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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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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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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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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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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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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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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행 8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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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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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핸폰 매장가면 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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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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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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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다보면 2등급에서 1등급 가는 거나 1등급 만점가는 부분은 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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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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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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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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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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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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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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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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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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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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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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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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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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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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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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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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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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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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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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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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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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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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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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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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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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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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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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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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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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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는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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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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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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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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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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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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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한번씩 감이라 해야되나 이게 떨어지는거요
제 연애세포 감각 좀 살려주세요 ㅈ제발
하 이거 내 전문인데, 국어 감각이랑 바꾸고싶다
국어 이번에 쳐서 6연속 100 가능할까요>? 장난이에요 ㅋㅋㅋㅋ
와
현대 소설,고 소설 행동영역좀 잡아주세요 맨날 우당탕 푸는느낌이라
독서 화작이랑 언매중에 어떤개 좋을까요..,?
문헉에서 보기를 먼저 읽는게 좋은건가여?
일단 두번째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 드리면 보기와 선지만 봐도 풀리는 기출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현대소설 고전소설 인물 사간 배경이 잘 안잡혀요ㅠ 도움주세요
그건 그냥 매일 작품 읽으며 체화하는 수밖엔,,
한번 연구해보겠습니다
긴 소설 읽을 때8~10분정도 걸리는데 빠르고 잘 읽는 법?
특히 현대소설
ㅇㄷ
실전에서 풀 때는 딱 이게 답일 것이다 라고 나름 확신을 가지고 정답을 고르는데 채점해보면 오답이 되는 경우가 잇어요 그래서 이런 실수를 만회하려고 선지를 항목별로 다 끊어서 판단하겟다라고 피드백 햇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틀리는 게 잇고 오히려 피드백을 햇는데도 여전히 그런 경우가 발생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내용적인게 부족하기보다는 순간적인 선지판단능력 같은데 이걸 강의로 교정할 수는 없잖아요.
실모로 교정해야 하나요?
그리고 현역 때는 강의를 안 듣고 기출만 풀엇을 때는 맞췃던 것들이
재수를 하고 인강을 들으면서 뭔가 방법론은 만들어지는데 더 틀리는 경우가 생겨요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할 때까지 체화해야 하나요?
제발 화작문 20분안으로 끊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ㅜㅠ 화작시간때문에 ㅁㅊ겠습니다..
독서 3점이 고정으로 나가는데 꼼꼼히읽는것외에 방법이 있을까요..?
3점이 보통 보기 문제죠?
출제 포인트가 있습니다
칼럼으로 쓰기 전까지 직접 연구해보세요!
네네넹
곧 올라갈 베이즈주의 주간케인에 보기 문제 출제 근거?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올라오면 보셔요~
네네네네넹 감사함당
님처럼 씹갓이 되고싶어요 이게 고민임
존ㄴㄴㄴ나 하면 됨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해질까을 고민하면서요
문학이 시간이 오래 걸리면 정확도가 좋은데, 시간이 안줄어요ㅠㅠㅠㅠㅠㅠ
풀거없어서 94년대 기출보고있는데
문학 걸러도 되나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어려움
수험생의 95%는 4개년도 제대로 못보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이전 거는 본 적도 없음
이원준쌤 강의에서도 대충 본거같은데 세세하게 읽지 않아서 그런가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들을 놓치고는 합니다. 그저 더 꼼꼼하게 봐야지.. 하면서 피드백밖에 안되네요. 문장을 안놓치게 훈련을 어떻게 해볼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문학지문 읽을 때는 좀 대충읽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ㅋㅋ 이거는 기출 돌리면서 최대한 집중하도록 훈련을 해야겠죠..
전영역이 다 체감은 실력이 늘었다고 느끼는데(선지 고를때 확신이 늘었어요)개별 문제 풀때도 괜찮다가 모의고사만 보면 성적은 점점 떨어지네요 3467 3344등급 받았습니다 ㅠㅠ
칼로릭 지문이나 19수능 우주론 보기 문제 같이 지문 10번읽고 풀어보고 해설강의 들어도 해결이 안되는거 처리방법이요!
