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판좀떠나자 · 747006 · 20/09/24 21:33 · MS 2017

    지금 대다수 1타분들이 강민철 이후로 강의를 바꾼..
    읍읍

  • ✨나 김음메 아니다✨ · 696148 · 20/09/24 21:33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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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쿵파 · 891484 · 20/09/25 06:07 · MS 2019

    19수능때 4400명 마감이엇ㅇ요

  • 미완의 명탐정 · 973983 · 20/09/26 02:49 · MS 2020

    아 근데 솔직히 4400은 러셀빨이 컸음..ㅋㅋ

  • 쿵쿵파 · 891484 · 20/09/26 07:46 · MS 2019

    엥 어떤 러셀빨이여?

  • 미완의 명탐정 · 973983 · 20/09/26 10:38 · MS 2020

    파이널 당시 시간표 보면 아마 수요일빼고(추가로 하루 더 빠져있을 수도 있음) 목금토일월(화) 전부 오전,오후,저녁 반 풀로 돌렸음. 이게 사실상 n수생들이 고정으로 있는 러셀이라 이 시스템이 가능했고 러셀 이외 단과만 하던 당시 팡일,동욱,상훈 등 평일에는 오후타임만, 풀타임은 주말에나 가능했음.

    아마 다른 T들도 요즘 승리, 상훈 처럼 평일 오전, 오후에 n수생들 받으면 꽉 차는 것처럼 당시 팡일, 동욱도 kmc랑 비슷했을거에요. 대기만봐도 끝이 안보였으니까.

    물론 kmc의 열정이나 노력,체력같은 것들이 저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또 4400명 꽉 찬 이후에도 대기가 늘었으니까 대단한 기록이긴 하죠.

  • 쿵쿵파 · 891484 · 20/09/26 10:59 · MS 2019

    엥? 목금토일월화 전부 풀로 돌리진 않지 않앗나요? 크로스 수업때문에 오후~저녁시간대는 엄청돌리셨는데 평일 금요일은 오전 오후 수업없었고(제가 금요일수업이었어서 기억나는거같은디..) 뭐 결과적으로는 대단한사람이니까ㅇㅇ....

  • 미완의 명탐정 · 973983 · 20/09/26 12:3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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