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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2 핵심
ㄹㅇㅋㅋ
ㄹㅇ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서강대 (글로벌)한국학 전공, 서강대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전공, 서강대국제한국학 전공, 서강대 Art and technology학과, 서강대 바이오(융합)기술연계전공, 서강대 (융합)소프테웨어 전공
서울대 응용생명화학공학과 -> 과거에 있었음,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서울대 통합창의디자인 연계전공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과,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공학과,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위 모두 실존 학과들임. sky대학들도 학과 이름 조잡한것들 많네요.
특히 연세대도 융합이랑 글로벌 참 좋아하네요 ~
그리고 서강대도 융합 글로벌 넣는 추세에요.
연잡대 수준 우욱
ㅋㅋㅋㅋㅋ무슨 연계 전공을 가지고 와요.
연계전공은 따로 모집하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학과가 아닌 학부이름 가지고 서강대에 태클거는것도 웃기네요. 서강대 이름 특이한건 글로벌한국학(수시에만 모집),아트앤 테크놀리지 학과 밖에 없는데 둘다 학과 이름 그 자체이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가르치는 분야인데( 아텍은 성대가 서강대보고 벤치마킹해서 컬쳐앤 테크놀리지 신설한다함) 사소한 키워드 하나하나 들고와서 댓글 다시네. 솔직히 학과들만 보면 타대학에 비해 순수학과들만 있는거 맞는데
인하대도 이번에 아트 테크노 뭐시기 만드는걸로 앎
시스템생물학은 이름이 조잡한게 아니라 생물학의 한 분야입니다... 영어로 systems biology
연대
요세이가 갑니다
사회환경기반시스템학과,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 응용생물화학과
응생화 대부분 농대임 ㄹㅇ
정직하게 생물학과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본 대학들은 다 농대였음 '응용' 때문인듯?
ㄹㅇ 농대 팩트
응샹화 전신이 농화학과 ㅋㅋ
농대 맞음 ㅋㅋ
전공이 응용생물학이랑 응용생명화학으로 나뉘는데 응용생물학 가면 곤충을 필수로 배워야 됨;
ㄹㅇㅋㅋ 응생화 올해 탈출한다
팩트 추
“한의예과” 추
한국 의류 예술학과 ㄷㄷ
농담 안치고 의예과 중학생때까지 의류예술로 알았음
사범대도 학과 이름 갖고 장난치는 경우가 있나요??
사범대도 복잡하던데요? 졸업하면 교사자격증을 주는데 일반사회인가 통합사회인가... 뭔 자격증을 주는데 이게 또 임용to가 다르고... 복잡하던데. 우리학교엔 사범대가 없어서 나도 잘 몰라요.
함 찾아봐야겠네용 감사해요 :)
아 진짜 개맞말 대학 와보고 뼈저리게 느꼈네요ㅠㅠ ㄹㅇㄹㅇ 동감
문제는 찾아봐도 그 학교를 갈지말지가 아 ㅋㅋㅋ문과는 간판이 맞다
성대 한문 / 중대 경경 두 개 붙으면 성대갈꺼?
의대가지 차라리
애초에 문과를 안가고..
만약 문과라고 가정하면 로스클을 가야되니 간판 보고 가는게 맞음
한달전 영어인강 추천해달라던 분 맞음? ㅋㅋ
영어인강 추천해달란게 여기서 왜나와요? 연관성 없는데
아니 난 졸업반인 줄 알았지
문과라면 로스쿨 가야지 이러길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 현웃 ㅈㄴ 터졌네
영어 인강 추천해달라해놓고 졸업반 마냥 간판, 로스쿨 타령하네 겉멋만 들어서
아니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질문 자체가 가정인데
어후 속시원해 이과가 벼슬인줄알고 깝치는거 너무추해 ㅠㅜ
벼슬이라 생각한적도 없고 깝친적도 없고~ 그냥 제 생각 댓글로 쓰고 님 질문에 대답드린거고~
쓸데없이 공격적이시라 보는데 안타깝네요..
뭐 땜에 그리 화가 난건지 모르겠지만 그 화를 건전하게 표출하시길 바랍니다.
문과 로스쿨로 빠지는 비중이 많지도 않고 전망도 그리 좋지않은데ㅋㅋ;;
그렇게 따지면 문과 자체가 전망이 안좋지 ㅋㅋㅋ 전망을 따질거면 문과를 왜감 더 전망 좋은데가 널렸는데
이과도 의치한아니면 대학 잘가야 전망이 좋은거지 이과라고 무조건 전망좋은거 아님. 님도 아시져?