우주론 ㄹㅇ..
평소 풀때 10분에서 15분 정도 잡고 풀면 키트지문이든 우주론 지문이든 다 풀고 후에 강사께서 말씀하시는 포인트들도 이미 다 잡으며 읽는데
정작 7~8분 시간 주고 풀라고 하면 정보 다 흘리고 문제도 반도 못 맞추는 경우가 허다한데 어찌해야할까요,,
헉 이거 저도,,,여기에 시간 관리 잘하는법 알고 싶읍니다,,,
1.비문학 지문 구조가 어느정도 보이는데 그냥 양치기 할까요 하루 10지문씩 생각하고 있어요
2.국어 모의고사 볼때마다 시간 너무 딸리는데 지금부터 일주일에 실모1 괜찮나요? 교육청 평가원 실모풀고 작년 이감모의 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비문학 1지문 못읽어요
3.비문학 보기3점 인문예술은 쉽게 푸는데 나머지 제재 잘 못푸는데 시간쓰고 틀릴바엔 넘기고 돌아오는게 낫겠죠? 국어 92만 넘겨도 땡큐입니다
화작 양치기 도움되나요? 분석이 낫나요 화작푸는데도 느린편이네요
저 진짜 인생고민 있어요ㅠㅠ
1. 문장을 읽으면 바로 그 의미가 머리에 박히지 않고 한 번 더 읽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어휘 문제인가 싶기도 하지만 화작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네요
2. 요즘따라 문장의 형식만 보이고 뜻이 잘 안 와닿아요. 자꾸 주어랑 술어랑 분절되는 느낌.. 갑자기 눈깜빡거리는거 의식하면 답답해지는거처럼요
3. 눈 스피드를 머리가 못따라와요. 눈은 이미 선지 다 읽었는데 머리는 못따라오거나, 눈은 이미 시 다 읽었는데 머리는 ㅇㅅㅇ?? (실모 풀 때 특히 더 그래요)
4. 비문학 지문의 경우, 형식에 집중하면 내용에 힘빠지고, 내용에 집중하면 형식에 소흘해져요. 아 여기랑 여기랑 병치되는구나 하고서 그 뜻을 음미하지 않는 경우나, 뜻에 집중해서 읽다보면 방금 읽은 문장과 문장이 이러이러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걸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이감, 평가원 등에서 점수가 낮은건 아닌데
이런 문제 때문에 고득점이 안나와요.. 집중력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어떻게 하면 좋죠ㅠ
와드
진짜 국어때무네 미칠 거 같습니다 지금 기출 거의 끝났는데 3등급이고 기출 반복이 나을지 사설 뺑뺑이가 나을지 ㅜㅜ
실모사용법 칼럼 진짜 기대되네여 매번 글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동중이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독서 밀도높은 구간에서
ex) 오버슈팅 3문단쯔음 구매력평가설 나오는 문장,LP 마지막 문단같이 이해 난해하거나 현장에서 막히겠다싶은 부분 케인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거 어제 수업했는뎅 ㅎㅎ
답을 방금 썼다 지웠는데 생각 좀 해볼게염~
제가 수업 때 이 파트 가르친 방식이 있는데(방금 썼다 지운 댓 내용은 아님!) 옯에서 알려드릴 땐 다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문학에서 답 선택에 있어서 확신이 안들어요 ..ㅠ
지문에서 각 문단이 어떤 정보를 준다는 것을 파악 할 정도는 되겠는데 (예를 들면 ‘아 여기에 A라는 사람의 주장이 있구나’ ‘여기에 ~~의 과정이 있구나)
근데 이 정보들의 위치만 파악하고, 상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에서 무조건 말리게 됩니다ㅠㅠ
이렇게 위치는 파악했지만, 이해가 안되는 정보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문학에 근거가 있다 라고 하는데 특히 오답률 높은 문제들 같은 경우 강사들, 해설지가 제공하는 해설은 그냥 답에 끼워 맞추는 걸로 들려요 예를 들어 ~가 틀렸는데 난 이정도는 맞다고 봐야한다고 느꼈는데 혹은 이건 이래이래서 틀린 거 아니야? 했는데 답지는 응 아니야 이럽니다ㅠ
시간부족... 항상 독서 1지문 못읽고 종 칩니다
1.비문학 지문 읽고 나서 다시 지문 안보고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연습하다보면 그런 경지에 올라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시 지문을 보는게 나을까요
2. 인강 선생님 두분의 방법론을 섞어도 되나요 (롤직히 방법론이라는 거 자체를 아해못하겠어요 그냥 잘 읽으면 된다고생각하는......)
