동안 집합 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추석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적용된 집합금지 조치가 연장됩니다. 수도권에서는 고위험시설 11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 주점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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