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벌거복숭아 · 963713 · 20/09/07 18:46 · MS 2020

    ㅋㅋㅋ 디시 치갤 가보면 무조건 의대가 치대 ㅈ망했음 이러고 의사들은 의대 망했어하고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ㄱㄱ

  • 말랑CAU · 651922 · 20/09/07 18:48 · MS 2018

    어딜가든 개업할 돈 있으면 성공할 가능성 높죠 ㅠㅠ

  • 금오공대 국어국문학과 아이린 · 929691 · 20/09/07 18:49 · MS 2019 (수정됨)

    본인 아버지가 피부과 전문의, 작은아버지가 교정과 전문의신데
    어차피 개원할 돈은 좀 벌고 대출받아서 할 수 있다고 해요.
    근데 치과가 페이 시장이 의사보다는 열악해요.
    근데 약국처럼 돈 없으면 아예 노답이고 그런 건 아니에요

    저희 아빠도 작은 아빠한테 맨날 너네는 단가가 쎄잖아 이러면서 부럽다고 하고, 작은 아빠는 그래도 의사랑 치과의사는 다르지 우린 손 떨려서 나이 먹으면 일 못해 이러면서 아빠 부러워함

  • 서초메가의대관최하인풋최고아웃풋 · 960247 · 20/09/07 18:50 · MS 2020 (수정됨)

    치대는 실습대상 자기가 데려와야한다길래... 가면 난 졸업못함

  • 갓신 · 921346 · 20/09/07 19:00 · MS 2019

    자기 마음이죠 뭐 ㅋㅋㅋ

  • 우와쩐닼 · 490701 · 20/09/07 22:31 · MS 2014

    입결따라 가는건 진짜 의미 없음
    최근 일만 봐도 전문직이래 봐야 정부 말한마디에
    휘청 휘청 합니다.
    하고 싶은거 하는게 답인거 같음
    그리고 의사, 한의 집단은 인터넷에서 활동 하는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거 같은데, 오르비만 봐도 치 쪽은 유언비어나 기타 인터넷에 나오는 말들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임 ㅋㅋ 오르비만 봐도 활동 하는 빈도수가 두집단보단 압도적으로 적은듯 ㅋㅋ 쉴드도 상대적으로 적고 ㅋㅋ그래서 그런가 그냥 넷상에 떠도는 루머가 유독 많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