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876184] · MS 2019 · 쪽지

2020-08-14 01:31:30
조회수 175

빈칸추론 (덕코 제 마음대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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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boys 발에 빨리 불 붙여
맨 정신으로 일어나도 밤
근데 왜 내 통장은 안 불어
fuck em up 기득권
머리에다 쏴
fuck em im ready
난 fuck em im ready
터뜨려 세상
니 체인엔 노 관심




Seoul city stunner
나머지는 쩌리
우린 안 터져요 비튼 버너
make some fire
나는 저 멀리서 지켜보지
내가 살 것들
I mean seoul city stunner
나머지는 거지

rare-브렌트포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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