비문학을 아무리 많이 풀고 인터넷에서 말하는 방법대로 분석하고 기출돌리고 매일 연습해도 시험장만 가면 푸는데 시간이 너무오래걸립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화작문과 문법.문학에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비문학을 푸는거였는데 최근 화작문의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최소 15~20분을 화작문이 잡아먹게 되면서 비문학 1지문을 기본으로 날리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비문학 시간단축을 위해 노력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화작문과 문학시간단축을 하려고 하는게 맞을까요..
또 비문학공부는 시간을 줄이기위해선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약점도 없고 비문학 태어나서 평가원 지문 딱 2번 틀렸습니다. 근데 화작을 자꾸 틀려요 내용일치에서 실수하는게 아니라 개념? 적인걸 잘 모르는거같음 답보면 어? 이게 왜 안되지? 이런느낌 선지에서 나오는 용어들이요... 그런건 어디가서 배울 수 있는건가요? 교과서엔 있다고 하는데 교과서를 구하기도 그렇고...ㅠ 문학도... 그래서 이번에 문학 개념어 오르비북스에서 샀는데 ㅠㅠ
매번 화작.문학을 우수수 틀리는건 아닌데 자꾸 오답률이 높지도 않은데 1~2개 갉아먹혀요 ㅠ
문법 주요 쟁점과 출제 한계선
해리케인을 얻는 법
문학만 자꾸 두어개 씩 나가는데 스트레스 개심해요 ㅜ
문학고난도
외적준거를 통한 세부내용의 대응성 판단
이거 솔직히 넘 어려움,,,,
4모6모7모 전부 1(컷에서 +2~5)인데 뭔가 그렇다고 국어 고정1 실력은 아닌거같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사설은 이감실모랑 간쓸개만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이감 독서지문 문제 선지만 봐도 뭐가 답인지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이감 말고 다른 실모도 병행해 볼까요 아님 그릿을 새로 시작해 볼까요?
1. 산문 지문 일치/불일치 문항 풀이 방향성
2. 비문학 지문 독해 중 뇌절 대처법
문학 시간 줄이는방법이랑 문학을 풀때 가지는 객관적인 시각?태도요!! 문학 다맞고 싶은데 한두개씩 틀려서ㅠㅠㅠ
공부 안하고 잘하고 싶어요
전 머리가 안좋아서 공부를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해야 조금 잘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몰라요
캐인쟝 팔로우 박고 싶은데 숫자가 너무 이뻐,,
빨리 박아줘
박아줄게!!
생소한 개념 나왔을때 당황하지 않고 지문 읽어내는 법과 독서파트에서 지문다읽고 문제 풀때 기억안나는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요.. 그리고 한눈에 빨리 찾을 수 있게 ? 지문에 표시하는법도 꼭 필요합니다ㅠㅠ
문제에 기초자산이 나왔는데 기초자산이 뭐였지? 하고 다시 앞으로 넘겨보는데 그 부분 다시 찾아보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그건 왜 캡쳐해욬ㅋㅋㅋㅋ
뭔가 가슴이 웅장해져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줄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도는 거의 완성된것 같은데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될 때 학생의 퍼포먼스는 급상승하게 될 겁니다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랑 표시하고 넘어가는게 유리할듯한 내용을 구분하는 법.. 을 모르겟어요 시간 단축이 목적인지라
+머더라 기출정리하는 그자료 엄청 잘쓰고잇어요 진짜 좋슴당..
