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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일동은 신규 유입한 새내기 오르비언들을 격하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뉴비...
오늘 사관학교 시험도 총평 부탁드립니다
이미 끝난 시험 총평이 의미 있을까요
ㅋㅋㅋ 국어는 괜찮은듯
https://orbi.kr/00031592750#c_31592771
댓글 피드백에 대해서 영상으로 말씀드립니다.
가장 잘 보일 만한 곳이 여기라 댓글 남깁니다.
아니 그럼 끝난 시험을 총평하지 나올 시험 점침?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여 ㅋㅋㅋㅋ
우진희 말퉄ㅋㅋㅋ
감히 그 분의 말투를 따라한 건 아닙니다.
근데 궁금한건데 안참으면 어쩌실 거에요??
제가 막 질문하고 그러진 않긴함;;;지나가면서 보는데 논조가 보기 좀 그래서 쩝
제가 뭐 진짜 사전적 의미 그대로 안 참고 줘팬다는 의미로 글 썼을리가 없을텐데;; 뭐 드립이시면 어쩌실 거에요?
제가 막 못 알아듣게 드립치고 그러진 않긴함 ;;; 지나가면서 댓글 보는데 논조가 보기 좀 그래서 쩝;
???ㄴㄴ 제 말은 본인이 학생들에게서 질문받은 스트레스는 이해하겠는데 왜 그게 '참는다'는 워딩이되는지가 이해가 안되서 여쭙는거에요. 학생들이 공부를 안하는 것이 본인의 분노표출에의 정당화로 이어지진 않는거 아닌가요???
제 글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공부를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들을 각각의 문제로 세분화해서 각각의 해결책을 찾는 쓸데없는 고민을 하지 말고 애초에 공부량 자체를 확보하라는 건데
이게 뭔 제가 커뮤니티에 분노표출 하려고 글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다 쓰고보니 마지막에 감정 조절을 또 실패했네요."
아 네넵ㅋㅋ 밑에 댓글 보고 이해했어용ㅎ
공부 못한다고 화내는건 포상이긴함 보통 부모가 아닐 경우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라...
동의합니다. 다만, 다른 부분들이 제게는 읽혔고, 글 작성자 분께서도 그렇게 읽으라고 하시네요 흠
또한 드립이라기보다 저에게 읽히기엔
"제발 생각좀 하고 질문해라 나도 사람이라 피곤하니까"
같이 보이는데
그럼 그렇게 보시면 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ㅇㅎ
?이왜꼬
꼬인게 아닌거같은데..ㅇㅇ 충분히 쥬지스님인가 저분 처람 생각할 여지도 있을거같음. 쌤이 글쓸때 충분히 느낄만하도록 워딩을 강하하신거같네요
물론 전 쌤의 의도를 알아듣긴했지만..
- 1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논조 보기 안 좋은 건 선생님 글 전체인 거 같아요.
저는 국어 4등급 맞고난 후 저런 질문 해가면서 수능 한번 더보고 1등급 맞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런 질문을 했으니까 1등급에 올라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질문을 하는 학생조차 납득시킬 자신이 없으셔서 화나시는 건 아닐지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도 끝난 시험 총평은 의미없다고 하셨는데 이건 또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바로 탈르비합니다.
공부하러 가시죠
1줄요약 : 자기객관화
공부도 안하면서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자
기덕추
매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말 ㅆㅇㅈ
ㄹㅇ.. 뭔가 가르쳐본 사람들이라면 다 공감할듯..
애초에 질문의 종류가 다름.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하는 질문과
어설프게 하는 학생의 질문의 종류가 근본적으로 다름
질문은 스스로 머리 깨지도록 사고 해보고, 그 사고과정이랑 결과물을 고수에게 검토받는 것 정도라 생각하는데.. 그정도 사고를 하면 저런질문은 하기힘들긴 하겠네요. 자연스럽게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하니ㅎㅎ
아 진짜 맞는 말이에요.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딱 그런 질문을 합니다. 사고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이렇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봤는데 여기서 막혔다 /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같은 질문이 많죠 확실히
ㅇㄱㄹㅇ앵간한 질문들은 팔짱끼고 한참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될지 답나오는데 남들에게 질문부터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쉽게 들은 답변은 또 그렇게 쉽게 잊어버림ㅋㅋ
이형또뼈때리네
쿨타임 찼지
어 왔니
야 인사 안하냐?
기덕이형 왜 인강내렸어..
더 성장해서 찍고 싶다 인강 언젠가
코기덕님;;
그만때려주세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재수하며 매일 3,4시간 쏟았습니다. 작수3따리 이번 수능 조지겠습니다.
작수3따리면 올수1따리 삽가능
글 취지 정말 공감합니다 저런 친구 있으면 죽탱이 각임
근데 사실 대부분 저도 위 사례에 해당되는게 조금 있지만 저런 사례들은 다 공부해야하는거 알고 있더라고요... 슬프게도 실행을 못/안할뿐...
