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지적 [957564] · MS 2020 · 쪽지

2020-08-02 15:36:08
조회수 93

레오폴드 질문 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427256

2018 9평 ebs 해설지에는 테일러 레오폴드 둘 다 불간섭의 의무 인정한다고 되어있는데 

김종익t는 이거 맞다고 하시고

현돌은 불간섭의 의무 없다고 그럼 누가 맞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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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의 기적 · 875576 · 08/02 15:39 · MS 2019

    9평 본 문제 캡쳐 좀 부탁드려용

  • 만인지적 · 957564 · 08/02 16:03 · MS 2020
  • 만인지적 · 957564 · 08/02 16:03 · MS 2020
  • 만인지적 · 957564 · 08/02 16:03 · MS 2020

    해당문제 ebs해설에서는 둘의 공통점이라고 해놨습니다

  • 행운의 기적 · 875576 · 08/02 16:04 · MS 2019

    그냥 생태계 존중 정도로 이해하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 행운의 기적 · 875576 · 08/02 16:05 · MS 2019 (수정됨)

    어찌됐든 현장에선 테일러 의견이라 걸렀을 선지라 문제 없이 넘어간 거 같은데 그렇게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 만인지적 · 957564 · 08/02 16:08 · MS 2020

    본수능에서 두명의 공통점으로 출제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 행운의 기적 · 875576 · 08/02 16:09 · MS 2019 (수정됨)

    특이한 선지나 문제는 풀이에는 지장없이 저렇게 나오거나 지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Zola · 758219 · 08/03 02:09 · MS 2017

    ebs 해설에 문제가 있어요. 열공+즐공=대박!!

  • 만인지적 · 957564 · 08/03 19:00 · MS 2020

    인정안하는 거 맞죠?????

  • Zola · 758219 · 08/04 14:50 · MS 2017

    네. 교과서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듯요. 아래 자료는 제 교재 내용 중 일부인데 참고해 보세요. 교과서 있으시면 교과서도 뒤적거려 보시면 의외의 정보들을 확인할 때가 있습니다(자주는 아니겠지만..^^

    (1) 한면회, “미래 세대와 생태 윤리”(비상교육-09 개정)
    레오폴드는 윤리의 눈으로 자연에 다가가야 함을 주문하고 있다. 즉 생명 공동체의 순결과 안정성, 아름다움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인간이 행위해야 한다. 이때 자연이 균형에 이상이 발생하여 일부 동물 종, 예컨대 사슴의 개체 수가 너무 많이 불어나서 생태계 자생 식물을 멸종에 이를 정도로 해치고, 그에 따라 토양 침식이 야기될 정도로 우려가 되면, 그런 사슴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인간이 사라진 늑대와 같은 포식자 역할을 대행하여 사냥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사냥감인 피식자의 개체 수 조절은 알맞은 정도로만 진행되어야 한다. 레오폴드가 승인하는 사냥꾼은 생태학적 인식과 윤리적 의식을 함께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2) 금성(Zola가 일부 설명 추가)
    동물ㆍ생명ㆍ생태중심주의의 입장 비교하기
    <보기> 한정된 생태계 안에서 사슴의 숫자가 너무 늘어나면 사슴 개체군의 안정뿐만 아니라 사슴이 속한 생태계 전체의 온전함을 해칠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사슴을 선별해서 죽일 수 있는가?
    갑(동물 중심주의, 개체론): 사슴도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죽일 수 없어!
    을(생명 중심주의, 개체론):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므로 죽일 수 없어!
    병(생태 중심주의, 전일론): 생태계의 균형과 안정을 위하여 죽일 수 있어!