옛날(2000년대, 혹은 그 이전) 평가원 기출 vs 최근(2010년대) 교육청 기출
둘 중 무엇을 우선시하는 게 좋을까요?
교육청
교육청은 본인이 평가원에서 새로이 얻은 태도들을 적용하는 연습용으로!
저라면 그렇게 한다는 거지 꼭 그러라는 건 아닙니다
문학이요 문학., 확신을 갖고 빨리 빨리 푸는 법..?작품 이해는 어느정도로 하고 문제로 넘어가야하는지? 그냥 전체적으로 문학이 너무 골칫덩어리에요ㅠㅠ
독서 한지문남기고 항상5분정도가 남는데
이런경우에 최대한 많이 맞추려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 시간부족도 고민인데 더 줄일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정답률은 나름 괜찮아서 사설을 풀든 실모를 풀든. 푼거중에는 한문제 많으면2문제 까지 틀립니다.
시험난이도에 따라 2~1이 진동하는거 같아요 ㅠ
이게 문제는 시험난이도랑 상관없이 정답률과 속도가 일정하다는게,, 그래서 그냥 제 머리의 한계인거 같기두 하구오
국어 1~2진동하는 학생입니다 문학,화작은 보통 다맞고 문법,비문학에서 주로 틀리는 편입니다.
ebs를 공부하려 하는데 여려 주간지를 풀어봤지만 많이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추천하시는 ebs공부법이나 문제집이 있을까요?
현재 독서ㅡ마더텅 풀고 리트 전개년 다 풀었는데
다음엔 뭐 풀까요?
고전소설에서 시간도 쓸 대로 쓰고 문제도 꼭 하나씩 틀리는데 (주로 내용일치)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ㅠㅠ
화작 지문 읽기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들어갔는데도 시간을 많이 씁니다 ㅜㅜ 그리고 지문에 밑줄 동그라미 등등 표시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문학에서는 고전 소설에서 내용일치 물어보면 자꾸 틀려요.. 분명 지문에서 못 본 내용인데 ㅡㅡ 오답할때는 바로 보임
비문학 논리지문과 같은 도저히 이해안가는 지문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근데 이해 안해도 되는 부분은 딱봐도 선 넘는 게 보여서 문제가 안돼요
그런 건 다른 화제들과의 관계 중심으로 팩트만 짚고
나머지는 사실 이해가 가능합니다
케인좌처럼 국어 잘하려면 어떻게하나요
문제 풀이 순서요
시 문학 기본으로 보기는 읽는데요..
시
지문 모두읽고>문제 풀기
문제 훑고시 1개에 대한 문항 고르기>시1개>해당 문제> 여러개 융합문제
문학
문제훑고 지문 읽으며 바로 바로 풀거 찾아 바로 풀건 바로 풀기
vs
그런거 할 시간도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아깝다 그냥 보기만 읽고 지문 다 읽고 한번에 풀기
문제 풀이 순서 지문,문제 순서 문제 훑을지 말지 등 실전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비문학 풀때 주관적으로 풀지말라고 지문에 있는 말들만 체크하라고들 하시는데 주관적으로 안풀면 그게 독해가 아닌거같아서 주관적인 부분의 선을 모르겠어요. 머리 속에 이미지화하는거부터가 이미 주관적인 느낌이라... 주관적으로 '그렇겠지, 이건 이런거겠지'하고풀었는데 지문 당 한 두문제씩 꼭 틀리더라구요...ㅠㅠ
1.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렇다고 다 맞히는것도 아닙니다..25분에서 30분정도 걸려요.. 시간을 적게 다 맞히고싶은데 들은바로는 기출로 자신만의 판단기준을 만들라는데 그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피램도해보고 훈도 문학론등 많은인강들어봤는데...아직도 그럽니다..양치기하면되는건가요?