안타깝쓰..
결국 대부분이 의미 없는 질문...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오랜만이에영
익숙한 닉네임입니다!
형 지금 탱킹 중이라구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한다' 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하루에 3시간은 꾸준히 투자한거같습니다만 등급이 작년수능이랑 똑같아서.. 제가 잘못공부하고있는거 같아요
일단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쪽지로 말씀드려도 될까요?? 여기서 말하기엔 좀 길기도하고 성적대가 많이 낮아서...
네 주세요
ㄹㅇ 저도 3개월전만해도 비문학 어케 잘함? 이런거 물어봤는데 그냥 뭐가 문제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쳐야됌 자기객관화 ㅇㅈ
ㅇㅈ띠
그리고 말투가 쌔시긴 하지만 저는 저렇게 말하는 게 학생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봐요
형 왜이리 화나써
답답한 건 못 참는 성격 땜에 —;
안녕하세여
기출은 몇개년이 최소치인가요? 기출로써 꼭 필요한 것들을 다 얻을수있을만한 최소한의 개년이 몇개년인건가요?!!
물론 다다익선인건 알지만 시간이 시간인만큼 꼭 필요한 만큼만 하려고요..(아직 기출을 안봤습니다...)
(전에 댓글로 막 디스한건 ㅈㅅ합니다)
17학년도부터 분석해보세요 매일매일
몸보다 얼굴 맞음
키큰 오우거들이나 애써 부정하는거임 ㅋㅋ
어디세요?
현재 백분위 60대 기준 매일매일 4~5시간 집중해서 국어공부에 꾸준히 투자하면 최소한 백분위 몇은 가능인가여?
극혐스러운 가능충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솔직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쌤
이런질문을 하지말라는거 같은디..
백분위 0~100까지 전부 가능은 합니다.
와 탄산 꽉 찬 사이다다 이거 ㄹㅇ
누군가에겐 사이다
누군가에겐 데자와 솔의눈
현강생들이 저런 질문하면
똑같이 얘기합니다
일단 국어 공부는 얼마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런 게 가능하다가 불가능하다가 아니잖아요
국어 공부를 하루에 3시간 하는 게 기본인데
기본은 해야죠 일단
이런 글 한두번 본 게 아니라서 굳이 댓글 쓰는데
왜 계속 학생한테 화낸다는 소리를 하는 거죠
천만다행으로 저는 굳이 인강 듣지도 않고, 특히나 김기덕 선생님한테는 안 듣는데
예전부터 뭐만 하면 계속 학생한테 열받는다, 화가 난다
상습적으로 그런 소리를 하는데
학생 혼자서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뭐하러 있나요?
일반인들의 정신 수준을 이해할 수 없는, 뭐 15살에 대학 합격하고 20살에 졸업하는
그런 천재적인 사람이 막 화가난다고 하면
'아 그런 세계도 있겠구나' 하고 차라리 이해를 하겠는데
본인도 뭐 수능 전국 1등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결국엔 그냥 평범한 성과 정도 나오신 거 아닌가요?
자기도 그냥 평범한 재능의 평범한 사람이면서
뭘 그렇게 남들이 한심하고 뭘 그렇게 화가 난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학생들 저러는 거 보기 싫으면 그냥 선생 안 하는게 본인을 위해 낫지 않나?
그냥 공부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하면 되는 거지 뭐가 계속 화가 남;
댓글 물타기 하려고 이런 말 적는 거 아니고
저번부터 몇번이나 계속 보였는데 시비 걸릴까봐 그냥 지나갔던 거네요
분명히 댓글 물타기로 생각할 거 같아서 굳이 덧붙입니다
여기 또 화나신 분 있네
애정이 없고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도 않음
그냥 저 질문 적당히 답변해주면 됨
뻔히 븅신 같이 공부해서 븅신 같은 성적 나올 거 보이는데 그럼 그냥 보고도 지나침?
위에 감사하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러면 뭐 대체 이 글을 어떻게 읽었길레 저런 댓글을 다는 거라고 생각함?
알아서 혼자 잘 못하니까 이런 글을 쓰는 거라고 생각 안해봄?
알아서 혼자 한답시고 하는 질문 자체가 비효율적인 무쓸모 질문이니까 애초에 양의 중요성을 알려줄려고 한 건데 뭐 알아서 하든가 ㅋㅋ
공부도 안하면서 쓸데없는 질문 늘어놓으면서 한심하게 공부하는 걸 한심하다고 말하지 뭐라고 말해줄까??
