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876184] · MS 2019 · 쪽지

2020-08-10 00:33:50
조회수 148

좆됐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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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으려고 순간적으로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침대 푹 꺼진거같음


엄마한테 혼나겠다 좆됐다

rare-브렌트포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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