그것도 맞긴 맞죠ㅋㅋ 그런데 문과 중에서도 로스쿨은 이제 투입대비 크게 경쟁력 있는 요소가 아닌데 로스쿨 가야한다고 말하시길래ㅎㅎ
문과 분들도 이과 공대에 비해 크게 경쟁력 없는데 굳이 문과 가신다길래 ㅎㅎ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ㅎ
국어 인강 김동욱 추천드립니다. 독해력,논리력향상엔 좋아요
문과학과선택이라고 적힌글에 오셔서 에초에 문과를 안갔겠지~문과면 걍로스쿨가야지~시전하시면서 문과 무시박으시길래 저도 기분잡쳐서 급발진했네요 ㅎㅎ 기분나쁘셨을텐데 친절한답변 감사드려용
핀트? 본인 같으신데 ㅋㅋㅋ 문과에서 전망을 찾으시는 분이 계서서..
전망찾는사람이 문과를? 싶네요. 전망 앞으로도 열심히 찾으시길 바랍니다!
국어인강은 김동욱!
MOMM님이 추천해주시거라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으아악 문과 아프다ㅠㅠ
전공 학점도 신경써야 하고 따로 공부도 해야하고 학과 바꾸기 정말 힘든거 맞는거 같아요..
이걸작년에봣어야햇는데
매우매우 공감하며 따봉 누르고 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이과도 유용하겠죠....? 감사함디당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서강대 (글로벌)한국학 전공, 서강대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전공, 서강대국제한국학 전공, 서강대 Art and technology학과, 서강대 바이오(융합)기술연계전공, 서강대 (융합)소프테웨어 전공
이걸 왜 3년전에 보지 못했을까..
의대는 학과이름갖고 장난안칩니다. 걱정말고 오세요~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지 마세요
인원수 가지고 장난친답니다 댓글 지워주세요
그건 대학이나 과에서 징난치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장난치는거...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ㅋㅋ 농담은 농담으로 좀~
의예과 라고 딱 들으면
의예=>으예=>오예
괜히 신나니까 이름 갖고 장난치는거 맞는데요?
하..
노잼이다 진짜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ㅋㅋ 농담은 농담으로 좀~
서울대 수리과학부 근ㅡ본넘치는 이름 크
대표적인 낚시학과 언홍영(미디어)/정외/심리니까 여기 진짜 원해서 가는게 아니고 멋있어서 가려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새용 ㅋㅋ ㄹㅇ
ㄹㅇㅋㅋ
거기에 인문계 미디어커뮤랑 이공계 미디어컨텐츠도 이름 비슷함 ㅋㅋ
정치외교 들은 바로는 읍..
ㄹㅇ 레게노 ..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갈 거면 경영을 가자..
+ 로스쿨도 그냥 경영을 가고 생각해 보자..
ㄹㅇ 다들 경영으로~~
정치외교 왜요?? 신문사 이런데 갈거면 ㄱㅊ지 않나.. 언론쪽도 닥 경영이에요?
범용적으로 취직할때 경영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신문사나 방송계는 언론고시 같이 채용시스템이 달라서 저거와는 별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외 4년이 미친듯이 읽고 미친듯이 쓰고 미친듯이 발표하는 것이니... 언론고시에는 유리하긴 합니다. 일단 많이 써본 애들이 글을 잘 써요.
근데 사실 언급하신 학과들 본질적으로 인문계열학과 대부분 다 학과 커리가 좀 뜬구름 잡는것 같은게 많습니다.
언급하신 학과는 관련 업계 진출하신 선배님들 보고 지원하는거죠.
문과 대부분 의사결정을 그런식으로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경영에서 잼관/회계만 죽어라 파면 거긴 뜬 구름 진짜 거의 0에 수렴하는 것 같아용 경영도 뜬구름 많긴한데 MIS/잼관/회계는 ㄹㅇ 실용성 킹갓
위에 언급하신 학과들이 맨 윗분이 말씀하신 미디어,심리,정외 입니다
그 이외도 많죠. 사회학과 문헌정보학과 등등...
실용성은 어학과도 킹갓이라고 생각하구요.