똑똑하게 공부해서 성적 좀 제발 올려라
화는 내가 먼저 낸게 아니라 당신이 맨날 내는 거고요
애정이 있으면 애정이 있게 행동하면 되는 거지,
뭐 븅신 이라는 단어 써가면서, 패고 싶네 마네 하면서
지한테 뭐 하나라도 배우겠다고 오는 학생들 븅신 취급하는 게 맞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당신 고객도 아니고, 당신 도움도 필요 없고
혼자서 알아서 공부 잘 하니까 나한테 엉뚱하게 화내지 마시고요
아 댓글 읽다보니까 반말 찍찍 까는 거 역겹네
당신 나 알음? 당연히 니가 나이 많으니까 반말 쳐 까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왜 나한테까지 화를 냄?
나는 당신 도움 필요 없어; 굳이 당신한테 도움 받을 성적도 아니고
똑똑하게 존나게 공부 잘해서 문과로 한양대 갔나
이 말 끝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엔 튀어나오게 만드네
생각해보니까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강사로 일하는 거구나
그럼 뭐 인성은 굳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겠네
강사 역할 열심히 해라~ 반말은 니가 먼저 찍찍 까니까 나도 까줄게~
괜히 제목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다가 기분만 잡치고 가네
카악 퉷
급발진 장난 아니네 이 친구도
댓글 좋아요수가 말해주고 있지않나요..?
화자가 그럴의도로 전달한게 아니였더라도 보거나 듣는사람들이 오해의소지가 있다면 그건 화자의 어투에 어느정도 문제가있기때문이지 않을까욥..?
ㅋㅋ나락
이왜급
잘못을 지적하면 급발진.... 그렇군요
엄
준
식
어제 준 까지만 되어있을 때 내가 할껄 ㅠㅠ
와 극딜ㄷ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ㅇㄹㅂ님은 존대말로 시작했는데 님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 쓰는 거부터 글렀네요 ㅋㅋ 상대방 존중할 줄도 모르는데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을리가요~
오리비20 이사람 글만 읽어봐도 공부 잘하는게 느껴지노 ㄹㅇㅋㅋ
학생들의 저런질문에 대한 디테일한 애로사항을 잘들어보고 강의에 녹여내야 하지않을까요
한 예로 박광일t는 강의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국어상담 한 얘기를 자주 해주시며 A 부터 Z까지 기출분석 방향성을 제시해 주십니다
박광일쌤이 말씀하시는 상담내용도 저 질문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알바 아닙니다
필리핀=박광일
그건 당연한 건데ㅋㅋ
글의 요지는 공부를 안하면서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애들 얘기였음
ㅋㅋㅋ 아 뜬금없긴한데
알바아니라고 필리핀 써놓은거 개웃기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여러가지 부류들이 있는듯...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예를 들면 "관형사형 어미가 ~~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그럼 ~~한 경우는 어떤가요?? 고민해봤는데 이 부분이 애매하네요" 이러는 반면
한참 부족한애들은 "문법에 대한 틀이 없는데 어떻게 기출을 분석하나요?" 이러면서 본인이 되게 열심히하고 끝없이 새로운 학습법을 고민하는 사람인 양 자위하는꼴을 정말 많이봄
사이다 발언 감사합니다ㅋㅋ
논지 파악 못하는 사람 은근 있는데 답답하네
감사합니다
논지 파악은 다 하셨고.. 저분들 논지는 선생님 어투를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와... 그저 사이다
공부를 안해서 못하니까 당연히 다 어렵지
그쵸
저런 질문을 하는 학생들에게 답답함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선생님으로서 그들이 올바를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아무런 도움 없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생들은 많지 않죠. 애초에 그게 잘 되는 학생들이라면 선생님 도움이 굳이 필요하지도 않을 거구요.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사람이란 게 또 쉽게 바뀌는 존재가 아닌지라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ㄹㅇ 님말에 동감
방향을 잘못잡았더라도 공부량만 많았으면
적어도 저런 질문들이 나올리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그건아닌듯 국어는 잘못공부하면 성적 절대 안올라요 저는 국어 인강:순공 비율 3:1로 했는데 4등급올렸어요
아니면 제가 그냥 재능충일수도.. 조부모님이 다 영문과 국문과 교수/고등학교 선생님 시인 소설가 다 이러셔서
재능충이였으면 애초에 4등급을 올릴 만한 성적은 안 나왔을 것 같네요..
ㄹㅇㅋㅋ
아 진짜웃김 ㅋㅋㅋㅋ
잘못까진 아니어도 최소한의 방향성만 가지고 진득하게 공부하면 저 질문 중 절반 이상은 사라질 겁니다
매번 기덕쌤 글 읽고 가슴이 웅장해져서 공부하러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파-
이거지 ㅋㅋ
존경하는 기덕선생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만 화를 줄여주시고 그러한 어조를 지적하는 학생들이 문제있다는 것마냥 비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저런 질문을 받으면 화가난다는건 이해가가지만 그러한 학생들 조차도 바른길로 이끄는게 선생님이라 생각해서 댓 남깁니다)
팔섹좌가 떠오르는건 기분탓..?
