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고사장’ 최대 24명 제한… 확진자는 병원서 응시

2020-08-04 12:02:23  원문 2020-08-04 12:01  조회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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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수능 방역대책 교육부, 밀집도 분산하는데 집중 일반 수험생, 전국 1185곳 배치 사전 발열검사후 고사장에 입실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 이동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원래 계획보다 2주 연기된 12월 3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수험생 모두가 발열 유무 등과 상관없이 원하면 시험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해 유증상 수험생도 수능을 치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확진자 발생 예방 차원에서 수능 일주일 전부터 고3은 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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