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형 · 915288 · 20/08/09 18:05 · MS 2019 (수정됨)

    패파는 어느 선생님의 커리를 탔었던 간에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ob와 패파 둘다 들으며 느낀게, 굳이 aob 안해도 패파 들을수 있다고 느꼈어요. 그냥 기출분석
    근데, aob가 기본적인 문제푸는 요령?을 가르치는 거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ob를 들으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개념강좌라고 보긴 힘들어요

  • 너아직도 · 810226 · 20/08/09 18:12 · MS 2018

    패파 스텝2 수12
    스텝3 수2 ㅍㅍㅍ 쪽지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