사회학과요,,,? 문헌정보는 ㅇㅈ이용
어학은 글쎄요 전 잘 모르겠어용,,
연고대중 한 곳에서 대학 다니다가 늦게 반수시작했는데 어문 계열 학과 학생분들 만나보면 대부분 다 학과 공부는 에바라고 학점만 따고 경영/경제/응통 복전하려 하시더라구용 ,,
말씀하신 부분이 뭔지는 압니다. 저도 연대 불문과 전공한 친구 있고 그 친구도 사실 불문과 공부는 죽이고 경영만 공부했죠.
아마 대부분 의사결정이 비슷하게 이뤄집니다. 근데 그 이유가 말 그대로 어학과를 “굳이” 살릴 생각을 안 하는거지. 실용성이 낮은건 아니죠.
실제로 현지 취업을 하거나 프랑스관련 직무로 취직할려면 어학을 살리는게 좋죠. 외교관이나 무역회사 해외영업, 해외마케팅, 소싱 등등
그리고 연고대는 이미 연고대니까 “경영”만 잘해도 시장에서 쇼부 볼만한데, 밑으로 갈수록 경쟁이 좀 빡세죠.
서연고 경영/경제 본전공+복수전공 같은거 다 합치면 1000명은 훌쩍 넘는데, 거기에 서강대는 아예 입학하면 다 경영대 학사 주는 시스템이고 등등..
시장에 나와보면 진짜 “one of them”이 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Sky 경영은 증권사 IB 같은거만 봐도, sky 경영이면 영어를 그렇게 잘 살리지 않아도 국내 딜만 담당하는 자리를 갈 수 있거든요. 학회 인맥 등등.
근데 이게 다른 학교도 똑같이 적용되는건 아니니,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는게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해외 딜이랑 커뮤 담당할 능력을 키워야 갈 수 있죠.
정외 심리가 낚시면 모든과가 낚시고, 언홍영은 님이 잘몰라서 그런거지 미디어 각 분야에서 다루는 세부항목을 합친 것 뿐입니다.
?? ,, 이제 송도대 입학도 안한 1학년 아니세용? 본인도 송도대고 신입생 아닙니당 정외/언홍영 복전 관심 있어서 고학번들 누구보다 많이 만나봤고 고학번들 정외/언홍영 분 만나보면 실상은 저렇다는 거 아실텐뎅,, 아무런 근거 없이 제가 저 과들에 대해서 모를 거라고 가정하시는 건 좀.. ㅋ..
글쎄요 저는 사기과라고 하는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는 멋있어 보여서 또는 선호도가 높아서 정외 언홍영 등등을 진학했다. 그러면 후회하거나 사기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비상경일 뿐이니...
다만 나는 정치학을 배우고 싶어서 갔다. 아니면 커뮤니케이션학을 배우고 싶어서 갔다. 이러면 후회하지 않을거임. 정치나 커뮤니케이션은 사회과학의 주류 분야니까... 참고로 나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니, 객관적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사회과학을 전공하면서도 사기당했다는 기분은 못 느껴봤음.
혹시 그 모 웹툰이 공대생너무만화?
그럴듯요
화공에 여학생 비율이 많나요..?
여학생 비율 30프로 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공대 치고 진짜 높은 편이에요
화생공 ㄹㅇ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거기는 커리큘럼이 ee랑 좀 달라요
ee랑 cs 섞어놓은 느낌임
서울대 응용화생공 -> 왜 응용을 붙임?,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과 -> 그냥 전자공학과 아님?
융합에너지
계약학과는 예외로 합시당
ㄹㅇ 서강대 근본 ㅋㅋㅋ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서강대 (글로벌)한국학 전공, 서강대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전공, 서강대국제한국학 전공, 서강대 Art and technology학과, 서강대 바이오(융합)기술연계전공, 서강대 (융합)소프테웨어 전공
모두 현재 실존하는 서강대 학과임.
