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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이 찼다는 얘기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설사+공부하느라 오래 앉아있었더니 이렇게 됐네요..
에고...원래수험생활하다보면 여기아프고저기아프고하더라구요..엄청건강한사람도
완쾌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활동안 아픈적이 많기는 해도 살다살다 항문이 아픈건 처음이네요..ㅋㅋ ㅜㅜㅜㅜ
ㅗㅜㅑ ㄷㄷㄷ
무섭습니다..ㅋㅋㅋ쿠ㅜㅜ
헐..쾌차하시길
감사합니다..
절개하고 배농하시나요
그렇습니다..3분뒤에 척추마취하고 수술이라 담배 한모금만 피우고 오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잘 나으시길!!
쾌차하세요... 그거 간단히 끝나진 않는 거 같던데...
감사합니다..진짜 별 일이 다 있네요..ㅋㅋㅋㅋ ㅠㅜ
정말 감사합니다..
무사히 살아 돌아오시길!!!
생존신고합니다..방금 막 수술 끝나고 누워 있습니다..
오... 살아남으셨군요...
간단한 후기랑 느낌 부탁드립니다
일단 관장을 하고 나서 척추주사를 통해 하반신이 마비가 됩니다.
그 후에 다리를 부끄럽지만 V자 모양으로 고정 시킨후에 항문 안쪽 대장을 절개 및 배농 작업을 하는데 수술을 하는동안에는 확실히 하반신이 마비되서 아프지는 않으나 마취가 풀리면서 점점 고통이 밀려 오네요..
제일 무서운건 제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ㅜㅜ
설사가 그렇게 무서운거네요ㅜㅜ
그러게요.. 변비는 걸린적이 없어서 항문 질환이랑은 전혀 상관없이 지내던 사람인데..하다하다..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