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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0:05:31 원문 2020-08-12 09:25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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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한테는 의견같은거 묻지도 않고
의사=국민아님
전형적인 정책 시행 전 근거쌓기 작업입니다.
민주주의정부이기에
'국민의 뜻이 이렇기에 우리는 추진한다.'라는 대의명분을 쌓기 위한 포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내각의 수장 국무총리의 직속기관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73C3C6447A03A9CE054A0369F40E84E
국회 청원으로서 지지율 하락에 고뇌하는 더불당에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08-0001196
국민권익위원회의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해야합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정원 확대에 긍정적이라면 정원확대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되고,
여론조사 결과가 부정적이라면 정원확대정책 추진에 또다른 압박이 됩니다.
국회청원이 입법부에 의견을 모으는 수단이면
국민생각함은 행정부에 의견을 모으는 수단이 됩니다.
번거롭더라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시면
정책을 철회하지는 못하더라도, 수정이 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답정너 ㅋㅋ
질문지 상태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