누가 보면 대치 입성한줄 알겠네ㅎㅎ
-,.- 뼈맞았네
1등급이지만 솔직히 r은 궁금함 쌤들이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지 보고싶음
유의미한 궁금증
근데 저 질문하는 의도를 보면 보통 밑줄을 어디에 치시나요 같은 느낌이 많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항상 글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워딩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아 보여서 안타깝네용..
게이야..
덩기덕 쿵더러러러
이래서 ㅈ르비라는 말 있구나 학벌좋고 선생위치 있으면 막말하누 ㅋㅋ
학벌이 좋은건 아닌듯
자기 딴에는 일침이랍시고 적었지만, 알맹이는 그닥 없는 좋아요 구걸 글. 진부하다
여기 왤케 화남?
댓글들 화나는거 나만이해안됨?
글쓴이가 매번 화가 나 있음. (컨셉인가 싶음)
근데 그렇게 화 날 일도 아닌데 역정을 내고 있는 걸 보면 읽는 사람이 되려 화가 남.
글쓴이 글을 쭉 보면 화를 떠나 말투가 좀 ㅈ 같은 면이 있음.
광장에서 누구 한 명이 자꾸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몇 번은 그냥 지나가 주는데 이게 정도를 넘어서면
"좀 조용히 해라", "내가 누군줄 알고 말을 함부로 하느냐" 같은 말들이 주변에서 나오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기껏해야 20살 안일 학생들보고 이렇게 비웃고 ㅂㅅ취급하면 ;;
난 기덕쌤 글쓰는거 좋은데... 어려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쌤이 우리 엿먹으라고 하는말같진 않은거같은데
와 말투 개역겹다ㅋㅋㅋㅋㅋ
왜 참아요 참지 마시고 학원강사 때려치셈 걍
매년 논란이 하나씩 생기시네..ㅎ 언젠간 말로 망하실듯 아 이미망했낭
성공한적이 없는데요?ㅋㅋ
ㅋㅋ 한참어린애들이 그런질문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기껏해야 갓성인된애들한테 너무많은걸 바라네
군대 갔다왔으면 세상에 별사람 다있는거 알지않나..
줘패고싶다는 소리는 애들가르치는 강사가 애들보는 커뮤니티에 할소리도 아닌거같고..
이런글이 반감살거라는걸 모르시나?
저 님보다 몸 좋은데 헬스 운운하는거 못 참겠음
ㅋㅋㅋㅋ 참지마봐요
제목부터가 ㅋㅋㅋㅋㅋ 일본순정만화도 아니고 멀참아 ㅋㅋㅋㅋㅋ 참지말고 분출하삼 ㅋㅋㅋㅋㅋ 참으면 병남 ㅋㅋㅋㅋ
??? : 좋아요 누르고 가라 형 많이 참고있다..후..(속마음 : 와 나 개멋지네 ㅋㅋ)
저런질문하면 공부못하는애들인가?
무지는 죄가 아닌데 왜 알려고하는걸 비난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맨날 저런질문만하고 공부를 안하는 아이들을 정신차리게 하려고 글을 쓴거라면 글을 잘못쓰신거임
아 저도 저런질문 궁금한거있으면 자주하는데 7모 국어 4등급인데 수능에서 1등급 맞으면 롤 계정 주시는거죠? 글 비트코인박제좀해주세욤
질문하는법을 알려주시는건?
무언가가 마음 안에서 어긋나신 것 같은데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래요.
지금 되게 복잡 미묘하시고 답답해하실 것 같은데 그럴수록 차분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디서부터 엉키기 시작한건지는 모르지만 잘 추스리시고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ㅎㅇㅌ
저기 있는 질문들중 몇개는 충분히 할만한 거라 생각드는데,,,, 글 쓰시는게 너무 극단적이신거 같아요
efpqr만 공감 가능
왜 이전의 ㅇㅅㅈt가 보이는거 같지 ㅋㅋ
이따가 사과문 올리실듯
덩기덕쿵덕덕쿵기덕쿵더러러러얼쑤덩기덕쿵덕덕쿵기덕쿵더러러러얼쑤덩기덕쿵덕덕쿵기덕쿵더러러러얼쑤
아 나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까비
작수 국어 4등급입니다. 물론 자랑할 성적이 전혀 아니지만 이번년에 1등급을 목표로 국어에 4시간정도 (전영역) 투자하였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 저 질문들 중 몇개는 충분히 수험생의 질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화작 기출을 다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실모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에대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서 질문 올리는 것일텐데, 너무 격하게 반응하신것 같습니다. 운동을 예로 들잘면 스쿼트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잘나와? 같은 질문이라고 할 수있는데 다짜고짜 근육이나 처 키우고와 새끼야 라고 하시면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죠.
완전히 일반화 할 수 없기는 합니다
그래도 제 논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에 글을 다 썼었는데, 지나치게 학생들을 혼내는 논조가 되어서 좀 차분해지고 진정해진 뒤에 담백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 쓰고보니 마지막에 감정 조절을 또 실패했네요. 감안해주세요.
