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역3단법 · 965124 · 20/08/04 23:04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nuph24 · 973013 · 20/08/04 23:05 · MS 2020

    그런 집착마저 간절하네요 되게 외로워서

  • 화생지러 · 818702 · 20/08/04 23:04 · MS 2018

    님이 생각하시는 건 적당히 자극도 해주시는 그런 부모님인데
    저 조건을 만족하는 부모님들은 닥달을 정말 끔찍하게들 하심

  • snuph24 · 973013 · 20/08/04 23:08 · MS 2020

    하긴 뭐든지 양극단으로 가면 정상적이진 않겠죠..

  • 연의훌리 · 962227 · 20/08/04 23:05 · MS 2020

    각자의고충이있는법.. 닦달하면 스트레스 오지게받음.. 저같은 경우만해도 성적나올때마다 점수몇점이고 넌 반에서 몇등이고 평균내신 몇점대고 물어보고 대학 원서넣을때도 옆에서 계속 지켜봤음...

  • snuph24 · 973013 · 20/08/04 23:08 · MS 2020

    어릴 때부터 그래오셨나요??

  • 연의훌리 · 962227 · 20/08/04 23:11 · MS 2020

    초딩 저학년때부터니까 어릴때부터네용

  • 치즈교 · 933808 · 20/08/04 23:11 · MS 2019

    공감합니다ㅜ 중학교 때 내신 잘 나와서 외고 가능했는데 못간게 아직도 아쉽네요ㅜ 이제 대입 준비하는데 변한건 없네요ㅜ

  • Lamborghini · 875290 · 20/08/08 18:51 · MS 2019

    의지대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런 부모 둔 애들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한 거라 고등학교 때 슬럼프 와서 공부 안하고 노는 케이스 정말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