지융미는 학부지 학과가 아닌데요.. 그리고 융합전공 까지 끌고오면 끝도 없죠. 서강대에서 이름 특이한 과라면 글로벌한국학과,아트엔테크놀리지 학과인데 둘다 한국에서 최초라 저 학과 자체가 근본이에요ㅎ(아텍은 성대 컬쳐앤 태크놀리지 신설 하기위해 성대 교수님들이 직접 노하우 물으러 오셨음)
윗분 답글이 안 달려서 여기다 답니당
그런가요? 저희 학교만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보통 어문 계열은 ‘언어적’인 면을 배우기 보다는 ‘문학’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딱히 실용적인 언어 구사 능력은 학교 4년 다니는 것 보다, 오히려 휴학하고 반년동안 학원에서 구르는게 낫다고 보시는 선배들의 의견이 학교 커뮤니티에서 지배적이었어서용 저도 그래서 굳이 어학 능력을 살리고 싶으면 본 전공을 경영으로 하되, 추가적인 어학은 스스로 다른 루트를 통해서 배우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네용! 일단 외교관은 사실 외국어가 합불에 큰 영향을 안 주니 논외로 하면, 언급하신 직종이 진짜 ‘어학’ 능력만 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
솔직히 말해서 학교 공부 4년해서 말씀하신 비지니스 차원으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즉 결국은 본인이 해외 어학연수를 가든, 교환학생을 가든, 학원을 다니든 따로 어학을 교외에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럴 거면 그냥 본 전공은 경영으로 두되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의 어학을 따로 배우는게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엄,, 그리고 사실 제가 경영학과인데 말씀하신 직종으로 (증권사/Ib) 가는 사람이 손에 꼽히고 요즘은 대부분 다 로스쿨/cpa/일반 대기업 가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영어가 안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 그냥 다들 입학 전부터 토플 110~ 이렇게 넘기는 분들이 많아서 영어 공부를 그냥 안 하는 사람이 많을 뿐인 것 같아요
제가 증권사/IB 쪽에 원래 관심이 있었어서 선배분들께 자문 구했었는데 영어는 그냥 당연히 기본 전제로 깔고 가셨어요..! 학회/인맥 이런 부분 이전에 영어 안 되면 당연히 IB는 안 되는 거고, 증권사도 요즘은 영어 구사 못하면 불리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용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말씀 드린 부분에서 먼저 집고 싶은 부분은 영어 실력이 완전히 없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잘하더라도 기회가 많이 돌아간다. 이런 뜻이었습니다. 선배님께 물어보셨다니 아시겠지만, asap 이런식으로 몇몇 자리가 돌아가는 기회가 좀 있다. 이 말씀입니다. 공채로 들어가는건 당연히 영어가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앞서 말씀하신 “문학적” 부분에 치중한다. 이부분은 제가 본의아니게 다녔던 학교가 외대인지라, “통사론, 구문론 등등” 다른 학교도 언어적인 부분과 비즈니스 언어는 기본적으로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다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무역회사나 금융권은 단순히 어학만 중요한게 아니라 “어학+상경”이 모두 잘 할 수 있어야 하는 분야가 맞고 이 사실 또한 어학이 중요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학을 잘하면 그 나라에 직접 취업도 해보고 경험하기 좋다는 말은 위에 사진처럼 학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모두 잘 활용할때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국내 취업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해외로 나가서 취업도 하고 경험도 할 수 있고 저변을 넓히는데, 어학만큼 기본적이고 중요한게 없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학과 커리큘럼 상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3학년 과목들을가져왔는데 커리큘럼 차이가 있네요. 위에 사진이 외대 커리큘럼이고 밑에 사진이 다른 어문학계열 커리큘럼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추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성에 대한 괴리가 있었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진로 대충없으면 개나소나 컴공 생각하던데 ㄹㅇ
다들 멘땅에 헤딩해보시고 정신 차릴듯
학교 간판 학과들은 그래도 학교 이미지가 있으니 신경은 좀 써요 교수님께 직접 들은 얘기
대충 들어갈수 잇는과 가서 경영 or 컴공 복전하면 됨.
ㄹㅇ 좋은 글이네요... 특히 이수체계도, 교과 과정을 확인하라는 점... ㅇㅈㅇㅈ형님은 무슨과이신가요
저는 사회과학 전공입니다
이거도 할말이 많은데 담에 시간나면 씀
사과대 생각해본적이 있는디 비추이신가요?
성대 사과대 쓴 전적도 있습니다만..
저는 사회과학 되게 좋아합니다.
대학원도 넣는데요 뭐...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내일 글쓰겠음
쪽지질문가능할까요
네 근데 확인 늦음
토요일에 시험임 나도ㅋㅋ
시간날때 질문드릴게요
ㅇㅇ 걍지금해도됩니다 자기전에
나중에 요식업 창업하고싶으면 경영학과가 나을까요 식품관련학과가 나을까요?
감사합니당 짜피 간호만 지원할거같았는데 글재밌게봤어요공대생 너무 만화.. ㅋㅋㅋㅋ
경영학과는 복전 힘들다는데 팩트인가요 ?
경영학과에서 복전이 힘들다는 건지 경영학과를 복전하는 게 힘들다는 건지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둘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과에서 복전입니당 !
어렵지 않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