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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듯?해용
배경지식 없이
좌우로 나뉜 반구가
좌우교차가 일어난다니깐
구의 좌가 신체제어의 우측을
구의 우가 신체제어의 좌를..
상식선에서 좌반구가 왼쪽을 제어하고 우반구가 오른쪽을 제어한다고 전제를 뒀으면 가능
케바케일듯..?
좌우반구라는 키워드를 지문 앞부분에서 좌반구 우반구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해주면 괜찮을듯 해요.
아니면 좌반구와 우반구의 신체 제어에서 ~~라고 써줘도 되겠네요.
추가로 질문 내용에는 벗어나겠지만
딱 문장만 봤을 때
'좌우반구의 신체 제어에서'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신체 제어 '현상'이라던지 '능력'이라던지 뭔가 단어를 추가하거나 말을 풀어서 써주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아 저는 수능대비용으로 만드시는 컨텐츠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일단 수능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해당 문장만으로 바로 캐치하는걸 유도하긴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제 생각엔 평가원이라면 그렇게 주지 않을 것 같고 문장표현도 조금 풀어서 줄 것 같습니다.
문맥이 중요할듯 한데 단일문장만보면 안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가능할거같은데요
가능할것같아요!
심리학 들어서 그런가 너무 당연한 소리같음
근데 배경지식 없어도 앞 문장과 연결지으면 추론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노베이스6수생오늘부터문과1xx일의전사갑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배경지식에 포함될 것 같은데 생1 말고도 중학과학에서 한 번 배우지 않나
뭔 소린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배경지식이 없다면 '좌우반구'가 뭔소린지부터 멘붕일 것 같네요
수능 문제인 줄 알았네요
좌반구, 우반구라는 개념을 모르면 힘들것 같아요
몰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