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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나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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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이 깨끗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할만했음 관리가 잘돼서 그런가 냄새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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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내용 살짝 다른 것 빼면 유튜브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사람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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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학자들의 기록들을 현재에 사는 내가보고 공부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엄청 감사할일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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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따리였는데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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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Tmi : 3모 정법 전교 1등 했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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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간단하게 구하는 방법 있지 않나요? 아시는분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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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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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ㅈ됨) 5
매장식사인 줄 알았는데 이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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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상 60점중후반으로 3등급 나오는 개허수인데 이번 3모 80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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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할 사람이 생겼다 16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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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건데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에서 찍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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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집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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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둘다 작수보다 쉽다, 확통 기하는 몰?루 (필자가 논술을 한 뒤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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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2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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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다 만석이어서 맘스터치 먹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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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현역 반 노베 입니다 이번 3모(화작 확통 영어 사탐) 국 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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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알려줄 똑똑한 여친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면 상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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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고까지 연습해야할 시험태도(수학, 과학 성적 올리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2
안녕하세요 eastar 입니다. 3월 모의고사 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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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2024 9:49 AM FAX (000000000) ?무슨 뜻 +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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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 국제택배 받을일이 있는데 수상한 물건은 아니고 초콜릿임 근데 무인택배함 국제택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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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뭉뚱그려 읽다가 (수식어 관형어 확인 제대로 안하고) 고통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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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입니다 국어 모의고사는 안정 1등급이 나오는데 화작 파트에서 시간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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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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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esc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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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물1 화1 100 50 48(155 78 73)이고 과탐 만표가 각각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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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들어옴 3
아니 대체 어떻게...? 분명히 절판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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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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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끔씩 첨보는 수열 줘놓고 시그마 계산할 때 수열 조작해서 일반항 구하는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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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수능 14
물리까지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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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잘 안맞는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피램으로 독학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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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원래 실수 아예 안 하는데 너무 오랜만의 모고라 그런가 2개나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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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3모치고 더 심해짐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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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틀림 신석기에 뭐있었지 이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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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막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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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강사 추천 5
반수하는데 오랜만이라 확통은 특히 개념 잡고 가고 싶은데, 군인이라 인강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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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컴팩트한걸로 윤성훈 스피드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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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신은 암기로 커버가 된단 말인가... 솔직히 1학년 때 망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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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1
이정도면 잘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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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ㄹㅇ 하나도 기억 안나요 원래도 못했음 쎈부터 혼자 풀면 될까요? 아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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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모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는 화학1 3모에서 다시 볼만한 포인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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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의 좋은거 없나요? 드리블 좋다던데 드리블 들어보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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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난이도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문제집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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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레전드 4
본인 작수 12번 밑에 f(t)인거 여태까지 f(x)인줄 알음 그래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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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때 미련을 못버리고 이번기회에 다시도전해보는중인데 마냥 쉽진않네요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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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단위로 집중을 깨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걍 공부 안하면 편할 거 같은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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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변수 질문 3
작수 미적 27번입니다 e^t가 변수인데 왜 x에 대해서 미분하면 dy/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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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같이 물리해보자
화작, 문법, 문학(시,소설 구분), 비문학 중 어느 파트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쓰는지부터
체크하세요
특히 비문학, 산문에서 보기랑 모든 선지 다 읽습니다.
보편적으로 비문학을 제외한 화작문, 문학에서 시간 세이브를 많이 합니다
화작 유형별 정형성과 특징을 기출분석을 통해 익히시고 평가원, 교육청 양치기로 최대한 빨리 풀어보는 연습하세요. 관건은 문학에서 얼마나 줄이느냐 입니다
작품을 읽으며 해야할 것들을 하고 (시에선 정서, 소설에선 인물의 심리 체크 등)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지 판단 속도입니다. 작품 읽는 시간은 특별히 줄이려고 하지 말고 선지 판단을 빠르게 하자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기출분석을 통해 수능 문학의 선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배우셔야 하고, 소위 말하는 감으로 문학을 푸는데도 답이 맞는다 할 정도로 정확성을 올려야 합니다 그럼 1번 선지에 답이 나와도 1번 찍고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개개인ㅁ다 시간을 허비하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먼저 본인이 어디서 무엇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알아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하세요 그럼 시간은 알아서 줄어듭니다
선지 판단 시간을 줄이고 기출 분석이 좀 주가 되어야겠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산문은 줄거리를 읽으면서 빨리 읽고 싶으시면 인물에는 모두 밑줄을 치고, 갈등, 사건 정도에 밑줄치면서 편집자적 논평같이 나오면 찾아야하는 부분에 체크해놓으시면은 빨리 풀고 정확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비문학에서는 최대한 문단별로 핵심을 파악하면서 흐름을 이어가면서 읽는 연습하세요. 어차피 비문학은 35분정도는 써야지 다 맞으니..문학하고 문법에서 시간을 단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시같은거는 제목에 있는 거를 토대로 정서, 상황, 태도만 체크하고 역설 반어같은 특수한 표현법(예시 수특에 있는 상행)만 인지하면서 푸시면 되요. 문법은 최대로 단축할 수 있는 시간이 알고있는 개념이 나오는 보기문법이 나왔을때는 2분30초,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3분 30초 정도까지 당길 수는 있으나 그거는 진짜 고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5분정도로 당겨도 문법은 선방 이상은 한거니 그 이상은 피나는 노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문학은 제제별로 두려움같은 선입견 가지지 마시고 글이니 정보 파악과 구조 파악을 하시면서 푸시면 되요. 문단별로 번호매기면서 정보처리하는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문단별 번호는 정확히 어떤 점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정보가 어디에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때 문단별로 내용을 이어가면서 읽으면 그 정보의 위치가 대략 기억이 납니다. 그럴때 이게 몇문단에 있었던거 같아라고 생각을 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미세하지만 몇초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몇 초가 모이면 비문학에서 15문제씩 5지선다인데 75선지에서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가정을 하면은 이것이 과하게 말하면 3~5분정도를 단축시킬 수 있죠. 물론 이것은 극단적이지만 1분도 국어 80분에서는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비문학 읽을때 문제보고 문단번호 먼저 적고 시작합니다. 수능이기에 잘 읽고 정확하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읽고 인지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말 늦게 봤네요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