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장와르르 · 883786 · 20/09/21 16:57 · MS 2019

    카멜레온 마냥 보호색 가지는거로 진화하기땜에 생존ㅇ 유리하다고 한거 아님?

  • 송도납치 · 918571 · 20/09/21 17:0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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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umi · 857938 · 20/09/21 17:27 · MS 2018

    처음에는 그런 색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거는 너무 추측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확증을 짓는 거는 너무 뇌피셜 아닐까요..??

  • 송도납치 · 918571 · 20/09/21 19:4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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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키피아 · 661820 · 20/09/21 17:13 · MS 2016

    저도 ㄷ 틀리다 생각했고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

  • ddumi · 857938 · 20/09/21 17:32 · MS 2018

    그니깐요...여기에 덧붙여서 얘기하면 과학자가 수행한 탐구는 '모형'이었고 적응과 진화는 결국에 변화를 해야하는데 변한게 아니라 단지 모형을 통해 생존에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 적응과 진화의 적절한 예에 해당이 될까요..?

  • 품삯 · 829548 · 20/09/30 20:20 · MS 2018

    기출문제보면 이번 3,4월 학평에도 저런식으로 나ㅆ고 14수능에도 저런식으로 나와서 걍 받아들여야 함!

  • 그디깁 · 982350 · 20/09/22 23:27 · MS 2020

    그래도 좀 진화적으로 설명하자고 한다면 서식환경과 비슷한 털색을 갖는 쥐가 생존에 유리하기때문에 그 환경에서 계속 살아남아 있을 것이고 그 개체가 다시 자손을 낳게 되면 결국 해당 지역에는 그 개체와 같은 형질을 갖는 개체들이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적응과 진화라고 할 수 있는 것아닐까요
    '처음에 그런 색이 아니었을 것이다'가 어색하다면 북극여우, 사막여우도 그렇고 선인장도 그렇고 문제에 제시될 때는 '이전에는 ~~했던 잎이 사막에서 선인장이 되었다'라는 식으로 선지가 나오지는 않는 거랑 같은 맥락이지 않을 까요?
    위의 실험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그러한 형질이 그 환경에 생존이 유리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적응과 진화의 목적이 종족유지라는 점에서 보면 또 비슷한 맥락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