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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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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너 아직도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냐!!
ㅋㅋㅋㅌㅋ 야 너 존?
전문대 나온 이쁘장한 선생이 가르친다고요..?
표현이 다소 자극적이네요.. 수정 하겠습니다.
과거 청와대 청원에 올라왔던 글이랑 관련 자료들 보면 전문대 출신 여강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거로 기억해서요...
팩트긴함
대학별 채용 설명회나 그런 것도보니까 전문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4년제 중에서 가장 좋았던 대학이 강원대로 기억하고 있을 정도..
근데 분원당 세뇌당한 사람말고 정상적인 쌤 한명은 있음
그 쌤이랑 하면 됨 ㅋㅋ
ㄹㅇㅋㅋ
근데 그런 세뇌 안당하고 친구 데려오라고 안 하는 선생님들은 개인적인 양심때문에 반년도 못 버티고 본인이 나가는 게 ㄹㅇ 문제
ㄹㅇㅋㅋ선생들은 진짜 이쁜데 존에 미친거같움 종교야 종교 막 자기 서울가서 존봤는데 (대충 존 찬양하는 말) ~~(대충 친구데려오라는 말) (쓰제안다니면 인생이 손해인거같은 말) 등등 개짜증남
존 강의 내용중에 딴소리하는게 ㅈ같았음 애들 선동당할거같은 말만 ㅈㄴ하고 막 맨날 일끝나고 술마시눈 인간들은 발전이없다고 아오 미친놈진짜ㅏ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건 알겠음.
그런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고, 무엇보다 자기는 그러한 것을 깨달은 선각자인 마냥 선민의식으로 사람들을 존나 내려다 봄.
그리고 수업든는 여학생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잘해주면서, 정작 띨해보이는 남학생들은 미친듯이 갈구고 이름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 어이 거기 4등급, 그러면 되요 안되요? 이러면 서 그렇게 살면 인생 이렇게 되는 거에요. 이러면서 학생 무안주고 그게 정신 충격이랍 시고 하는 게 ㄹㅇ 충격이었음.
근데 남학생들한테 그러는거는 요즘 여혐 개지랄떠니까 그런거 아님..? ㅋㅋ
ㄴㄴ
여자애들은 예민하고 학원 컴플레인도 자주 거는데 남자애들은 털털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임 (초등교사부터 동네 학원 쌤들 대부분이 그렇기는 함)
그니까 그 꼴이 더 꼴보기 싫지 ㅋㅋ 여자애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남자애들 중 띨해 보이는 애 몇명 찍어서 그 커리 끝날 때까지 지 놀림거리로 쓰는게
진짜 쓰제 처음 간 날 구두시험 보는거 분명 맞게 말했는데 틀렸다 틀렸다 계속 해서 책 보니 정작 쌤이 틀린거 보고 바로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