본문발췌했는데 우리가 왜 감안해야되죠? 개역겨우심ㅋㅋ
댓 안쓰려고 했는데 선생이란 작자가 할말이 아닌거 같아서 꾸역꾸역 댓 남깁니다 반성하세요 ㅋㅋ
와 이분말 ㅆㅇㅈ ㅋㅋㅋㅋㅋ 약간 말투가 센 감이 있는데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저도 옛날에 34 따리였다가 지금은 고정1로 올랐는데 결국은 요행 바라지 않고 우직하게 하는게 정답이에요
수능국어가 그렇게 특별한 재능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하면 무조건 오르는데 왜들 그러는지
수업 시간에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는데
가장 공감하는 친구들은 본인이 국어 성적을 올려본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까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ㅕ.. 이 분 글 잘 새겨들으면 진짜 국어 오를텐데
국어 실력을 오르려면 애초에 공부량부터 늘려서 기출에 기반한 피지컬을 키워야 되는데
노력도 하지 않은채 방법론이니 스킬이니 따지고 겉멋에 현혹된 사설만 풀어제끼다가 결국엔 폭망.
제가 여태까지 본 칼럼중에 최고로 인상깊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어머머,, 다들 진정하시구 말 동글동글 이쁘게 해봐용 ㅠㅠㅠ 서로 물어뜯고 비난하기 보다는 이쁜 언어로 소통해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만들어용~~
말동글동글항겡항령면 잉렁켕행양항낭용???
어머 로제맘 ^^ 바로그거예요~~~ 역쉬~~ 울 잇님 이해력 어째쓰까뤼~~~
어머 파워맘 아무리 그래도 이건 못참겠어여ㅕㅠㅜ
앙겡승닝당 팡웡븡롱겅망~
망캉펭엥성봥영!!!
형이 많이 참고 있다... 존내게 맞기 싫으면 지금 당장 굴다리 밑으로 튀어오는거다... 더도말고 딱 10초준다
싱하형이다 ㄷㄷㄷㄷㄷ
아ㅋㅋㅋㅋ ㅁㅊ
웃음벨이다 ㅋㅋㅋㅋ
틀린말은 없구먼 ㅋㅋㅋ
왜 이번엔 한번 더 빡쳤다고 안써요?
저번에 이사람 강의 안올라온다고 하는 이야기 본거같은데 자기 일은 똑바로 하면서 이런 글 올리는거 맞음? 그냥 인지도 없어서 아무도 안봐주니까 ‘실력 키워서 돌아올게’라고 자기 게으름과 의지박약 합리화하고 인지도 키우려고 이런글 올리는거같은데
맞말인데 급발진해서 화내는 사람은 뭐지 ㅋㅋ
이게 단순 이 글만으로 화내는게 아님 ㅋㅋㅋ
아항 ㅋㅋ
전 이만 국어공부나 하렵니다 키키
하는말이 옳다고해서 어투가 뭐같아도 정당화 될수있는건가요?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분에게 “느개비,느금마 뼈로 만든 사골국 맛 어떠디?”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건좀;;
말을 강하게 쓰긴 했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말도 공격적으로 하는것과 부드럽게 하는건 전혀 다르죠
비유가 글에 어투에 비해선 부적절한듯.. 비유하신게 너무 극단적인거같아요..
죄송합니다. 어이 없어서 너무 강하게 말해버렸네요
님 보니가 님도 남 비판할 처지는 안 되네요 댓글 속에서 님 성격이 휜히 보이네여 ㅋㅋ
축구선수가 아니면 국대선수들 비판은 못하는건가 보네요
그리고 니가 축구선수가 아니라서 국대선수 비판을 안 하는게 아니라 니 비유가 병1신같다는거 못 느끼냐 ㅋㅋㅋ
성격을 기준으로 비판할 자격을 논한걸 반박한건데요?
처음부터 잘못된 비유라는걸 말하지 않은 본인 잘못
미친 ㅋㅋㅋ
진짜 개역겹다 ㅋㅋㅋㅋㅋ 강사면 이래도 되는구나
모든일에는 예외가 있는데 저렇게 항상 단정적으로 말하는거 참 아쉽네요 3,4등급인사람 모두가 정말 공부량이 부족해서일까요? 강사면 어떻게 열심히 해야하는걸 알려줘야지
찐따특징) 많이 참다가 혼자 개빡쳐서 주저리주저리 글 씀
니가 안참으면 어쩔건데 ㅋㅋ
학생들한테 지적당하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요? 지적받으면 곱게 인정하시고 고칠 생각을 하셔야지. 피드백 댓글에 조금더 신중히 행동하겠다 말만 하셔도 저격글까지 안올라올건데 ㅋㅋ 본인 생각해서 얘기해드려도 논지 파악을 못했니 성적이나 올리라니 뭐니 ㅋㅋㅋ...
