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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2:08:37 원문 2020-07-09 18:35 조회수 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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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들 위험해"…들끓는 여론에 '성인 페스티벌' 결국 취소
59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2:18 4 1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는 20~2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4 K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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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44 0 2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빼빼로 등 17종 100∼1천원 올려 굽네·파파이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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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없는 의사들의 배부른 소리"... 전공의 복무 단축 요구에 군심 싸늘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31 1 3
"군의관만 복무기간 줄이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럼 법무관들은요?" "군의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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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군의관 38개월은 불합리"…국방부 "단축 검토하고 있지 않아"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20 1 2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일부 전공의들이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을 복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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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서방 지원 받아 공습 99% 막자... 우크라 “우리한테도 그렇게 도와줘”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7:35 3 4
미 군사원조 끊기고, 우크라는 요격 미사일 동나... 러 미사일에 속수무책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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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9:15 1 1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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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당 지도부 폭파해야 … 192석 野에 바치고도 이리 한가할수가”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8:29 3 6
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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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선물한 '대전 명물'…성심당, 파리바게트·뚜레쥬르 제쳤다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32 4 7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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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국정철학 흔들리지 않아”…총선 당선자 일부에 전화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3:57 4 4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이 끝난 뒤 일부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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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재료 없어‥실험 중단 고민"‥과학석학도 예산 삭감 불똥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55 0 1
"(연구의) 내적 동기들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된 본질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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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5:46 1 1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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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PA간호사 본격 양성 나선다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58 0 2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개혁의 고삐를 다잡는 모양새다. 정부는 18일 “의료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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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준표 "'황태자' 한동훈,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돼"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6:00 4 4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황태자'에 비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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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전공의 대표 만남...“尹,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3:00 10 2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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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美탄원서 추진...복지부 “사실 아냐”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7 20:25 1 1
정부가 미국에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을 이수하려 하는 국내 의대 졸업생들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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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선 의대 다음으로 높다…간호대, 증원해도 잘나가는 이유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2:42 7 35
꾸준히 정원을 확대해 온 간호학과의 합격선이 주요 이공계 학과를 누르고 상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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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때 만든 1.8억 '한강 괴물'…10년 만에 철거 수순, 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2:01 3 1
서울 한강공원에 설치한 영화 '괴물' 속의 조형물이 10년 만에 철거수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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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11%P 급락해 27%…與 지지율도 7%P ↓[NBS]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11:28 1 1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10 총선 이후...
ㅋㅋㅋ N수생이 적폐로 보이나봐요?
한달전 기사네요.. 7월25일 교육부장관이 난이도조정없다고 했습니다
수능 응시료 면제랑, 이번 코로나랑 뭔 관련이 있는거임
26 부탁드립니다
둘다 지지율과 관계가 있죠 ㄲㄲ
아니 그런거 말고요. 코로나랑 저 응시료 면제랑 관련이 있냐 이 말이에요.
당연히 관련 없으니까 비꼰 거임. 글구 어차피 정치인들은 그런 논리 안따져요. 표 계산만 하는 거죠.
ㄹㅇ 그냥 미래의 유권자에게 꼬리 살랑살랑 치는거임.
코로나는 핑계지ㅋㅋ
영어 1등급 80퍼 가즈아
ㅋㅋㅋ
26 부탁드립니다
이건동의
영어 1등급 80퍼면 어케내야함 X 다음에 올 알파벳은? 이런거 내야함?
표얻을라고 지ㅏㄹ을 하네
다음 지방선거를 노리고 ㄷㄷ
수능 무상응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일환이라는 명분이군요..
수능샤프 좀 더 자주 뿌러질 예정인건가
수시랑 정시 전형 비용, 원서값도 국가에서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진정한 무상교육 아닌가?
차라리 연ㄱㅣ를 해라 난이도 조정 킹반대
ㄹㅇ 안 그래도 절평 때문에 상대평가 난도가 올라가는데 그것도 낮추겠다는건 뭔 생각인지
연기해도 안 할 현역들 절대안함. ㅋ
뭐든 돈먹는 코미디 제작하는데 혈안. 일하는척 한다는게 다 그 짓거리.
ㅋㅋㅋ
또 지랄하네
아 진짜 개빡쳐씨발 저새끼들 표처먹을생각만하지 학생 생각은 진짜 하나도안하냐?
하 ㅋㅋ
학생은 표가 안됨 ㅋㅋㅋ
다 공부만 하거나 쳐 놀거나 라서
n수생 포함해도 투표율 낮을듯
씨발 뭐여 이건또
에혀
장관들이 안들어줄거임 절대 ㅋㅋㅋㅋ
무상응시는 누구머리에서 나옴 ㅋㅋ
응시료는 땅파서 나오냐 야1발1련1들아?
국민 세금
ㄹㅇㅋㅋ
난이도 조정 의도와는 반대로 어렵게 낼수도 있죠ㅋㅋ 저때도 ebs반영한다고 쉬울거라 그랬는데 역대급 난이도로 나오는 바람에..
현역도 상위권은 수능이 쉬우면 불리한데 어쩌자는건지..
ㅋㅋㅋ
기사 본문 댓글 개웃기네
자살해라도 아니고 “저들의 행위에서 자살만 느껴진다” ㅋㅋㅋ
ㅋㅋㅋ
진보 교육감 뽑은 사람들이 ㅂㅅ이지
코로나로 경제부담있을까봐 저러는거면 그것도 이해안되지만 그렇게쳐도 응시생 전부 무료해줘야되는거아니냐고
맞아 죄수생은 뭔 죄냐고 ㅋㅋ
오히려 장수생들을 위해 수능 마일리지 카드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학사 합격예측 서비스도 3년정도 썼으면 1년쯤은 무상제공 해야지 ㅋㅋ
이거 박종현이 제안했던건데 ㅋㅋ
줫까 썅년아
이제 평가원장도 적폐되겠네 ㅋㅋㅋ
ㅗㅜㅑ
N수생:교육감들 전부 능지처참해야...수능때까지 효수해야할 것...
ㄷㄷㄷ
선거의 중요성
또또또또 지랄한다 으휴
지랄마라 그따구 마인드니까 머리가 벗겨지지
진짜 병신새끼들
근데 7월 25일에 장관이 난이도 조절 없다고해서...그거랑 별개로 소위 말하는 진보교육감들이 죄다 빨갱이 전교조는 맞음
하.... 코로나 잠잠해지니까 또 시작이냐
ㅋㅋ 지랄하노
영어만 쉽게내라
난 지금 1 2 진동이거든
이 정권은 무슨 국민 수험생 의견 다 개무시하고 마이웨이만 시전하냐 ㄷㅈ 그지체다
1. 포퓰리즘
2. 고3-n수생간 갈등 조장해 편 갈라 표 받아먹기
^^ㅣ발련들이 또 선넘네
n수생은 사람도 아닌가
씨발진짜
학종 고3빼고는 대체 뭐가 현역이 불리한지 이해가 안됨ㅋㅋ이러다가 6.25특수에 이은 코로나특수도 나오겠네
평가원형님들..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