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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ㄹㅇㅋㅋ
진짜 싑다고 아가리 털어서 점수 까보면 3등급따리 ㅋㅋ,,,시바롬아!
그런 데는 나름 재밌는 이유가 있습니다.
'쉽다'라고 생각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평소 자기가 풀었던 수많은 문제들에 비해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어 하는 얘기인데, 이 말은 즉슨 평소에는 거의 다 맞는 일이 드물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어렵다'라고 느낀 경우에는 반대로 평소에 풀었던 문제들은 거의 다 맞았던 학생들이 많습니다.
딱 맞네요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다르다는 거 인식 못하고 이빨 털면 진짜 이빨 털어버리고 싶어짐...
확증 편향
확 찢고 싶음;;;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힘내요,,,,
저는 꼭두각시임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서 브루니쟝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 걸 거애오,,,, 어차피 독립하면 그럴 일 거의 없어질테니까,, 그 때까지만 비위 맞춰준다고 생각하는 거도 괜찮을 거 같내오,,
뭐 어느정도는 해주는게 좋은거겟지만 그게 적당히였으면 하죠 진짜 숨막혀요 꼭두각시같은 인생을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끔 너무 심하게 말하시면요 뭐 허락받으려고하면 안된다고하시니깐 직접 알바해서 내돈내산으로 헬스장 결제했는데 이게 뭐 잘못이라규 엄청 욕먹었구여.. 대학교도 제가 원하는 원서 내고 등록도 여기로 했어요 다른 곳도 붙었는데 못가게햇어요 장학금도 받는데.. 음.. 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주시는거라 부모님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청나게 강요하셨어요.. 그래서 그걸로 싸우니 편입하라고하시는데 편입이 옆집개 이름도 아니고 쉽게 생각하시는데 허허 그럴빠에 차라리ㅜ수능준비하죠 그래서? 반수해요
ㅋㅋㅋㅋㅋ 메타인지,,
전 제가 2문제 이상 틀리는 시험은 어렵다고 판단함
저도 채점하기 전까지 난이도 판별 안 해요 ㅋㅋㅋ 괜히 설쳤다가 대가리 깨지면 우짜누,,
저는 잘친거같으면 헷갈리는게 많았다하고 못친거같으면 어려웠다고해요
현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