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회사 · 895443 · 20/08/09 14:19 · MS 2019

  • gooongihs · 906745 · 20/08/09 14:39 · MS 2019

    "제가 원하던게
    수특 지문 관련해서 관련 지식 문제들 다 풀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었거즌요"

    이 부분 매우 공감합니다. 물론 작년까진 오르비와 관련자료는 션티밖에 몰랐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현주간지로 연계, 특히 독서연계에 있어 항상 가지고 있던 답답함이 해소되었어요.
    문학, 독서 각 부분에서 사설 문제도 여럿 접하고 싶고 그렇다고 기출을 아예 포기할 순 없고.. 하던 중에 접하게 된 게 현주간지이고, 그 비율도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감사하게 여기며 풀고있습니다..!

  • 지학의 노예 · 804819 · 20/08/09 14:43 · MS 2018 (수정됨)

    정말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를 잘말해주셨네요 ㅠㅠ༎ຶ⌑༎ຶ

  • 연대쥰키 · 901870 · 20/08/09 15:26 · MS 2019

    광고가 불편한 사람들은 물건이 좋다고 안불편한게 아닐텐데요 사고싶지도 않은 물건 계속 보이는게 질리는거지

  • 행운나무1111 · 975373 · 20/08/09 16:12 · MS 2020

    뭐라 하는 것까진 이해되는데 좀 과열된듯

  • 수학 5등급 머저리 · 908356 · 20/08/09 17:14 · MS 2019

    오르비에 건의해서 광고줄여달라는건 이해하는데 지금 메인만 봐도 물타기로 무분별한 까기심함. 현주간지 기출짜집기부터 해서 매일현주해도 작작하라는걸 봤는데 과연. 비난이 너무한것같다고 글썼더니 욕먹는게 자업자득이란 댓글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