말좀 동글동글하게 쓰면안되나 역겨움
줘패고 싶다라는 워딩은 선 씨게넘으신듯
지까짓게 알면 얼마나 안다고 랄지야ㅋㅋ
학생한테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선생님.
근데 반말은 좀 아니신듯 합니다
안참으면 어쩔건데요
나이 상관없이 초면인 상대한테는 존댓말이 예의고 더군다나 비대면 공간인 넷상에서 이는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서비스 제공자인 강사님 입장에서 고객인 수험생들에게 좀 더 적절한 어조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객의 뻔하고 당연한 질문일지라도 친절히, 성의있게 답하는 것이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수강생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다면, 본인의 입장은 그들에게만 전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강사와 수험생은 필요에 의한 만남이지, 절대로 상하 관계가 아닙니다. 서로 지켜야 할 예의라는건 강사에게도 동일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쓴 글인줄 .. 그렇게 화내신다면야 그쪽 피해서 질문할게요~
아니 근데 그럼 질문도 하지말고 뭘 어캐해란거임?
하루 최소 세시간 기출분석해라 그거임?
싸워라! 혼돈! 파괴! 폭동!
이런 사람 때문에 "선생"이랑 "강사"가 구분되는거임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지 ㅋㅋ
그리고 이미 끝난 시험 총평이 이미 있을까요는 뭐임ㅋㅋ 총평으로 난이도,유형,앞으로의 출제 전망을 파악하는건데
걍 하기 귀찮다라는 핑계로 보이네
총평하는 박광일 김동욱 디스 ㅋㅋ
국어 ‘강사’는 맞아도 선생, 스승은 못 되셨네요.
와ㄹㅇ저런 질문들은 학생들이 불안해서 나오는 질문들일 가능성이 크고 저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경우가 얼마나많은데 그걸 저렇게 욕하고 화내지.. 저같은경우에 19수능 69점 4등급받고 20수능 국어 100점받았는데 그과정에서 저런 질문들을 해나가면서 심리적 안정도 받고 스스로 공부태도도 다지고 더 나은 공부방법으로 나아가는 뼈대가 되었는데 저런 말하는거보니가 진짜 공부로 노력 한번도 안해보신 분인거 같고 저런 마인드의 강사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지까짓게 뭘 안다고 입시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지... 21살인 저도 일주일에 국어 과외 15개씩 하면서 한번도 학생들의 저런 질문에 저렇게 쓰레기같이 생각조차해본적이 없는데 위로도 못할망정 진짜 나이 거지같이 드셨네요
저사람 원래 워딩이 과격해서 별로 보기 싫었슴요
안되는 오타인가요
맞는 말도 재수없게 말하면 그 의미가 전해지지 않는다는 거 잘 아실 만한 분이 왜 이런 글을 적은 건지, 누굴 위한 글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게 목적이라면 목적 달성하셨네요.
+ 강사님 덕분에 '오빠가 말이야~' 못지 않게 '형이 말이야~' 도 오글거린다는 걸 새삼 깨닫네요.
맞는 말씀
근데 워딩이 너무 세서..
김기덕 빡침 누가막을건데 ㅋㅋ
아 침대에서 보다가 터졌어요
‘형이 많이 참고 있어’ 이거 유행어인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안 그래도 공격적인 글이 더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유행어였음? ㅋㅋㅋ
유튜브 05학번 이즈백 ㅋㅋ
입냄새 여기까지남 ㅋㅋㅋ
이 분은 볼 때 마다 논란이네
이것도 능력인듯
오르비 물타기 진심 개극혐임
그리고 이 정도 글에 빡쳐서 부들댈 멘탈이면 뭐 인생 어떻게 사는건지 이해가 안됨ㅋㅋ
부캔가요?
...?
나도 이 강사한테 강하게 디스한적있음
쌤 저 현강생인데 제가 저런 질문 드릴때도 글에 쓰여진 생각 하셨나요..?
누군지 모르겠는데, 니가 현강생이고 저런 질문 했으면 100퍼센트 국어공부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을 거야.
이 얘기는 이번 정규 에이엠 둘다 했던 얘기고, 오프에서 날 보면 더 잘 알겠지만 나는 애정있게 가르치는 편이고.
이 글도 애들을 깔보고 무시하려고 쓴 글은 아니었겠지?
그럴듯요
아니 댓글하고 영상은 멀쩡하신데.... 전 글만 유난히 워딩이 지나치게 과격하지 않았나 싶네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기에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말을 쎄게 하신 것은 알지만, 그런 어조는 누군가에게, 아니 적지 않은 학생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도와는 관계없이요.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병신년아 공부해"라고 하면 자극받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수험생 커뮤니티의 특성과 대부분 안면이 없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후자의 비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 글은 제 예시만큼이나, 어쩌면 더 과격했습니다.
말의 내용만큼 전달 방식도 굉장히 중요하지않습니까?
