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재수생 · 900498 · 20/09/18 23:11 · MS 2019

    손고운쌤이 2by2 표로 해설해주시는 거 보고 손쉬운 표 구매함… ㄹㅇ 학생들한테는 친절한 선생님이 필요한 것 같아요

  • sdeefe · 728809 · 20/09/18 23:17 · MS 2017

    전공자 연구진분들 만나서 논의했다고 하시니 손샘이 학구적이신가봐요 ㄷㄷ 샤대생이란.. 러셀 파이널 고민했는데 가렵니다

  • 헤롱 · 981379 · 20/09/19 00:14 · MS 2020

    저 작년에 지영쌤현강듣고 이번에 손쌤 현강으로 갈아탔는데 후회안해요 진짜표명쾌하고 넘무좋아용

  • 헤롱 · 981379 · 20/09/19 00:17 · MS 2020 (수정됨)

    그리구 저도 오늘 윤성훈쌤 해설보면서 5번좀 찝찝했는데 손쌤이 정확하게 찝어주신듯! 저도실전에서풀때 생0양X 이렇게 케이스 분류해서 풀었는데 진짜 이게 맞다고 봐요,,

  • 한서블 · 970524 · 20/09/18 23:25 · MS 2020

    앗 해설강의 내일 보려 했는데.. 근데 평가원이 ㄱ선지 판단을 '해당 연구가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기각'을 바라고 출제한건 절대 아닐텐데.. 만약 연구자체가 오류라서 선지판단하는 식의 해설강의라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ㅜ

  • sdeefe · 728809 · 20/09/18 23:34 · MS 2017

    그 부분 듣고 되게 엉터리 해설이라고 느꼈어요. 설령 문제가 그렇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평가원 출제의도는 수치 비교니까 이렇게 풀어주는게 맞는거야~’가 맞지 않았을까요?

  • 한서블 · 970524 · 20/09/18 23:37 · MS 2020

    그렇죠. 해설강의 초반부에 다음을 내다보기위한 해설강의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ㅜㅜ

  • bmunchkin · 924434 · 20/09/19 00:31 · MS 2019

    성훈T 질문게시판 들어가봤는데 방금 답변 달렸네요. 근데 윤성훈쌤 연구실이나 메가에서 언론 통제를 한 적이 있나요?

  • svj · 991120 · 20/09/19 00:38 · MS 2020

    윤T 수강생인데 개념 책에 실려있으니 보라는게 왜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대처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개념 책에 실려있지 않은게 시험에 나왔다면 그걸로 문제삼는 학생은 있을 수도 있지만 개념책에 실려있는데도 학생이 공부를 꼼꼼히 못해 틀린거면 온전히 학생 본인의 책임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