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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로 짧게 푸는 풀이가 너무 잘보인 시험지 작수 30분 47점 3모 23분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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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24학년도 수능 80점 맞았는데 이번 3모 96 받음 실력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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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7 수학 99 탐구 88.5이 합격선이면 국어 수학 1에 탐구가 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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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61 생명 18 지구 24점 받았음 오늘 학평쳤는데 수학 76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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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독서 두 지문 수특 문학 두 지문 언매 02 교육청 ~20 수학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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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쎈풀고 기출 넘어가야나.... 걍 수특풀고 기출할까.... 고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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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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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지방에 있는 평반고 전1임. 내신은 1.20 진로과목 음악 A비율이 9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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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대로 연습을 하나도 못했던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내일 시간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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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6
사는게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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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1
3모 개념원리+쎈+기출 돌리고 2등급 나왔는데…(원점수 75) N제 뭐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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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교수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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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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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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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시작. *수학 (확통) 중학수학(50일수학) 고1수학 (이미지t 신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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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랑 잠깐 통화해야하는데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하는걸 극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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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움이 필요해요 내신 5-6점대고 수학공부 시작한 지 얼마 안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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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고 소감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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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합니다 0
오늘 3모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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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까지 환자 버리면 중환자들 나락으로 떨어져”…의료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 0
“주 52시간이요? 주 100시간씩 일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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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ㅇㅈ 2
수학이 너무 아쉽네요... 공통은 진짜 다 맞을만 했는데 3개나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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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보고 y=1/2x 인가 ㅇㅈ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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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지 봤고 반수하려고 하는데 사탐 과목 추천해주세요ㅠㅠ 추천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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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니까 어렵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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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씩만 보내주면 애기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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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뭐랄까 한 번 말리니까 인생이 힘들어지는 느낌 ㅋㅋ 공통은 솔직히 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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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페이지는 개같이 틀려놓고 정작 4페이지는 1개만 틀림....개념의 중요성을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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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2
오늘도 열심히 버티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불금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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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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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오늘 3모 51점 나왔구요 제가 1월부터 김승리T 들어왔는데 지금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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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붙어있던 스티커 드디어 떼버렸다... 질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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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0
작수 7에서 3모 낮3까지 ( 아마도 4될듯 )올렸어요... 수능에서는 더 올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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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7*2 0
옯평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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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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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고 즐기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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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2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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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리듬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어느 수준부터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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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이 인형을 재학생도 못구함 ㅅㅂ 아니 왜 학교 마스코트에 저작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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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어땠음뇨 2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답장을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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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은 5
기간제 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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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김승리 올오카 TIM 앱스키마 KBS 빌런즈 국어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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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유형 똑같아서 좀 쉽게 느껴지네 13번이랑 14번만 잘 풀었으면 현역도 괜찮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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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3월 학력평가 수학 손풀이 (공통) (확통, 미적 추가 예정) 5
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3월 학력평가 응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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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적용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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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만 풀었는데도 머리가 아프네.. 국수영은 주말에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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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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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공기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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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뜨는데 공통을 좀 많이 틀려서요... 아무래도 학원애선 내신 때문에 미적분...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남들한테는
핑계로밖에 안 들린다는 점이 좀 뭐같긴 함
저같으면 그집탈주함. 연락다끊고 혼자서 진짜 맘통하는 친구 만나서 자수성가함
연대는 강제 송도 유배요
등록금이 싸다!는 이유요
? 그냥 냅다까라 가세요 기숙사들어가시구 알바하셍용
이건 이지영이랑 우진희 모셔와도 힘듬.
우리모두 성공합니다
솔직히 공부에 환경중요한거맞아요 그래서 어려운환경에서 성공한사람들 얘기가 더 회자되는거고 ,, 현실은 그 반대경우가 넘쳐나는데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인정못하는사람들이많죠
자기 딴에도 분명 노력했는데 그게
가려지는 느낌이라 싫을 듯 출발선을
인지하는 경우..
돈걱정없이 공부하고있는 저는 복받은거였네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못해서 미안한마음이 드네요
잘이겨내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였어도 어차피 혈연도 아니니까 극대노해서 때렸을듯
문학 진뚝배기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정량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게 환경 문제라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요.... 저도 글쓴분만큼 힘든 건 아니지만 또 나름의 문제가 있다보니 더 공감되네요.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실 거예요.
근데 서류에 이름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절대 핑계로 들리지 않네요 저의 공부 습관이 부모님으로부터 나온거라 가정환경은 공부애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올해 12월까지 파이팅입니다!
이 글 보고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똑같이 반수하는 입장이지만 저는 훨씬 좋은 환경임에도 풀어질 때가 많았네요.
저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이셔서 뭐라 조언할수도 없지만
꼭 좋은 결과 내시기를 바랄게요! 남은 기간 같이 화이팅해요 :)
성인이시니 독립하세요
허락받고 자시고 할 나이가 아님... 아직 미성년자 이미지가 가족들과 본인한테 박혀있어서 그렇지 한번 탈출하면 처음엔 개지랄해도 나중엔 그러려니 함
아예 그냥 연락 올차단해야함 연락을 받고 대화를 하는 순간 정도 있고 해서 또 받아주고 받아주고... 평생 그렇게 사는 거
올해만 좀 버티시다가 각잡아서 현명하게 탈출하시길
동생도있고 갓스물인데 독립은 너무 먼얘기아닐까요.. 독립이 하루아침에 되는것고아니고
쪽지확인좀요!
정말 핑계라고 하면 할 말 없어져서 아무한테나 이런 얘기 토로 못해요. 어짜피 나 말곤 아무도 이해 못하는 세상이거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네요... 동성이시면 저희 집 와서 올해 수능까지 지내게 해드리고 싶은 ㅜㅜ
누나 힘내요 응원할게요!!!
아니요...그냥 힘내세요!
이름 보이는 거 같은데
막장드라마급...ㄷㄷ 화이팅
환경이 핑계라 말하는 것들은 항상 있는 놈들이었다.
지들이 생각 했을 때는 “그 정도는 버틸 수 있지 않나?” “이것보다 더한 상황도 봤는데?” 라고 말할 뿐이지 실제로 겪어본 적은 없음.
사소한 사건 하나가 얼마나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 모르는거임
화이팅입니다..
아 그 저번에 오빠 얘기하신 그분이었구나.....
너무 불쌍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빠도 친오빠에요? 새엄마 왜그럼....
님 잘못 하나도없고 님 힘든상황인거 맞아요
핑계아니라... 공부에만 스트레스 받아도 힘든 수험생활인데 가족이 그러면 진짜 속 타들어가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