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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증하면 왜 다들 여르비냐고 하는거죠 뭔가 다른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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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혼란스러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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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날 수도 있나요? 지구과학 37점인줄 알고있었는데 30점 나왔더라고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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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프로의 담요단 29퍼의 허수 남학생 1퍼의 국어 1등급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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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시절이랑 뭐가 다른겨 걍 문과가 되어버렷!!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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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화학 양론 ㅈ같고, 물리는 역학 약간 발상적이라고 해야하나 추상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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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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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우리 학교 거를 시간재고 못품,,, 서술형을 객관식처럼 채점했지만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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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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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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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0
올오카 지금 들으면 늦을까요? 독서는 어려운 지문만 골라서 들을 거 같고 문학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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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H2OH(aq)를 예시로(아마 에탄올인듯) 수용성 공유결합 화합물의 수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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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같이 어려워서 통계는 ㄹㅇ 아니다 싶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씀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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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독서 문학 어느정도 되고 수학1 수학2 4점공략법 이번달에 거의 끝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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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사탐?! 3
인서울 약대/ 언매 미적 사탐(사문,정법)이면 어느 정도 성적 이여야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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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가능한 것 같음 챗 지피티 나오고 더 그런듯 족보 타는 수업이랑 시험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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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을 것 같은 강렬한 ㅈ됨이 느껴져 우유에 곶감 먹는 중 어휴 좀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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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2023 2024 좀 있는데 브릿지랑 엔티켓 ㅔ둘 중에 뭐 먼저가 좋을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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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눈인증 12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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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받았단 거에 만족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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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 걸린거만 예닐곱번은 되는거 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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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태신앙인데 저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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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안 줬는데 수업 외 내용으로 연락 온 사람 하나 있음 5
교실에 책 두고 가신 교수님 ㅅㅂ 찐공포 왜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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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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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다니는데도 번따하나 못당하고 친구 1명도 없는 찐따의 인생을 살바엔 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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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회도 못가 오티도 못가 수강신청도 장바구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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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번따 당해보고싶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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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영상떳네 3
윤도영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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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은 인문 논술 준비하려고 하는데 1,3,4권은 살 것 같고 2권 통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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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 11
누구는 친구 하나 없이 혼자 인생 외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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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번따당하는데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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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30일차 2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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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목표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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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진짜 스카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체육복 입은 고3이 이거주면서 번호달라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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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드릴1,2의 본책 문제만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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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라도 사람인데 어른들중 김대중,노무현 사진 넣고 다니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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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이제는 수요있는 공급이네요.. ㅎㅎㅎ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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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1 했는데 다맞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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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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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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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자전거로 150칼로리뺌…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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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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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정전으로 인해 10
공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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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2모 30 13
4규 미분 뒷쪽에서 많이 보던난도인듯 근데 식 다 해석하고 g(x) 구하려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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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flow 1
다른엔제보다 조은점이 뭐에요??? 고3 3모 80이ㅕㄴ 엔제 뭐가 조을까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ㄹ ㅇㅋㅋ
ㅠㅠㅠ 아는 여자가 없어서
물어본적이 없어요
얘가 이성적인 매력이 얼마나 있나 궁금해서 그런거 아님 ?.?
일단 저는 어느정도 호감 있으면 물어보긴 하는
완전히 헛다리 짚으심..
헉 그러면 몬가요
맨 밑댓 참고
딱히 뭔 의도가 있어서 묻진 않던데 주위 보면
저도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었음
아 그런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별로 민감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네여 근데 뭐 알려주기 싫다고하면 굳이 꼬치꼬치 캐묻지는 않았을거같은데
질투나서???일까용
ㅋㅋㅋㄱㅋ확실하지 않아서ㅜㅜ 가능성을 내포하는 말이라고 할까요ㅋㅋㅋ..
모르는게 신상에 좋다는 것을 알지만 여러 전남친들이랑 물고 빨고 별짓 다 했을것 같으니까 졋같아서 물어보는거임
"모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거 ㄹㅇ ㅋㅋ
그 질문한 사람 열명 중에 아홉명은 제 댓글과 비슷한 속마음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게 굳이 비유를 하면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중고차를 사는데 중고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달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능하다면 적은 기간 달렸기를 바라는거죠
여자와 남자의 가치관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는게 여자들은 암묵적으로 잘생기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를 선호하지만 남자들은 예쁘지만 남자 경험이 없거나 별로 없는 여자를 압도적으로 선호합니다
여기에서 태클이 들어오는데 여자의 과거가 어떻든 상관없다는 남자분들은 상대를 그저 가벼운 연애상대로 보기 때문에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거쳐오는 환승버스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솔직하게 말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 조금 예쁘장한 여사친이 남친이 15번 바뀌었다는 사실이 퍼져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조리돌림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애를 어떻게 하시든 자유이나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싶으시다면 절대로 먼저 밝히거나 티내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남친이 많았으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착각을 많이 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