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연마의 서 [925836] · MS 2019 · 쪽지

2020-09-20 22:25:08
조회수 124

수험생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과 순수함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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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오르비 기만을 보면 부럽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지랄하네 ㅋㅋ 이러고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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