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좋다ㅋㅋ · 982883 · 20/08/15 10:24 · MS 2020

    막줄 ㄹㅇㅋㅋ

  • 2021* · 810447 · 20/08/15 10:25 · MS 2018

    진짜 싑다고 아가리 털어서 점수 까보면 3등급따리 ㅋㅋ,,,시바롬아!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8/15 10:32 · MS 2019

    그런 데는 나름 재밌는 이유가 있습니다.

    '쉽다'라고 생각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평소 자기가 풀었던 수많은 문제들에 비해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어 하는 얘기인데, 이 말은 즉슨 평소에는 거의 다 맞는 일이 드물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어렵다'라고 느낀 경우에는 반대로 평소에 풀었던 문제들은 거의 다 맞았던 학생들이 많습니다.

  • 2021* · 810447 · 20/08/15 11:54 · MS 2018

    딱 맞네요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다르다는 거 인식 못하고 이빨 털면 진짜 이빨 털어버리고 싶어짐...

  • 정신병동 수석입학 · 967994 · 20/08/15 10:37 · MS 2020

    확증 편향

  • 2021* · 810447 · 20/08/15 11:55 · MS 2018

    확 찢고 싶음;;;

  • 헬창 브루니 · 919982 · 20/08/15 10:45 · MS 2019

    부모님이 그러는건 어떻게해요?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 2021* · 810447 · 20/08/15 11:54 · MS 2018

    힘내요,,,,

  • 헬창 브루니 · 919982 · 20/08/15 11:55 · MS 2019

    주체는 분명 저인데 부모님이 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고 이렇게ㅜ해라 저렇게해라해요 제 의견 말하면 존중x
    저는 꼭두각시임
  • 2021* · 810447 · 20/08/15 11:57 · MS 2018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서 브루니쟝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 걸 거애오,,,, 어차피 독립하면 그럴 일 거의 없어질테니까,, 그 때까지만 비위 맞춰준다고 생각하는 거도 괜찮을 거 같내오,,

  • 헬창 브루니 · 919982 · 20/08/15 12:06 · MS 2019

    뭐 어느정도는 해주는게 좋은거겟지만 그게 적당히였으면 하죠 진짜 숨막혀요 꼭두각시같은 인생을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끔 너무 심하게 말하시면요 뭐 허락받으려고하면 안된다고하시니깐 직접 알바해서 내돈내산으로 헬스장 결제했는데 이게 뭐 잘못이라규 엄청 욕먹었구여.. 대학교도 제가 원하는 원서 내고 등록도 여기로 했어요 다른 곳도 붙었는데 못가게햇어요 장학금도 받는데.. 음.. 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주시는거라 부모님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청나게 강요하셨어요.. 그래서 그걸로 싸우니 편입하라고하시는데 편입이 옆집개 이름도 아니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허허 그럴빠에 차라리ㅜ수능준비하죠 그래서? 반수해요

  • 2021* · 810447 · 20/08/15 12:53 · MS 2018

    파이팅해서 수능 대박나쟈 브루니쟝..!
  • 즐거운 수능 · 976688 · 20/08/15 11:12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1* · 810447 · 20/08/15 11:55 · MS 2018

    ㅋㅋㅋㅋㅋ 메타인지,,

  • 청개굴개굴 · 186685 · 20/08/15 11:37 · MS 2017

    전 제가 2문제 이상 틀리는 시험은 어렵다고 판단함

  • 2021* · 810447 · 20/08/15 11:55 · MS 2018

    저도 채점하기 전까지 난이도 판별 안 해요 ㅋㅋㅋ 괜히 설쳤다가 대가리 깨지면 우짜누,,

  • Bobby 9 · 948701 · 20/08/15 12:18 · MS 2020

    저는 잘친거같으면 헷갈리는게 많았다하고 못친거같으면 어려웠다고해요

  • 2021* · 810447 · 20/08/15 12:52 · MS 2018

    현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