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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렇다고문과를갈수도없고하
신경끄는게 정신건강에좋읍니다...
본인 돈으로만 하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
부모님 돈 손대면 안되지만
손 안벌리겠음? ㅅㅂ 아빡쳐
읽으라고 링크보냄 ㄱㅅ
안읽은듯 ㅋㅋ
ㅈ되게 냅둬야 정신차림 잘되면 좋은거고
제발 알바해서 벌어서 하라고 하셈 아무말도 하지말고
통하겠음?
아ㅌㅋㅋㅋㅋ
전 부모님돈 아니면 안 말릴 듯
한 번 ㅈ돼봐야됨
근데 나중에 ㅈ망해서 부모님한테 손 벌리면 그땐 가차없을 듯
한두번 ㅈ되본게 아님
컴퓨터 깔짝
회계 깔짝
다 망함 ㅋㅋ
아이큐 테스트 하게 해보세요
공부머리랑 다르대요 ㅋㅋ
고놈한테 도와달라하세요
신상털릴듯
이건 부모님이 단호하게 지원 안 해주셔야 해결될 문제이지 않나 싶네여.. 스스로 알바를 해서 번 돈으로 하는거면 몰라도 날릴 돈을 부모님한테 손 벌려서 하는거면 좀...ㅠ
부모님한테 말해서 돈 주지 말라해요
하는데 아버지는 또 성격이 오냐오냐해주시는 분이라 모르게 몇십은 주실수도 있고, 애초에 그렇게 부모님한테 스트레스 주는게 ㅈ같아요. 저도 삼수하느라 불효긴하지만 그래도 알바해서 내돈으로 하는데... 집도 가난한데 염병임 진짜 ㅠ
눈물나네 ㅠㅠ
친 누나임?
네
친누나 설득하지 말고 부모님 설득하셈
어차피 지원은 부모님이시니까 부모님한테 절대로 안된다고 말하셈
진짜 간절하고 하고 싶으면 알아서 돈 벌어서 하겠죠. 노력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어서 저러는 건데
적당히 잃고 나면 정신차림
정신못차리면 진짜 지능부족
지능부족 맞는거같음
누나는 나한테 삼수할정도로 머리나쁜애가 왜그러냐 하는데 울고싶음 ㅅㅂ...
존나 패세요
나중에 사고 크게 치기 전에
팩트로 패는 중인데 힘드네요
ㅈ됐네 ㅋㅋㅋㅋ
ㄹㅇ 물리치료해야함
부모님이 왜 오냐오냐하지
쥐잡듯이 패야되는데
원래 성격이 그러심... ㅠ
부모님한테 집 문서 도장 이런거 잘
숨기라고 하세요
한탕주의자들은 반드시 가족까지 조짐
집도 차도 없어서 ㄱㅊ은데 이미 지금까지 갉아먹은 돈만 차 한대는 될 듯
돈 될만한 거 다 숨겨야함
부모 결혼반지 전당포에 판 새끼도
봤었음
아 근데 맞는듯 진짜 잘훔쳐감
제가 옷 좋아하는데 제 옷도 맨날 훔쳐입다가 안돌려주고, 집에 돈될거 놔두면 사라짐 ㅋㅋ 뭘 좀 아시네요...
다들 냅두라고 하는데 냅둘수가 없는게 누나 ㅈ되면 가족들까지 ㅈ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니까요 나이도 25인데 ㅈ같음 그냥 본인인생이니 냅두래요 ㅋㅋ 어캐 냅둠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망하면 손절 때리기가 쉽나 특히 부모님은 더욱...
윗댓에 라끄리옹 글 언급 나와서 그러는건데, 라끄리옹 글 이해 못하면[읽지도 못하면] 돈 잃는게 불보듯 뻔한 개미투자자라고 팩트 꽂아보세여
x자르셈...진짜 집안 풍비박살날수가 있음
그렇게 부모님이 몇번 뜯기시면, 학습후 극대노 하실듯,,
ㅠㅅㅠ 형냐,,
어차피 말 안들을듯. 일단 자기돈으로 시작해서 잃어보라해요ㅋㅋ 겪어봐야 앎
겪어봐야 안다는 댓글들 많은데 겪고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덤비거나 겪고나서 다른 분야에서 똑같은 짓 하는 사람들 많아요.. 컴퓨터 얘기 보니까 저 같으면 뜯어말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