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도는 의대 대학들에 관해서, 귀담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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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저쩌구 별 말이 많은데,
귀기울여 들을 말 없습니다.
점수가 높은 대학은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전공의 TO의 경우
병원 TO가 많은 대학들은 장점이 있습니다.
정형외과같이 인기과의 경우 한림대의 경우 합격 내신 등급 기준이 꽤 설레일정도더군요.
근데 정형외과 같은 인원수 적은 마이너과가 아닌과에 가게 될 경우 TO가 많은건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TO가 넘치지 않는 대학병원을 가진 대학을 다녀도,
2차병원이나 더 낮은 3차 병원으로 지원해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TO가 넘치지 않더라도
서울대 연세대의 경우는 제가 볼 때 독보적으로 괜찮습니다. 가대는 지금 안타깝게 예과가 없지요.
그렇지만 서울에 있는 의과대학, 지방 국립 의과대학, 흔히 말하는 지방 3룡, 또는 다른 대도시에 있는 사립 의대 다 괜찮습니다.
커리큘럼이 어디가 더 세련됐냐, 어떤 분위기냐가 다를 뿐입니다. 학생때는
그리고 어느 대학 병원이 많은 케이스를 볼 수 있냐 이 문제는
희귀케이스 뿐만 아니라 흔한 케이스도
대부분 서울아산, 강남삼성,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 강남성모 이 다섯 병원으로 몰립니다
(분과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대학 어떤 분과에 어떤 교수가 있냐에 따라 위 다섯이 아니여도 트랜스퍼 되는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것도 어떤 의사가 지향점인지에 따라 장점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의대 6년은 깁니다.
다니면서 어떤 의사상을 선택합니다.
들어올 때 꿈은, 어느 대학을 가도 그 꿈을 끝까지 가지고 노력한다면
사실 대학에 상관없이 그런 의사, 의학자 될 수 있는게 또 의과대학입니다.
어떤 댓글에 나를 합격시켜주는 의과대학이 가장 좋은 의과대학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대학 어쩌구 저쩌구 인터넷 훌리에 휩쓸리지 맛고
소신껏 지원하여 다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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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해요~
인터넷에서 말하는 "집 가까운 곳이 진리"라는 말은 진리가 아닙니다.
집에서 멀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의대에 가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사가 지향점인지에 따라 장점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거 보고 ㅎㄷㄷ...
예과생활 1년 하면서 고딩때 가졌던 사명감이 다 어딜로 가버렸는지 반성했네요ㅋㅋ
일단 몰바 재시를 피해야 하는데ㅠㅠ
울동네 의사쌤왈--------어떤 의대건 일단 들어가고 봐야한다!!
= 사실 대학에 상관없이 그런 의사, 의학자 될 수 있는게 또 의과대학
입니다어떤 댓글에 나를 합격시켜주는 의과대학이 가장 좋은 의과대
학이라는 말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