2.문법제외한 화작 시간이 12분정도인데 더 줄일수있나요..? 너무 오래끄는거같아서요..줄일수있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공감. 문학푸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 맞지도 않습니다. EBS 체감받으면 괜찮아진다 이게 아니라 그냥 오래걸리는 느낌입니다. 문학에 정확한 방법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행동순서가 틀이라도 좀 잡혀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문학 시간단축을 위한 플랜!
중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기르자!
화작 올해 본 시험 모두 20분,22분사이네요 문법은 빨리푸는데 화작을 어디까지 이해할짖 모르겠어요 동욱쌤은 그것도 이해하면 빠르다했는데 제가 말안듣고 발췌해서 그런걸까요..ㅠ
저도 화작 발췌하는데요
어떻게 발췌할지 그 틀을 연구하세여
이번 6평 화작은 10분 조금 안되게 걸렸던 것 같네염
비문학 독해방법과 분석하는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기출은 몇개년을 몇회독 씩 하는게 바람직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반수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고 지금 2106~1706 1회독 막 마쳤습니다
3회독까진 의식적으로 하시고
그 이후는 본인 상황에 맞게 꺼내 보세요
어떤 건 10번도 넘게 봅니다
꼭 찾아보지 않아도 해당 기출을 떠올리는 것도 회독에 포함한다면 정말 무한대로 봤네여
현대시나 고전시가에서 (특히 현대시) 비연계지문은 해석이 잘 안될때가ㅡ있잖아요 그럴때 그냥 날려읽고 선지 위주로 보면서 감으로 푸는데 수능때도 안전한 방법일까요..? 차근차근 읽고 이해하고나서 풀어야할까요? 우ㅐㄴ만하면 다 맞기는 해여..
그리고 기출 분석할때 비문학같은 경우에 정답근ㄴ거 지문에서 찾아서 밑줄긋고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는지, 문제에서 어떤걸 묻는지정도 파악하는편인데 알맞은 기출분석방법인가요? 부족하진않은가요? 기출분석할때 가장 우위에 두어야하는게 뭔지 궁금해요
지문의 모든 정보의 등장이 개연적으로 느껴지는가
아뇨 감이 아닙니다
낯선 현대시 모아서 쭉 풀고 해석해보세요
내가 어디까지 해석해야하는지 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키워드 중심으로 읽습니다
비문학 유형에 케바케가 심한거 같아요 과학지문 이런거는 진짜 다틀리는데 오하려 그 가능세계 문제같은 인문사회 문제들은 거의 다맞는데 이거 무슨 문제인가요?
글읽을떄 눈치가 없어요....
문법에서 자꾸 틀려요..ㅠㅠ 개념 공부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1.문법 인강 누구 들으셨고, 누구 추천하시나요?
2.비문학 풀때 실전에서 216 스키마 쓰셨나요?
만약,스키마를 썼다면 머리속으로? 손으로?
1. 유대종쌤 들었는데 솔직히 문법은 거의 자습했습니다
2. '[칼럼03] 구조도의 의의' 참고해주세요
실전 수능 시험장에서 216 스키마 배운거 그대로 써먹었나요?
스키마는 본질이기 때문에 올바른 독해를 한다면 누구나 씁니다 :)
[칼럼03] 확인해주세요
저는 이원준 선생님 구조도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구조를 인지하고 시험장에서 썼습니다
복잡한 구조의 문장이나 문단인 경우에만 구조도를 그립니다
제 기준으로, 작년 수능에는 그런 게 별로 없었습니다
소설(특히 현대소설)에서 전개방식이나 시점, 분위기같은거는 잘 잡는데 세부내용 파악하는게 어려워요. 내용을 다르게 해석한 것처럼...
국어 100 맞는법!
저도 좀 알려주세요!
1.고전소설 인물관계도 꼼꼼히 그리며 푸는ㄱㅔ 맞나요? 시간 꽤걸리는데ㅠㅠ
근데 안그러면 세부내용 묻는 첫 문제에서 다시 돌아가거나 하는데ㅠㅠㅠ이런문제는 어떡라나요
2. 독서 읽을때 한문장 한문장 내 언어로 바꿔가면서읽기? 뭐 그런게 맞나요..?