커뮤니티의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의도, 글의 내용과 별개로 전달하는 방식에도 좀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 글은 유난히 더 과격했던 것 같습니다.
감히 무조건 선생님의 잘못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전 글의 전달 방식이 문제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격적인 방식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욕 먹는 것 보기 싫고 특히 중요한 시기에 수험생들의 불필요한 감정 낭비 또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한테 반말쓰지 마시구요 속보이니까 더이상 글쓰지마세요 제발좀 보기싫어요
말좀 이쁘게하세요 못배운티 나요 진심으로
ㄹㅇ ㅋㅋ 만 치자 ㄹㅇ ㅋㅋ
덩기덕쿵더러러러 메타 창조했누ㅋㅋㅋㅋㅋ
ㅋㅋ
너무 좋은 말씀이지만 불안해서 그런류의 질문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글 다 읽었는데 님이 말한 질문을 안할수준이면 제 경우에는 1등급 턱걸이때 인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 또 강의를 안들어요 혼자 문제 풀지;; 선생인지 강사인지를 다 떠나서
자기가 상대하는 인물들을 파악을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리고 예전에도 제 기억으로는 학교에서 국어 교육학을 배우셨다고 다른 강사들 뭐라 하신것도 기억나는데
까놓고 그딴게 어딨습니까 존재하면 벌써 정신의학과에서 교수들이 환자들 치료용으로 씁니다.
비꼬는 거 아니고 선생님 백배 이해합니다. 워낙 수험생들이 민감해서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웃어넘기지 못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와ㅏ~~~~~~~~~~~너~~~~~~~무자 극돼요~~~~~~
강사 생활이 긴 기덕쌤에게는 이런 질문을 받는 게 100번째여도
어떤 학생에게는 첫 번째 물음이자 성적 향상을 위한 첫 질문이었을 수도 있는데...
물론 강한 비판적 논조가 도움이 되는 것에 부정하기는 힘드나, 첫 질문부터 비수가 날아오는 수험생의 감정은 머리의 한 자리에서 지우기 힘드네요.
제 경험이거든요
강사님 국어관련 질문있습니다.
현대시가 어렵습니다. 고전시가가 어렵습니다. 고전산문을 못합니다.비문학이 어렵습니다.제가 이과라서 그런가 사회 지문은 약합니다.동시에, 제가 문과라서 그런가 과학 지문은 약합니다.보기 문제만 틀립니다.내용일치 문제 실수가 많습니다. 화작이 오래걸립니다.문법 개념은 잡혀 있는데 문제를 틀립니다.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글을 읽으면 문제 풀 때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저는 국어를 타고나게 못하는 것 같습니다.항상 비문학 한 지문을 다 못풉니다.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 참, EBS 연계는 꼭 해야하나요?
밑줄은 어디에 쳐야 하나요? 제가 밑줄을 너무 많이 치나요?
선생님이 푸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싶습니다.
한 지문에 얼마나 시간을 잡고 풀어야 하나요?
마지막으로,이런 질문을 하는 저 패고 싶나요?
너무 맞으시네
아니 뭐 온라인은 그렇다쳐도 현강생은 돈 내고 질문하는거 아닙니까 선 넘는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좀 모르는 것 가지고 형이 참네 마네 뭐라그러시냐....
+줘패고싶다는 워딩보고 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ㅋ 강사가 가질 생각이 맞습니까?
방향성을 잡기 위해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질문을 하는 친구들 공부 안하는 친구들 아니에요...
다 그렇다 쳐도 줘패고 싶지 않습니까? 이건 좀 선넘.. 좀 답답하지 않습니까?로 써도 충분히 의도가 전달될거같은디..
안참으면 어쩔건데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오루비. 유명. 명소가. 생겨서~~
잘. 보고. 갑니다~
국어 강사 맞나여? 말을 저따구로 ㅋㅋ
그리고 수능 109일가? 그정도 남은 시점에서 국어 2이상 아니면 다 공부 좃도 안하는 멍청이들이라고 선동질 하지 말고 님은 제학교에 게시판에 올릴게요 전교생들 다보라고 진심으로 성찰하며 사시길 바랄게요. 이미 저희 학교 학생회 단톡에 올렸습니다 님이 쓴글 전체 캡쳐해서 부디 국어 강사 그만 두시고 아예 공부 쪽에 안나오시길 바랄게요 제발,, 학생들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저는 너무 안타까워서 미칠것 같은데 님은 야이 ㅂㅅ들아 니네가 공부 안하는데 무슨 질문을 쳐해라고하네여 ㅋㅋㅋ 아진짜 오랜만에 이런글 보고 진지해졌네요. 뭐 이쪽 업계? 로는 안오사길 바랄게요. 일단 제가 아는 3개학교 학생회를 통해 위글 내용 알릴것이며, 그 3개학교 학생회장 분들께 아는 지인을 통해 다른 학교에까지 알리겠습니다 적어도 서울시 내에서 당신같은 사람한테 공부 배우는 사람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댓글에도 사과를 안하네
자신있는건가??
