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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국회의원도 짤리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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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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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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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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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운전면허 없으면 취직 못함? ㄷㄷ
동물있는데까지 운전해서 가야죠
요즘은 수의사가 찾아가서 치료하나봐요??
세상 좋아졌네
소 출산까지 ㄷㄷ 역시 킹갓수의사
내과 페이닥터가 월 1억 번다는 분들도 널렸는데 뭐..
근데 수의사도 인턴과정이 있어요? 다른건가?
저년차 gp를 인턴이라 부르고 로컬에서 함
대학원이 현실적으로 전문의 대신하고요
뭐랄까 좀 이상하죠?
내과 페닥이 월1억 벌면 10수 해서라도 의대 가겠다
월 1억이면 매달 벤츠 e클 한대씩 사도 3000이 남아 ㅋㅋㅋ
열정페이
180은 아니겠죠 뭐 하하
머야 아까 글에서 직장인연봉 월급으로 받는다해서 혹했는데
시뻘건 거짓말이에요
역시 이럴 줄 알음
고모 수의사 할때 수의대는 인턴레지도 없어서 로컬에서 근무하면 "내가 너한테 일 알려주는데 돈도 많이 줘야해?" 심보로 200-300 준다고 함. 심지어 이 돈에서 동물병원 버려진 동물들 강매도 ㅈㄴ해서 돈도 미친듯이 뜯김
고모가 오죽하면 빡쳐서 그 나이에 치전가서 보철과 전무의 하고 개원했겠음
지금은 두세배정도 오르긴했는데
그래도 수의사분들은 아직 페닥 급여에 만족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압니다
자기 급여에 만족하는 전문 직종은 없을걸요
고모가 지금은 대기업 연봉만큼은 번다고 함.
근데 고모 일할 때 당시에는 대형병원 간호사 (경력 2년 추가)가 수의사보다 돈 훨씬 더 많이 벌었다고...
간호사 2년차랑 인턴 수의사 2년차랑 지금은 거의 비슷한 봉급인걸로 알아요. 물론 일은 수의사가 덜 힘들겠지만 나이하고 기회비용 생각하면..
저년차땐 어느정도 비교가 되지만 그 이후는 많이 벌어지지 않나요?
간호사랑 비교하기엔 많이 무리일텐데
근데 빅5대학병원 간호사들은 초봉 5000부터 시작에, 퇴직하고 받는 사학연금도 있어서 결코 적지 않음
물론 년차가 올라가면 그러기야 하지요...
다만 한의대랑 입결이 겹치는 수의대에 들어가서 6년동안 준 의치한급으로 공부해야 되는거가 수의산데, 간호사랑 비교되는거자체가 무리긴 합니다.
돈 벌고싶으면 의대를 가야지ㅋㅋ
대동물 자체도 경력이 쌓여야 수입이 오는 구조여서 인턴같은 저년차때는 고수입 아니라고 들었음
의사도 인턴레지할때 택도안되는 금액 받잖아요ㅋㅋ
최저임금 이하수준 아님?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