눈만 굴리면서 읽으면 머리에남은게 없어서..... 근데 너무 꼬꼼히 읽다보면 뭔말을 하는거야? 라는생각을 하게되넹요....
문학문제중에서 거의2페이지정도되는 문제를만났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항상 화작 문학 비문학 돌아가면서 하나는 꼭 틀려요 심지어 2번 하나 틀린 적도 있고요
그건 운이라,,
구조독해를 배웠는데 글을 더 늦게 읽는 느낌이에요. 글을 확실히 장악하며 읽는데 문제는 더틀리고 모의고사 등급은 내려가고요. 오히려 그읽그풀했을때가 점수는 더 잘나오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김승리쌤 커리 탔는데. 그리고 국어쌤들이 몇번 찍고 바로 넘어가야된다 그러는데 맞말이긴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시험땐 그렇게 못하는데 고치는게 맞을까요?
1. 원래 구조독 처음 접하면 그럽니다.
많이 연습해 보시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야해요
2. 손가락 걸기는 정말 확신이 있는 경우에만
항상 해야하는 태도는 절대 아닙니다
막연한 불안감이나 마음가짐
1.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 공부하면 됩니다.
2. 결국 결론은 지금 공부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거든요.
1. 화작문 시간이 너무많이걸려요. 이번7평 집모의로 했는데 화작 18분 문법 6분 정도 걸렸어요.. 문법은 9평전에 다시기출복습하면 될거같은데 화작은 오히려 집모의에서 왜더 많이걸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번6평때는 화작문 발췌독해서 13분컷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다 맞긴했는데(6평때는 문법쉬운거2개) 글이 너무 안 읽혀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것같아요. 보통 시험 전 2-3번 정도 마더텅으로 화작 세트로 풀어주는데 이제 다 풀어서 뭐로 연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가 좋을까요?
2. 1번보다 훨씬 문제인 문학 질문합니다
마더텅으로 2회독(수필,극은 제외)하고 full수록으로 기출2020-2016 한번 더 돌려줬는데
시간단축은 여전히 안 되고 1-2개는 계속 고질적으로 틀리는데
EBS는 아직 수특만 2회독 한 상태여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는데
독학생인 걸 감안해서 뭘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현대시, 고전시가는 결과적으로 다 맞거나 하나 틀리기는 하는데 지문 하나당 평균길이라 했을 때 4분 정도 걸리고 한세트 풀면 10분-15분 걸리는데 어찌하면 좋나요?
그리고 하면서 잡생각 한 세트 풀때 두세번 나서 15분풀면 30초에서 1분은 까이는데 안하려고 하는데도 어느새하고있는데 제가 심한편인가요?
국어 풀 때 지문 읽으시나요? 아니면 눈으로 보시나요?
개개인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여기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지문을 당연히 눈으로 읽죠,,,
저 국어 한단락읽고 선지풀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절대 안돼요
독서의 본질을 모르는 겁니다
하지마세요
왜 문단들이 한 지문 안에 모여있겠어요?
그 문단들이 관계를 가지면서 결국 지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내니까요
이것들을 선지에서 물어보는 건 당연합니다
따라서 한단락 읽고 선지 푸는 방식은 매우 위험해요
문단을 읽으며 출제 포인트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이미 독해 훈련이 충분히 많이 된 사람은 괜찮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절대 하지 마셔야 합니다
해리케인님 쪽지봐주세요뮤ㅠ
제가 교재 작업이 안끝나서 ㅠㅜ
내일 수업까지 마치면 쪽지 봐드릴게요!
벽 느껴질 때 내가 이 문제를 못 푼 이유가 능지차이로 밖에 설명이 안 될 때
그건 많이 풀고 대가리도 많이 깨지면 돼요
저도 똑같이 그 경험했고
나중엔 해결되더라고요
경험 쌓는게 답이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