참고있다잖아요 아 ㅋㅋ
오우오우.. 너무 무섭네요
댓글에서 강사가 욕을하는 강사는 처음 보네요
강사님 이제 줘패고 싶은 마음 참을 일 없으실 것 같으니 걱정 마세요!
이제 강사님한테 아무도 질문 안 할 것 같아서용 ㅎㅎ
선생님께서 무슨 말이 하고픈지는 알겠는데요 그게 선생님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무례한 겁니다 배고파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네가 열심히 일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혼내고 계신거에요 배가 고픈 이유와 사정이란게 사람마다 다르고 또 열심히 일했지만 노력한 만큼 안되는 경우란 것도 있고, 방법을 몰라 가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국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기 위해 선생님이 필요한거에요
제 생각에는 비유가 좀 다른 것 같은데 배가 고프면 적어도 먹을 것을 구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라는 취지의 글 같은데요. 열심히 일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닌가요?
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락
형 참지말고 시원하게 싸
피식대학 저도 좋아헤요
형 많이 참고있어 민수야..
어 왔니
어 국어질문하려고 했는데 터져버렸누 ㅠㅠㅜ
서로의 지식 상태의 차이가 큰 상황에서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봤자,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것이므로 질문이 크게 의미가 없음. 그 차이가 크면 클 수록 더 그렇고. 그렇다면, 4,5등급 학생이 '선생님'을 위해서 자신의 수준, 현재 상황과 상관 없는 질문을 해야할까, 아니면 '선생님'이 그 차이를 매꾸기 위해서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해야할까. 자신의 국어실력, 강의 실력을 자랑하려는걸 목적으로 하시는게 아니라면. 마인드를 조금 다르게 가지시는게 어떨까요. 지식이 단순히 '말' 만으로 온전히 전달된다는 걸 믿지는 않지만, 진정으로 '선생님'의 마인드 이시면, 어렵더라도 최선을 다하셔야죠. 악의를 가지고 질문하는 게 아닌데, 애초에 선생님과 그런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강의가 필요없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그렇게 만드는게 어떻게 보면 선생님의 역할인데, 그게 싫으시면, 그건 자기 모순인거죠.
진용진이 그것이 알고 싶다 해가지고
김기덕 강사는 왜 항상 빡쳐있을까? 해야할 듯
진지하게 조회수 안나와서 안찍음 ㅋㅋ
조회수 곱창나서 즈을대 안함ㅋㅋ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과외나 질문조교해본사람으로서 매우 매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되가지고"
이분 국어강사 맞나용??
줘패보든가..ㅇㅇ..
국어는 고정1나오는데 솔직히 공감가긴함
그래도 줘패고싶다는좀..
내가 줘패고 싶다는 건 아니었는데 -,.-;;
기덕이형 석준이형이 고마워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
석준샘은 이미 예전에 지나갔고.. 나는 앞으로도 욕 먹을거라 .. ㅠ
ㅋㅋ 사실 이런 생각할 순 있는데 많이 보는 넷상에 올려서 더 커진듯
비유인거 알긴알죵ㅎㅎ 그래도 강사님이니까 ㅎ
걍 국어공부 좀 제대로 하라고 어그로 끈거 같는데 댓글들은 어그로 잘못끌렸네 ㅋㅋㅋㅋ
세로드립 ㄷㄷ
내가 강사면 이런 쓰잘떼기 없는 글 쓸 시간에 강의준비할듯
모두 그 키보드에서 손 떼 !!!!!!!
선생이란 사람이 스스로 수준 낮다고 티내누.. ㅉ
의대 수석입학한 우리 아빠도 이런식으로 말하진 않았는데
기덕게이 씹호감이네
내가 좆르비 좆같아하는이유가
병신들이
나는 좆밥입니다
나는 허수 바보병신입니다
마인드가 없음
오만함이 하늘을 찔러 아주 시..발
기덕이 멋지노 !
사과를 원하는 것입니다. 변명을 듣고싶은게 아니예요. 아무리 그래도 다수가 보는 곳에서 그렇게 댓글을 남기는건 잘못된 일이죠.
죄송하다 그 한마디가 하기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냥 지나갈 일을 이렇게 계속해서 키워보셨자 당신의 이름에만 먹칠할 뿐입니다.
존나 까이길래 읽어봤는데 뭐 틀린 말도 아니구만 ㅋㅋㅋ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강사인 걸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봤을 때 거들먹거리는 말투, 오만한 자세와 태도, 약간 껄렁대는 게 멋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 게 눈에 보임 특히 눈빛에서 많이 느껴짐 (관상=과학)
ㅋ 궁예 발견, 아이민보니까 아재같은데 저거 패러디한겁니다 제발 열폭 ㄴㄴ
국어강사치고 필력이 너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